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펜스가 있는게 아니라저렇게 벌목한 길로 국경이 표시됨매년 5-10번씩 주기적으로 벌목하여 국경을 유지함그리고 이미그레이션이 있는 국경은이렇게 톨게이트처럼 되있음
차로 국경을 넘을땐 짐검사를 안함수상해 보이는 경우 랜덤으로 하긴하지만디폴트는 안하는거ㅇㅇ평생 한국에서만 살면 국경 = 펜스O 군인O으로 인식될수 있는데,유럽이나 북미에선 아주 흔한 국경의 모습
알버타 (캐나다) - 몬타나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