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 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이슈·소식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전체
HOT
초록글
요즘 20~30대 사이 진짜 심각한 사회문제라는 현상
211
l
이슈·소식
새 글 (W)
61
Vji
l
2개월 전
l
조회
135444
l
11
출처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추천
11
카카오톡
엑스
61
11
이런 글은 어떠세요?
미쳤다 댕꿀맛..
일상 · 25명 보는 중
가디건 어때?
일상 · 1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데뷔 6년동안 커리어 하이만찍는 연예인
이슈 · 17명 보는 중
와우 성찬 피셜 "어머니 닮음” 이래,,,,..😱
연예 · 8명 보는 중
정보/소식
뉴진스 혜인, '파란색 버니즈' 올렸다가 빛삭
연예 · 6명 보는 중
괌으로 가족여행 다녀왔다는 박남정 인스타 .jpg
이슈 · 2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와 아고다에서 일본숙소 예약 했는데 수수료 이거 맞아?
일상 · 9명 보는 중
풍자 얼굴 뭔가 변했다했더니
연예 · 36명 보는 중
키 159에 이런핏 느낌 나오러면 타고난골격뭐 그런거 빼고 몸무게만 적어도 몇 키로여야 할 거 같아??
일상 · 20명 보는 중
난 이제 충분히 산 것 같아. 그래서 현이야 나는 이제 그만 살려고
이슈 · 3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우리집 강아지 진짜..기분이 태도가 되는 강아지 레전드
일상 · 17명 보는 중
지하철에서 누가 발목을 핥음
이슈 · 8명 보는 중
hihih
혼자살고 우울증 무기력증 생기면
저렇게 되는듯...
2개월 전
앗ㅇㅡㅇ
헐 처음 인터뷰 보고 젊은 사람들이 저 특수업체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줄 알았는데 그 반대인 의뢰자로 많다는거였네 충격적이다....
2개월 전
칠리소스덮밥
인터뷰들 보니깐 대부분 피해자들이더라구요 성폭행 가정폭력 학폭 따돌림 등등 복합적인데 젊은 사람들은 겉으로는 티가 안나서 더 어렵되요 먹고 살려면 밖에서 먹고 살려면 에너지를 써야하니 집에선 손가락 하나도 못 움직이는 우울증+무기력증+타인에 대한 신경까지 혼자서 벗어나기 힘들어 보였어요
2개월 전
내앞길에행복을빌어줘
아…그런거라면 안타깝네ㅠ
2개월 전
곤부로스드
아 그래서 여성분들이 많았던 거구나… 안타깝네요ㅠ
2개월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귀찮으면 저러지 하고 오해할뻔 했어요
2개월 전
쓰니니
도대체 이유가 뭔데.. 이유는 방송에 안나왔어요?
2개월 전
날씨가좋아서
윗댓에 이유 있어요 이해가 안 갔는데 이유 보니까 맘이 아프네요 ㅠㅠ
2개월 전
31521
꼬리
젊은 건 그렇다치고 왜 여성들이 많을까요?
2개월 전
파인애플베리
여성들이 우울증도 더 많이 걸리고 청소도 비교적 안하더라고요
2개월 전
minminim
좌절감을 느낄 때 여자는 우울 남자는 분노로 표출한다네요 그래서 히키코모리는 여자가 더 많고 묻지마살인같은건 남자가 더 많은듯
2개월 전
31521
꼬리
헉 그렇군용 !! 신기하네요 감사합니다
2개월 전
정열의쿠크다스
제 생각엔 쓰레기집 비율은 비슷한데 여자가 높은 비율로 몇백씩 돈주며 청소의뢰하는듯.
2개월 전
홀리몰립
오 맞는 것 같아요ㅠ
2개월 전
Tom Hanks
우울증 무기력증 증세 맞는 것 같아요.. 저도 증세 심해지면 치우는건 물론이고 밥먹는 것조차 못하겠을 때도 있어요 좀 나아지면 그때 치우고..
2개월 전
생요
BTS
우울증이에요 ㅠ...
2개월 전
Mina Murray
그댄 내 삶의 이유
와 개충격..... 벌레나오고 냄새나고 그럴텐데..
2개월 전
요랑요랑
우울증 무기력증인가...
2개월 전
>.<::
랑랑쭙쭙
저 정도까진 아니지만 저도 방정리가... 진짜 치워야하는데 엄두가 안나고 치울 힘이 없어서 쌓아놔요...
2개월 전
마라탕탕타당
222 엄두가 안난다는 표현 딱 맞아요
저도 우울감 심할때는 쓰레기는 아닌데 각종 잡다한 물건들 정리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도 그런 경향은 좀 남아있습니다
이 물건이 나한테 필요한 건지 필요 없는 건지 결정하기가 너무 힘들고 버거워요....
