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우우아아ll조회 131584l 130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현재 난리난 3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 간 사연.jpg | 인스티즈

현재 난리난 3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 간 사연.jpg | 인스티즈

현재 난리난 3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 간 사연.jpg | 인스티즈

현재 난리난 3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 간 사연.jpg | 인스티즈

현재 난리난 3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 간 사연.jpg | 인스티즈

현재 난리난 3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 간 사연.jpg | 인스티즈

현재 난리난 3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 간 사연.jpg | 인스티즈

현재 난리난 3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 간 사연.jpg | 인스티즈

현재 난리난 3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 간 사연.jpg | 인스티즈

현재 난리난 3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 간 사연.jpg | 인스티즈

ㅊㅊ 인스타 greego_toon



 
   
123

남편이 중재를못했네...개답답하다
5개월 전
짜치게 일 다터지고 비는거보다 중간에서 역할 잘했으면 장인장모님도 부인도 행복하고 이미지 좋았을건데..쯧쯕
5개월 전
에긍 멍충한 남편넘
5개월 전
남편이 지네엄마 무서워서 말못하는걸까요? 아니라고봅니다 자기는 중간에껴서 손해볼고하나도없으니 그냥 가만히 있는거죠
5개월 전
궁금한게 있는데 시어머니가 저러는게 며느리 괴롭히려고 그러는건가요? 왜? 무슨 이유로...?
5개월 전
베르룬  0.0003%
자기도 당했으니까요
5개월 전
기 잡을라고요
5개월 전
어우 답답해라
5개월 전
저희 엄마도 비슷한 상황으로 제가 3살쯤부터 안갔어요 .. 사이도 매우 안좋아지고..
5개월 전
남편아… 초등학생도 아니고 어른인데 잘못된게 보이면 지적 할 생각을 해야지…. 그 자리에서 하는게 애매하면 사람들 없을때 엄마랑 1:1 로 얘기하던가
5개월 전
저능아도 아니고 뻔히 보이는 사실에 가만히 있는건 자기 엄마가 저러는거를 적극적으로 동조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처음 한번은 상황 문제나 중재하느라 그럴 수 있다 하더라도 3번이나 저러는건 ㅋㅋㅋ
5개월 전
남편은 장식이네. 아내가 막대해지건 말건 알 바 아닌 남의 편이라니 이혼하는게 앞으로의 삶에 도움될 듯.
어머님과 아버님 아니었으면 평생 끌려다녔겠지 남편이라는게 남의 편이라서.
제 아내도 못 지키는게 자식 낳는다고 자식을 지킬까? 제 살길만 찾아서 도망가겠지.

5개월 전
펭아리  🩷🐧🩵🐥💜
시부모님이 며느리를 괴롭히려고 했다기보단 저게 당연한거라고 생각을 할지도요
그럼 가봐야한다 확실하게 얘기를 해줘야 아는데 며느리가 직접 얘기하기 부담스럽겠죠 그럼 남편이 눈치껏 잘 얘기했어야죠

5개월 전
남편도 참 그렇고... 본인은 왜 말한번 안하고 울고만 있으신건지 똑같은 분들끼리 만나서 이렇게 된 듯 답답함
5개월 전
남편 바퀴벌레
5개월 전
우리미  동글동글우림이굴려랏
당연히 잘못했지
5개월 전
봄날의 곰  봄날의 곰만큼 좋아
남편이 걍..어휴...
5개월 전
띠 앗  좋은아침줄여서좋.아
진짜 이런 얘기 들을 때마다.남편이 제일 빡침..
5개월 전
이걸 아내가 말 안했다고 뭐라하는 사람은 시어머니신가..아니면 사회생활을 못해본.. ?남편이 완전한 아내편이 아닌데 어떻게 쉽게말함? 이혼각잡은거아닌이상
5개월 전
남편은 그냥 애새ㄲ인가 왜 존재하는거지ㅋㅋ
5개월 전
남편은 머리박아라 그냥
5개월 전
남자로 태어난 그 유리한 상황에서 고작 여자랑 같은학교 같은직업이면 걍 능력도 개 네 성격도 볍쉰이고 ㅋ 사람보는 눈 개나준 여자는 본인 탓도 해야할 듯ㅋ
5개월 전
이러면서 남녀평등...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저런 놈이랑 평생 살아야한다니... 진짜 혼자 사는게 백배 낫죠
4개월 전
아오 열받아 남편 뭐하냐??
4개월 전
Shigol Jabjong  귀족
남편은 뭐하고
4개월 전
시이모집은왜감..?
4개월 전
저렇게 당하고도 시가를 가기는 가네 나라면 남편도 최소 3년은 못가게 하거나 내가 그냥 평생안감
4개월 전
저걸 말도 못하는 것도 이상하고 남편은 더 이상하고
4개월 전
배에에엑혀어어언  당당해질거다.
남편이 너무 답답하네... 중간에서 알아서 이야기 잘 해야지..
3개월 전
남편이 답답하네
뭐하자는거야

