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알린와아아우ll조회 2147l

우석이가 하는 라디오 나가서 냅다 머리 자르라고 잔소리하는 진호ㅋㅋㅋㅋ



같이 활동하던 시절에 라방에서도 머리 얘기한 적 있음



하지만 5년이 지난 지금도 형 말을 듣지 않았다고 합니다






반갑다고 호랑펀치 날리는데 너무 하찮아요 ㅋㅋㅋㅋㅋㅋ



같은 멤버 머리 길이 단속하는 아이돌 | 인스티즈



활동하면서 멤버들 만나는거 너무너무 좋다💕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T가 답변 못하는 문자 내용이래330 삼전투자자09.29 12:1487951 4
유머·감동 진짜 딸들은 아빠에 대한 생각 딱 셋으로 나뉘는 거 같음241 큐랑둥이09.29 14:4776752 1
유머·감동 이성애가 사랑의 싸구려버전이고 이유가 외모 따짐 + 얘 아니어도 괜찮아 라는 기저 ..227 더보이즈 김영09.29 10:1298172 15
이슈·소식 🚨돈 쓴 티도 안 나는데 파산하기 좋은 방법🚨205 우우아아09.29 15:1273062 21
팁·추천 현재 로판계 작화 탑티어 웹툰들...list638 킹s맨09.29 09:1184155 20
봉준호 감독이 '걸어다니는 상처' 같다고 표현한 일본배우.jpg24 유난한도전 09.26 20:05 25463 9
흑백요리사 철가방 식재료 다루는 수준59 세기말 09.26 20:04 71203 6
알파메일은 손 들었다고 시켜 주는 그런 게 아니에요4 게터기타 09.26 19:54 12414 0
오늘자 일간 차트 올라온 가을 연금 노래 헬로커카 09.26 19:39 3367 2
내가 회피 유형인것 같은데 연애가 너무 무섭다 피벗테이블 09.26 19:38 3128 0
오늘자 미스지 컬렉션 런웨이 모델한 제베원 성한빈 김규빈 비주얼 퇴근무새 09.26 19:27 1459 1
한국 대표 영화감독들이 꼽은 인생영화들 존 스미스 09.26 19:26 1339 0
아역배우로 시작한 이세영이 성인으로 넘어갈 때 오는 고비를 잘 넘긴 방법3 칼굯 09.26 19:21 8951 5
전과자 연기 괜찮아요? 많이 놀랐죠? [경희대연극영화학과] | 전과자 ep.66 [.. 4차원삘남 09.26 19:10 156 0
보플, 프듀, 판보, 핔타 출연진 대거 출연한다는 프로젝트7 임마 09.26 19:07 1628 0
외국인의 시선에서 보는 아파트 술게임ㅋㅋㅋㅋ8 오사키 쇼타로 09.26 19:00 15503 2
5성급 호텔 뷰가 마음에 안 들어서 컴플레인 거는 여행 유튜버.jpg23 칼굯 09.26 19:00 25283 7
JTBC 보이그룹 서바이벌 <프로젝트 7> 프로필 공개3 오홀리나잇트 09.26 18:58 1916 0
팬덤 단체로 정병온 서바만 2회차 출연중인 남돌.. 엘리엇 09.26 18:53 5310 0
16살 의붓딸 강간한 가해자 사회 고용 창출을 위해 사유로 감형2 퓨리져 09.26 18:51 3142 0
베스트셀러 소설 원작 <오후 네시> 메인 예고편 양반김 09.26 18:44 574 0
폴바셋 가을 신상 피스타치오 & 밤 & 고구마 라떼1 t0ninam 09.26 18:44 8158 0
당근마켓으로 딸려온 충격적인 정체...9 민초가조아 09.26 18:42 12400 0
???: 난 여자가 왕이면 몰입이 안되더라 ㅇㅇ 모모부부기기 09.26 18:42 2822 0
하이브 개나락 녹취록 터진 후 실시간 뉴진스 하니 포닝.jpg1 호롤로롤롤 09.26 18:33 49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9/30 0:32 ~ 9/30 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