마음이 복잡하면 내 주변에 아무것도 신경 쓰고 싶지 않더라고요
사소한 물건 하나라도 나중에 치우지 이러면서 그냥 신경을 끄게 되는 거예요
2개월 전
선재 업고 튀어
류선재
저 아는분 특수청소는 아니고 일반 입주청소나 한번씩 관리해주시는거 하시는데
대기업 다니고 멀쩡한 사람인데 집이 저 지경인 분 있었다고 청소 사진 보여주시더라구요...
진짜 저래요.. 충격받았어요
2개월 전
리슨리슨
아이캔트리슨
어우.. 중간에 고양이 키우는 분도 한분 계시네.. 어우.. 고양이 어카냐..
2개월 전
flyfly
마음에 병때문이라면 슬프긴한데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쓰레기가 왜 생겨요?
치울때만 무기력해지는게 도통 이해가 안되요
2개월 전
입장금지
실제로 제가 중증우울증을 겪어 봤는데요 밖에서 에너지 다 쓰고 들어오자마자 옷을 아무 데나 벗어둔 채 잠만 자요 그러다 배는 고파지니까 대충 빵 뜯어다 입에 우겨넣고 그대로 멍하니 누워만 있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옷 + 머리카락 + 먼지 + 먹다 버린 것들 다 쌓여서 저렇게 되는 것 같아요
2개월 전
비온뒤맑고
무기력감 때문에 아무것도 하기싫은 수준까지는 아니고 딱 당장의 욕구를 해결할 힘까지만 나고 남은 힘이 없어서 그래요
당장 배고프니 배달음식 편도 같은걸로 배채우고 화장실 가고 싶으니 화장실 가고 잠 오니 자고 회사는 가야 하니 옷챙겨입고 가고 근데 그 결과로 발생하는 음식쓰레기, 오염, 빨랫감은 처리할 힘이 안나는거죠.
2개월 전
마라탕탕타당
무언가를 결정하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어짐...우울감 심할때는 자신감도 땅바닥을 기어가다보니 진짜 작은 결정도 못했어요 집앞 슈퍼 가는 것도 고민하고 밥도 먹어야할지 고민함
결론은 그냥 굶고 휴대폰만 했었죠ㅜㅜ
먹는 행위 자체가 귀찮고 쓸모없게 느껴저서요
2개월 전
나는.
우울증오면 씻는거 치우는거 이런거 조차도 힘들어져요.
근데 사회생활하니까 사회생활을 유지하는 에너지를 최대한 끌어쓰겠죠.
출근하려면 씻기도 해야하구..밥도 먹어야 하고..
그렇게 하고나면 에너지고갈이라 먹은걸 치우고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마땅히 해야할 다음 행동들을 수행 못하는거 같아요
2개월 전
Bloo (블루)
저는 밥도 많이 굶엇엇어요.. 그러다 죽겟으면 배달 먹고 다시 누워잇고.. 지금은 잘해요 무언가를 에너지가 없는 거임
28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그때가오면
사회생활 하는데 에너지를 다 써서 그래요 에너지는 한정적인데 치열한 경쟁상태거나 마음의 문제로 벅차거나 그런 상황을 간신히 버틸때 내 집안 일에는 더 이상 쓸 에너지가 없는거죠
2개월 전
마라탕탕타당
222 그래서 휴일에 정리하고 청소해요
심지어 요리까지 가능함...
2개월 전
aask12
밖에서 멀쩡한척 해도 몸에서는 냄새 안나나...?
2개월 전
두룽룽
저 멏년전에 일하느라 너무 지치고 힘들때 청소도못햇음 씻는거조차 너무 힘들었음... 산 등산하러 가야할때 느끼는 막막함이 일상에서도 막 느껴져요
2개월 전
닳다
나는 혼자사니까 오히려 더 치우게되던데
본가 살 때는 내 짐 아닌게 너무 많아서 걍 뒤죽박죽 살다가 자취하니까 다 내 짐이라 정리 잘하게 됨
2개월 전
알미아미알미
저두요 진짜 깔끔하게 살아요!!분리수거 재밌음
2개월 전
영원다이어터
저두요 집에서는 좀 놓고살다가 자취하니 화장실 청소 일주일에 1-2번 풀로 하게 되고 매일은 아니더라도 자주 청소기 돌리구 쓰레기는 제때제때 버려요 ㅋㅋㅋ
2개월 전
김독자
전지적 독자 시점
저도 우울증 심할때 저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쓰레기를 쌓아놨었어요ㅠ 뭘 치울 생각도 힘도 안들더라고요
2개월 전
눈웃음무너
마음의 병이 많이 힘들죠ㅠㅠ
2개월 전
피아니시모
pianissimo
아이구..
2개월 전
크로크뉴슈
90% 이상이 20대 여자인건 무슨 이유일까...