3개월 전
배우자 잘못만나셨네
3개월 전
남편입장도 어느정도 이해는가지만, 앞으로 가정을 함께 꾸려나가야하는 상대는 아내일텐데; 어리석네요
3개월 전
남편 뭐임…. 얼캥방구네
3개월 전
남편 개빡치는구만..
3개월 전
남편 뭐함?
3개월 전
저런 남편이랑 평생을 살아야한다니..
3개월 전
남편이 잘했어야..그래도 뒤늦게 사과라도 한게 어딘가 싶다 진짜로 따라나오지도 않고 사과도 안하는 사람도 굉장히 많기 때문에
3개월 전
12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요즘 2030이 인스타 떠나는 이유.JPG162 우우아아03.15 21:42130020 13
이슈·소식 학생들이 축의금으로 낸 쌈짓돈에 분노한 강사114 애플사이다03.15 21:40119912 9
이슈·소식 30대 캥거루족이 이해 안되는 62만 유튜버 윤성빈.zip85 후꾸13:3816479 0
유머·감동 아메리카노를 끊고 삶의 질이 올라갔다는 주우재81 실리프팅0:3695265 6
유머·감동 (반응 터진 에버랜드 직원으로 취직한 산리오 캐릭터 인형...jpg94 가족계획03.15 22:1388069 10
일본, 유엔서 공개적으로 "위안부 근거 없다"... 한국 대표는 침묵5 펩시제로제로 10.23 22:03 1502 0
드디어 인생 처음으로 롯데월드 간 아이돌 퇴근무새 10.23 21:59 1406 1
의외로 회사로 직접 찾아간 오디션 출신은 두명밖에 없다는 소녀시대.jpg1 션국이네 메르시 10.23 21:45 4861 0
언젠가 베트남 작가가 한국군의 학살 소재로 노벨상을 수상한다면 과연 우리는 어떻게 ..4 어니부깅 10.23 21:12 9913 3
"레드"가 주제인 제니 × 샤넬 최신 화보3 핸드크림100개 10.23 21:06 6246 1
내 이야기 같아서 울컥한다는 SM 30주년 브랜드필름 영상 김미미깅 10.23 21:03 2093 1
네이버(네이버웹툰) 불매 인증하는 달글1 탐크류즈 10.23 21:00 1600 0
아일릿 공식 sns 뉴진스 안티계정 팔로우한 사건 원 + 원 10.23 20:29 1617 2
네웹 소꿉친구 컴플렉스가 성폭행인 이유 적어줌3 참섭 10.23 20:23 4523 0
[단독] '카나비' 서진혁, 템퍼링 의혹 벗었다 백챠 10.23 20:10 2813 1
커플유튜버 다나나 고양이 청소업체 부주의로 무지개다리 건넜대11 31132.. 10.23 20:09 26198 4
네이버 웹툰 불매 효과 엄청나네요7 메갤 10.23 19:52 7708 0
김은숙 작가가 제일 이해안가는 2030 고민.JPG363 우우아아 10.23 19:19 113130
음색깡패라고 검색하면 이 남돌 나와.jpg 김마리리 10.23 19:02 326 4
실시간 무물 답장하면 욕하고 있는 (구)프리스틴 성연4 셔누룽지 10.23 18:56 19712 4
"결국 사랑은 모두가 똑같다"를 보여준 대도시의 사랑법88 도레미도파파 10.23 18:35 26509 29
드디어 연결된 라비앙로즈 세계관 철수와미애 10.23 18:28 1731 0
힘들 때마다 행운을 빌어줘 듣는다는 서바이벌 참가자 김미미깅 10.23 18:13 2253 0
귀엽고 편해보이는 (여자)아이들 민니 태국 모교 교복.jpg1 반반무적게 10.23 18:05 3606 0
국힘 "나무위키, 남미처럼 통제해야” 전체 차단 주장까지 나왔다 어른들아이들 10.23 17:58 10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