2개월 전
걈셩
밖에서 에너지를 다 써서 집안에선 손가락 까딱하고싶지 않고..무기력해서 그런 것 같네요 저도 한창 바쁘고 심적 여유가 없을 때 제일 더럽게 살았어요
2개월 전
문비바테
전 진짜 게으른 편인데도 벌레 생기는게 더 끔찍하게 싫어서 벌레가 게으름을 이겨버린 케이스라 자취하는 집이 기본이상으로 깨끗한편이긴해요 보통 업체를 부를정도로 더러운곳은 저장강박증 같이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물론 게으른 사람들도 존재하겠지만 본질적인 큰 이유가 있는 분들이 많은것 같았어요
2개월 전
베르룬
0.0003%
여친 옆집 20대 여자도 저렇게 살고있음 ㄹㅇ 진짜 사진보니까 걍 토나옴 바로 옆집이라 여름에 바퀴벌레 날벌레 넘어올까봐 개기겁했는데 바퀴벌레는 아니고 날벌레만 좀 나왔고 항상 나갈때보면 냄새 감추려고 향수 풀떡칠하고 다님 진짜 문제가 있음 ㄹㅇ
2개월 전
폴링
가사도우미 알바하는데 진짜 산더미는 아니지만 바닥에 쓰레기가 가득해서 발 딛기가 어렵고 침대도 그렇고 어떻게 생활하지 라고 생각드는 집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2개월 전
kitae7
ㅜㅜ
2개월 전
100은영
으아 다들 어디 무력하고 허하신 건가용 ㅠ
2개월 전
크흑흑흑
저도 만성 우울증이지만 청소는 해요...근데 너무너무너무 깊어질땐 누워서 눈 감고 빗소리 틀어놓고 자요..이게 단순히 우울해 ㅜ 이 수준이 아니라 아파요 진짜 우울증이 깊으면 진짜 아픕니다
2개월 전
빵덕이
우울증 행동이라 들었어요..ㅠㅠ 알아채고 치유받으셨음 좋겠는데.. 저 집을 방문해보지않는 이상 아무도 몰라서 본인이 우울증을 눈치채고 병원 갈 일이...흠..ㅠ
2개월 전
d.n.e
이런 글에 난 아닌데, 그냥 게으른거다 이런 댓글은 뭐지 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앙냥닝
22.. 본인이 보는 시야가 전부는 아닙니다
2개월 전
데이비스
그러게요 저도 저만큼은 아니지만 비슷한 경험이 있던 사람으로서 상처가 되는 발언들이 있네요
2개월 전
호텔 더스크의 비밀
33.. 아프셔서 저런거일텐데 ㅋㅋ 댓글에 사회생활하느라 에너지 다 써서 무기력증 오시고 그런거라고 다 적혀있는데 자기는 뭐 잘치운다니 핑계니 너무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아루룰
4 저기 나올정도인 분들은 아파서 그런거예요.. 우울증 걸리면 무기력해지고 남들 다 쉽게하는 청소 샤워 한번 하기 어렵고 힘들어서 우울증인거임 호르몬문제 정신적인 문제를 게으른거라고 뭐라하네
2개월 전
NCDinos
☆ 엔씨 다이노스 V1 ☆
제말이요 ㅋㅋㅋ 진짜 편협하고 이기적인 시각
2개월 전
운정한
LUCKY U
공감이요~ 우울증은 니가 나약해서 걸리는거다 니가 뭐가 힘드냐 라고 하는거랑 도대체 뭐가 다른가요. 말이라도 하질말지.. 이런 사람들도 저렇게 만드는데 한 몫합니다~
2개월 전
반짝반짝해
그러니까요 진짜 답답하네
2개월 전
라나델레이
55 개답답
2개월 전
축빠
저 사진을 보고도 게으른게 아니다???어떤 인생을 사는거지...
2개월 전
FERET
당신보다 나은 인생이겠죠 그 누구든
2개월 전
반희수
ㄹㅇㅋㅋ
2개월 전
내앞길에행복을빌어줘
👍
2개월 전
꿈결버블글리터
반짝반짝!
뭔 똥댓글이지 했는데 닉네임보고 납~득
2개월 전
먀먐ㅁ
9번 강퇴당했는데도 꾸역꾸역 10번째 재가입 하는 너보단 낫지
2개월 전
마라탕탕타당
ㄹㅇ 가입비만 10 만원 넘게 쓰시는 열정 🤗
2개월 전
이상하게 아름다운
맞아요 답답
2개월 전
냐냐냥냐아
ㄹㅇ 생각보다 무식한 댓글들이 있어서 놀라움
2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오바쌈바
저도 우울증일 때 저랬어요 사회생활은 해야 하니까 어떻게든 준비하고 나가는데 밖에서 에너지 다 쓰고 오니까 집을 치울 힘이 없더라구요 약 먹고 나서 부터는 조금씩 치우기 시작해서 지금은 잘 치웁니다 혹시나 저런 분이 있다면 방치하지 말고 꼭 병원에 가서 진단 받고 약 잘 먹으세요
2개월 전
마산스트리트
몇년 전에 쓰레기집 처음 봤을 때 너무 충격이었는데 요즘 또 유튜브 보면 이렇게나 많았구나 싶음.. 다들 잘 극복하셨으면
2개월 전
버터링딥초코
너희는내우주야
최근에 집보러다니다가 저런집 본적있어요,,, 중개사분하고 같이 경악했습니다..
젤 충격적인건 방은 쓰레기장인데 그와중에 방한가운데 딱봐도 고가의 컴퓨터장비와 앉을수있는자리만 마련되어있더라구요,,
2개월 전
조잘조잘씌
우울증 같은 질병이 많아져서 그런가보네..
2개월 전
아유예뻐라
우울하진 않은데 저 마음도 너무 이해되긴 해요...
진짜 회사갔다오면 손하나 까딱할 힘이 없어요
2개월 전
기차역
방송에서는 이유도 나왔어요. 우울증, 성폭행 피해 등 남들에게 감출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이 대부분이었거든요 글에는 안 나왔지만. 그냥 치우기 싫어서 저지경까지 가는 사람은 별로 없어요.
2개월 전
계획
Plan
아는 지인이 저런 케이슨데 냄새 감추려고 향수 떡칠을 해요
2개월 전
브루스웨인
와..집주인 좀 불쌍한데
2개월 전
최숩인
저 정도는 아니지만…우울증 심했을 때 진짜 안 치우고 살았었음요… 지금은 싹 나아서 깨끗하게 하고 사는데 죽지못해 살 때는 진짜 심했어요
2개월 전
인간미
벌레가 난너무싫어서 치우게되던데..
2개월 전
닉네임은항상고민
중인 목고고입니다
부디 스스로를 탓하지 마시고 치료 받으셔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개월 전
블라인드
222
2개월 전
냐냐냥냐아
33
2개월 전
마라탕탕타당
444
2개월 전
라이언고슬고슬
아니.. 저기서 어떻게 살고있냐구요
벌레가 기어다니고 냄새가 오지게 날거같은데 ㅠㅠ
치울 힘도 없어서 그렇다니 너무 슬픈이유다 ㅠㅠ
2개월 전
,^~^,
예에에에
와 애완동물도 키우시네..
2개월 전
peachs
저도 저 집 약간 세미버전인데 한번에 몰아서 청소하는 타입임,,,
2개월 전
딸기꽃
냄새랑 벌레는...
2개월 전
무국
뭐가 안타까운거지.. 개을러서 남에게 민폐끼칠 정도로 쓰레기를 안치우는건데...?
2개월 전
축빠
222
2개월 전
낄낄
33
2개월 전
지우지우지
한심하다
2개월 전
오락가락끼리까락
우울증이라 그렇다고 해도 집주인과 주변 이웃은 무슨 잘못인지....
2개월 전
축빠
무슨 잘못을 했던간에 우울증 핑계대도 욕먹던데 이건 또 쉴드가 많네요.. 너무 투명합니다ㅋㅋㅋ 우울증은 개뿔 게으른거지
2개월 전
미니스톱프트콘
아 근데 저러면ㅠ 집에 바퀴벌레랑 쥐같은거 엄청 나올텐데.. 생활이 되나요??
2개월 전
쌘블리
왜 그런지 알 것 같아요.. 마음이 힘들면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고요.. 밀어두고 밀어두고 그러다보면 저렇게 됨 ㅠㅠ
2개월 전
JJIMING
우울증이나 정신병빼고 다 핑계
2개월 전
°へ°
본문도 피해자이기 때문이라고 그러는데 꾸역꾸역 게을러서 이러네ㅋㅋㅋㅋㅋㅋ
축빠의 의견이면 말 다했죠?
2개월 전
축빠
사회적으로 문제 없는 사람들 이라는데요? 상상해석 무섭습니다
2개월 전
인간의욕심은끝이없고나날이발전하지
저도 우울증 무기력증 있었는데 그냥 한달에 한 번 돈 주고 업체에 청소 맡겨요... 엄청 깨끗하게 해주는데 그런거라도 히지..
2개월 전
나야포도
우울증은 정말 그냥 우울한 거랑 많이 다른 거라는 걸 깨닫게 되네요.
다들 치료 받으시고 스스로 집 치울 수 있게 되셨으면 좋겠어요.
2개월 전
Hanwha Eagles
한화 이글스
우울증 증세 좀 도질 때 치우고 싶은 생각조차 안 들었습니다 게으르다하시다니 ㅋㅋ...
2개월 전
도으노
진짜 개빡치니까 저런인간들은 제발 반려동물 키우지않았으면 좋겠음..
2개월 전
빅뱅이론3
히엑..
2개월 전
daydream_
네가 나의 기적이야
근데 저정도인데 사회생활은 잘 하고있다는게 신기...
2개월 전
깜찌기
저 깔끔떠는 편인데도 확실히 정신건강이 안좋을때 집안이 어질러지더라구요.. 주말에 치워야지 하지만 도통 힘이 안나는..
2개월 전
조개찜
우울증은 무슨 민폐덩어리들 한테 쉴드 역하네
2개월 전
아라키스
자살하는 사람도 똑같이 보세요??
2개월 전
꽉버트
자살하는 사람도 솔직히 열차 노선 뛰어들고 이런식으로 죽으면 민폐라고 생각하는데...
작년인가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렸는데 지나가던 행인 맞고 같이 사망한 경우도 있었어요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거고, 민폐는 민폐죠
민폐라서 안타깝지않다 이런 이분법적인 사고는 지양합시다 두 개의 감정은 양립가능합니다
2개월 전
아라키스
그니까 민폐는 민폐고 우울증이라서 안타까운 건 안타까운 거 아니에요? 원댓은 우울증 자체를 쉴드라고 보고 부정하고 있잖아요
2개월 전
꽉버트
원댓과 별개로 내 의견을 밝힌거
2개월 전
아라키스
꽉버트에게
본인 의견 말할 순 있는데 갑자기 가르치려 드니까ㅋㅋ뭔가 했네
2개월 전
가수
영상 봤었는데 저런 집주인들 거의 피해자거나 극심한 우울증+무기력증인 경우여서 안타깝..
2개월 전
쵸파
저런집 있으면 주변집에도 바퀴벌레 많아지고 당연히 집주인에게도 민폐임
2개월 전
감자동그링
그래도 어느정도 생각은 있으니까 돈내서 청소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죽어서 치우는것 보다 살아서 본인돈으로 치우는게 더 의미가 있으니까요
갠적으로 약을먹든 주마다 청소부를 부르든 적어도 집에서 만큼은 아늑하게 쉬었으면 좋겠어요
쓰레기장속에서 더 좋아지길 바라는건 욕심이니까요
2개월 전
유월의 라벤더
꼭 우울증이 아니어도 밖에서 에너지 다 쓰고 들어오면 방전 되서 손 하나 까딱 못하지 않나요 보통이라면 다음 날 치운다던지 하겠지만 우울증으로 무기력한 날이 길어지면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쌓여 확실히 쓰레기장이 되기 더 쉬울 것 같아요 충분히 이해가는 걸요 하루하루 쓰레기장에 살면서 청소 의뢰를 하지 않는 사람이 더 많을 거예요 저렇게 드러내는 것도 의지가 있어야 하니까요
2개월 전
맨날 누워있어요
저게 이해간다고..?
2개월 전
일등신랑감
🐾🥟
다들 집에 오면 힘들고 피곤해서 겉옷을 걸지 않고 둔다던가 설거지를 미룬 경험들이 있지 않아요? 저분들은 마음이 힘들고 지쳐서 쓰레기를 하나 둘 두다보니까 수습하기 어려운 정도에 이른거겠죠 그리고 본인이 이해 안가더라도 이미 사회에서 흔해진 현상이라고 하니 그들의 힘듦에 귀 기울여주는 정도는 해줄 수 있지 않나요 몇몇 도넘은 악플들이 저는 더 이해가 안가네요
2개월 전
닉네임아직못정함
그냥 현재 2030이 무기력해서 그런 것 같음 사회생활을 어찌어찌 해내지만 집에 오면 정작 자기 자신을 돌볼 기력이 없는 거
2개월 전
영순
어떻게 집을 저렇게
2개월 전
구마구미
다른건 몰라도 바선생 봐도 아무렇지 않은가..
2개월 전
유천영
솔직히 자가 아니고 세들어 사는거면 민폐라고 생각합니다,,
2개월 전
축빠
자가도 민폐임 옆집에 저런인간 산다고 생각하면 개소름
2개월 전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저와중에 반려동물 키우는건..; 좀.. 아닌데... 동물입장에선 학대아닌가요 저정도면ㅠ
2개월 전
잡채볶음밥
안먹은지 오래됨
걍 요즘에 보면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들이 많은거같음
혹시 나도 그럴수도ㅋㅋ..
2개월 전
잡채볶음밥
안먹은지 오래됨
저런 쓰레기집 애들이 냄새가리려고 더 꾸미고 자기몸은 남들보다 더 깨끗하게 함
2개월 전
산이없이어떻게사니
최산
소신 발언 하면 저 현장을 안 가봐서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민폐 맞습니다... 저런집 청소 해봤는데 냄새가 정말 말도 못 하고 온갖 벌레에 옆집 주민들도 나와서 이게 뭐냐고 엄청 욕했음... 소각용 봉투에 담았는데도 100개 넘게 나오고 그거 밖에 쌓아뒀더니 민원들어오고 난리도 아니었던 끔찍한 기억이ㅠ 심지어 월세집이었음
2개월 전
레드필
아침 5시에일어나서 밥먹고 준비하고 6시에 운동가고 덜아와서 출근하고 일하고 야근하고 야근끝나고 회사 주변 한바퀴 돌고 집 돌아오면 10시 넘는데요(오늘)... 진짜 집 쓰레기로 만들고 다시치우고 반복이긴하요.. 집 들어가서 손하낭 까딱 못해요
2개월 전
Facepalm
성폭행 등의 이유로 저런거면 안타깝긴 하지만.. 집주인이나 주변에 사는 이웃들은 그저 집주인과 이웃이라는 이유 때문에 고통 받겠네…
2개월 전
고토순
설리야 사랑해
저도 우울증..? (몇년 전엔 우울증약 처방받은적 있어요)우울감이 심하게 드는 기간이 있는데 그 기간동안 방이 쓰레기 방입니다. 그러다 정신 들 때 청소하고, 다시 우울기간일 때 쓰레기방 반복
2개월 전
dtizsli
젝스키스 김재덕
근데 사실 저정도는 심한편이긴 한거 같지만 어느정도는 이해가 가요 저도 우울해하는 기간이 길었을때는 머리로는 치워야히는 건 아는데 몸이 안따라주더라구요 그래서 치워야하는 건 알지만 바닥에 나뒹구는거 냅두고.. 평상시면 진작 치웠을거 정신적으로 힘들면 쉽지가 않아요 진짜로 !
2개월 전
뚜벅쵸
저는 제 감정에 좀 둔한 편이라 스스로 우울하다고 느끼는지도 잘 몰라서 집안 더러워지는걸 우울함의 척도로 삼는편인데 잘 맞아요 분명 내가 보기에도 너무 더럽고 치워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치우질 못하고 더러운 상태를 계속 유지하고 있으면 정신과가서 우울증약 타오는 편입니다 저분들도 집안만 저렇지 몸은 멀끔하게 하고 다녔을것같네요 저도 그렇거든요..
2개월 전
기매피
왜..ㅜ
2개월 전
성주
방이 진짜 자신의 힘듬을 나타내는거 같습니다.
저도 한창 일하고 멘탈 나가있을때에는 물론 저정도는 아니였지만 제 자신을 위해 쓸 시간이 없었어요.
퇴사 후 이사도 가고 여유도 찾으며 방을 쾌적하게 사니 진짜 휴식이라는게 뭔지 알고, 여유라는게 뭔지 알게 된거 같아요.
주거라는게 잠만 자는 공간은 아니니까요!
저는 다시 입사를 해도 조금의 저를 위한 시간을 쓰고자 합니다! 다들 화이팅!
2개월 전
Kepler452-B
정신머리들이..
2개월 전
바다동원
강동원
저도 머리가 복잡하거나 우울+무기력하면 방이 어지럽더라구요,, 방이 사람의 심리를 표현하는 거 같아요
2개월 전
바나나킥먹고싶다
저도 저 정도는 아닌데 방이 책상이고 바닥이고 정말 지저분하다 싶던 시절이 있었어요. 생각해보면 할 일이 너무 많았고 매일 밖에서 학업, 프로젝트, 회의 등등 너무 많은 걸 해야 해서 집은 잠만 자는 곳이었어요. 너무 바쁘면 내면을 돌보기 힘들어지고, 방이 그 내면을 비춘 거울 같다고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맘이 복잡할 때 일부러라도 방청소해요
2개월 전
ODDINARY
저는 밖에서 기빨리고 들어와서 집까지 정신없으면 더 스트레스 받을거같아 오히려 자주 청소하고 정리 하는거같아요! 집에서 충전 해야하니 최대한 쾌적한 환경에서 충전해야 또 밖에 나가서 에너지 쓸 수 있으니까요
2개월 전
몽키 D 루피
결국 마음이 힘드니까 저렇게 티가 나는거죠
받을 수 있는 치료도 받고 꼭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다들
2개월 전
빵다내꺼라냥
꿈은 노력해야지
쓰레기 집에 살던 사람 보면 은근 몸에서 향수로 가렸지만 향수뒤에 쓰레기냄새남..
2개월 전
시작
중학생때 친구 집 놀러갔다가 저런비슷한 분위기에 충격을 너무 너무 받았었던... 겉은 진짜 멀쩡한 애였는데
2개월 전
시작
저런 수준까지 가진않아도 조금 심하게 어질러져있었는데 내 상식선에서는 엄청난 충격이였음 ㅠㅠ
2개월 전
광공처돌이
아무리그래도 상식선이여야
28일 전
밤쪽이
옆집이 진짜 힘들겠다..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22억이 생겼다”.JPG
341
우우아아
8:35
69586
2
이슈·소식
현재 댓글 500개 넘어간 호불호 아침밥.JPG
115
우우아아
7:25
57276
4
이슈·소식
어제오늘 벌어진 망그러진 곰 브라자 이슈.twt
274
S님
11.29 23:51
112451
65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청룡영화상 공식계정🚨
78
우우아아
11:31
42487
1
유머·감동
폭우 출근 VS 폭설 출근
81
누눈나난
12:04
29640
1
유머·감동
사과 방송하라는 메일 두차례 받고 영상 업로드한 유튜버 주둥이
61
바바바바밥
10:25
44700
0
정보·기타
은근 사람들이 모르는 타고난 체질 중에 하나인거...
48
헤에에이~
15:06
20517
0
유머·감동
(놀람주의) 집에서 뱀 나왔는데 뱀한테 집 줘야할거같음
47
윤정부
12:57
28829
1
정보·기타
오뚜기 장녀 함연지 한달 생활비 공개.JPG
60
아야나미
7:03
60297
1
이슈·소식
감다살이었다는 전 정부 미감.JPG
153
우우아아
9:04
47800
42
할인·특가
실시간 올리브영 ×××픽 등장,,
40
7번 아이언
9:36
40553
2
이슈·소식
현대차 여직원 해고 사유
47
신고져
14:53
23082
1
유머·감동
중안부가 저렇게 기니까 사랑 못받은거임.twt
327
호롤로롤롤
2:52
75444
35
유머·감동
식후 한 잔 씩 매일 마시면 멸치도 살 찔 것 같은 컴포즈 커피 신메뉴.jpg
35
95010..
16:02
14380
0
정보·기타
이제서야 내 몸 상태가 이해가 되는 인간의 자연수명
41
31135..
16:06
13410
4
친한 친구가 아무것도 안하는 내가 실망스럽다는데.jpg
30
담한별
09.29 18:06
10213
0
흑백요리사 최현석 셰프가 얘기하는 야한 식재료
120
백챠
09.29 18:06
106547
2
면접은 불합격 하지만 눈치는 합격
션국이네 메르시
09.29 18:03
3792
0
잘 안알려졌는데 개좋은 태연 노래 말해보는 달글
2
마유
09.29 18:02
779
0
모래야, 물이 무서우면서 왜 욕실에 따라 들어오니?
요원출신
09.29 18:02
2096
0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서 연설한 도자캣
와니완
09.29 17:51
521
0
'일면식도 없는데'…같은 버스 탔던 여성에 흉기 휘두른 10대 검거
1
밍싱밍
09.29 17:48
1361
1
귀를 기울이면 생각나는 걸그룹 컨셉 포토
헬로커카
09.29 17:47
1153
0
"해도 해도 너무해” 서울 도심 메운 시민들 '윤정부 퇴진' 구호
옹뇸뇸뇸
09.29 17:45
1684
2
아빠 수발 들어줄 엄마 혼자 놓고 가야하는데..
2
31109..
09.29 17:37
6704
0
인스타 DM 캐스팅 당한 엔위시 시온 또 다른 레전드 썰
도레미도파파
09.29 17:35
912
1
배우도 극혐하지만 미친 스타성으로 단독 스핀오프까지 나오는 한드 캐릭터
160
S.COU..
09.29 17:33
102963
41
가성비+향 좋은 바디워시 추천하고 가는 글
21
episo..
09.29 17:32
11153
5
윤석열 정부가 '종부세' 폐지하려는 진짜 속셈
Side..
09.29 17:31
1553
2
오늘자 대전 빵축제 인파 .jpg
2
가나슈케이크
09.29 17:31
1944
0
김태효, 5월 행사 때도 국기 경례 안 했다…용산 해명에 민주당 "왜놈 대통령실, ..
게터기타
09.29 17:31
203
1
[흑백요리사] 우리 팀장이었으면 좋았을거 같다는 최현석ㅋㅋㅋ
9
NUEST..
09.29 17:24
7331
6
산타 인형이 최애인 강아지가 진짜 산타를 만났을 때
3
수인분당선
09.29 17:24
1243
0
흑백요리사 철가방 식재료 다루는 수준.jpg
6
색지
09.29 17:14
12818
6
성폭행 살인마 남편이 찬 전자발찌 커플로 맞춘 남미새 레전드 니키 미나즈
87
똥카
09.29 17:07
68625
10
처음
이전
997
998
999
000
001
002
003
004
1005
006
007
008
다음
검색
새 글 (W)
iChart 음원차트 통합순위 🏆
더보기
1
G-DRAGON - HOME SWEET HOME (feat. 태양, 대성)
2
로제 (ROSÉ) - APT.
3
aespa - Whiplash
4
G-DRAGON - POWER
5
DAY6 (데이식스) - HAPPY
6
QWER - 내 이름 맑음
7
제니 (JENNIE) - Mantra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
🤷♂️: 정우성 돈 받으려고 애 낳은거잖아ㅋㅋㅋㅋㅋ 💁♀️: 너 낙태 지지자구나?
2
2
신혼초 부부싸움 - 결혼 7년차 부부싸움
3
"10분만 집앞 눈 치워주세요”...단톡방 보고, 방송 듣고 팔 걷어붙인 아파트 주민들, 폭설에..
3
4
현재 반응갈리는 신세계백화점 인스타 바이럴.JPG
7
5
청룡영화제 시상식 혜리표정으로 궁예 독인거같다는.twt
2
6
정우성 소감 댓글봐ㅋㅋㅋㅋㅋㅋㅋㅋ
5
7
보신탕집 운영하다가 강아지 목욕탕으로 업종변경한 사람
1
8
한국 음식 먹고 죽을 뻔 했다는 일본 유명 배우
9
코디 막 대한다는 신인 여배우 + 해명
91
10
카드는 미끼상품이었던 판매자
3
11
성심당 롯데점 15일간 한정 판매 케이크.jpg
2
12
식후 한 잔 씩 매일 마시면 멸치도 살 찔 것 같은 컴포즈 커피 신메뉴.jpg
33
13
휴가 끝난듯한 방탄소년단 뷔 태세전환
1
14
요즘 젊은 세대에게 매우 인기타고 있다는 컴퓨터 키보드, 마우스
8
15
프랑스 국립도서관엔 읽으면 수명을 가져간다는 책이 있다는데
6
16
이제서야 내 몸 상태가 이해가 되는 인간의 자연수명
25
17
저속노화쌤이 동물성 단백질말고 식물성 단백질 먹으래.twt
18
오늘자 나폴리 맛피아 & 김풍 팝옾카페 오픈 공지
1
이거 살말 27살.. 너무 할머니 같나 요즘 퍼쪽을 좀 사고 싶네
19
2
놀랍게도 부산여행에서 제일 남는게 이재모피자임
7
3
나 피부암쓰니인데 후기!!!!
264
4
동생이 공연하는데 역할이 ㅊㄴ거든..?
7
5
스레드 남편 자랑 개웃기네 ㅋㅋㅋ
5
6
와 울팀 신입 잘림
123
7
피부암이야 이거?
84
8
간호사면 서른 전에 1억 모이던데
6
9
헐 위키드 거의 3시간동안 하는구나
4
10
에어팟이 1초에 1%씩 충전이 되거든?
1
11
남미새도끼병친구 ㄹㅇ 어케 대처함???????
8
12
내일 데이트 일정 개빡세다
5
13
지금 임신/출산으로 말 많잖아
13
14
근데 쿠팡 말이야.. 좀 변한듯?ㅠㅠ
3
15
부모님 직업 물어보는 게 안 흔한 거야?
4
16
폰뒤에 동그란 거 붙여서 쓰는거 이름이 뭐더라?
1
17
하 이번 무신사 블프는 흐린눈하려했는데
1
18
동덕여대 공학 전환하면 왜 안 돼??
19
직장 다니는 익들은 만약 로또 1등되면 며칠뒤에 바로 본점가서 당첨금 수령함??
20
유기견 입양할때도 어리고 귀엽게 생긴 강아지 데려오는 것도 일종의 이기심일까
2
1
프나 이적이구나
23
2
아 스몰걸 소희 나와서 앤톤이 원빈 일으키는거봨ㅋㅋㅋㅋ
21
3
멜뮤 8시전에 끝나려나?
2
4
라이즈랑 플레이브 에스파 무대는 2부에 나올 확률 높지?
8
5
아마겟돈이 아니라고??
1
6
성찬왕자님
1
7
투어스 신유
8
성찬 카리나 영지 셋다 좋다
1
9
아이브 진짜 내년에는 노래 기깔나게 나오자ㅠ
10
투어스 이거같아
3
11
앤톤이 원빈이 막 일으키는거ㅋㅋㅋㅋㅋㅋㅋ
14
12
아이유 대상 아닌가보네 vcr벌써 뜬거보면
9
13
오늘 성찬 잘생겼다는 말 많을만도
14
14
아니 근데 가수들 시상식인데 왜 배우가 시상을 하는 거임???
11
15
어 소희야 너 쿨톤이야
3
16
멜뮤 어디서 해
4
17
크리스토퍼 무대하는데 보넥도 ㅋㅋㅋㅋㅋ
3
18
ㅇㄴ 태산이 또 팬 폰으로 녹화버튼 꺼버림
2
19
라이즈 혹시 20분 내로 나올 것 같아?ㅠㅠㅠㅠ
7
20
이창섭 감독님 따뜻하고 섹시하다
1
아 진짜 난 ㅂㅎㅅ 얼굴이 너무 아까움 ..
12
2
수지 맛잘알이다 수지 정식 ㅋㅋㅋ
23
3
김고은도 아이유 팬인가보네
17
4
송재림, 김수미 배우님 언급 안한거 짜친다
96
5
정보/소식
MMA 변우석 이클립스 소나기 OST수상
14
6
근데 한소희 정도면 스타성 있는거 아님?
4
7
와.. 오늘 올린 고민시 인스타 봐..
10
8
어제 청룡에서 이선균 추모 언급 어떤 배우가 한거야?
35
9
교환.. 연애중이구나..
47
10
변우석 순간 표정 바뀌는거
2
11
외나무는 이미 다 찍은건가?
2
12
트렁크 다 본 익들아
4
13
근데 이선균 추모 백상에서 한거 아니었나?
1
14
정보/소식
변우석 가수로도 상복 터졌네, '소나기' 베스트 OST상[MMA2024]
1
15
왜 시상식 같은 곳에서 누구는 추모하고 누구는 안하는 거야?
2
16
변우석 진짜 와라라라랄라 하고 싶다
6
17
김고은이 무당 수업 2년 김태리 국악수업3년
7
18
기억나는 연기대상 축공 있어?
2
19
인소시절 어떤 거 좋아했어? 인소 모음 가져옴ㅋㅋ
155
20
이준혁 로맨스 진짜라고?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