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민초가조아ll조회 12671l
이 글은 6개월 전 (2024/9/26) 게시물이에요

당근마켓으로 딸려온 충격적인 정체... | 인스티즈

귀욥



 
야옹둥절
6개월 전
😂
6개월 전
박성훈  무대해
그래도 저긴 귀여운 고양이었구나 난 팬티를 ...드린적있음..
6개월 전
최고의귀요미  저는 귀엽지 않습니
아 ㅋㅋㅋㅋㅋㅋㅋ이럴수가 ㅜㅜ 서랍 파셨나요??
6개월 전
박성훈  무대해
네...ㅋㅋㅋ
6개월 전
민초가조아  너내동료가돼라  글쓴이
으아아악 어떡햌ㅋㅋㅋㅋㅋ ㅠㅠㅠ
6개월 전
아이고 애기야
6개월 전
Happy Little Kid.  후훙 ㅎuㅎ(전정국, BTS)
아고 귀여워
6개월 전
초코볼굴려  사랑하는 당신에게

6개월 전
UrbanElectroBand  NU'EST 입니다
고양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
서랍냥이 주인 연락받고 얼마나 놀라셨을지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언니빵 먹어서 잡도리 당한 동생...jpg259 훈둥이.04.21 22:5587271 1
유머·감동 30살 되는 대신 41억원 받음.jpg220 31109..5:3046284 9
이슈·소식 혐짤주의) 오늘자 티눈갤에 올라온 역대급 사마귀170 우우아아04.21 23:4775396 1
이슈·소식 차은우를 실제로 보면 얼굴보다 먼저 보인다는 것.JPG257 우우아아04.21 20:4495638 34
이슈·소식 업계에선 앞으로 더 망할거라는 영화계 근황121 한 편의 너1:0762163 0
2024년 겨울 머라이어 캐리가 처음으로 요동을 넘지 못함.twt1 지상부유실험 12.09 21:48 14104 6
트위터에서 온갖 돌덕들 'ㅇㅇ아 살기 좋은 세상 만들어줄게' 시위 응원봉 릴레이 인.. 알케이 12.09 21:45 2288 1
윤석열 계엄 직접 지휘 "봤지? 이번 기회에 다 잡아들여 싹 다 정리해"1 31186.. 12.09 21:41 1514 0
이번 탄핵 결과 부결 뜬 거 낙담할 필요 없는 이유1 요원출신 12.09 21:41 2419 1
(아들맘이 아들에게 집착하는거) 외국에선 이거 정서적 근친이라고 함.x5 31135.. 12.09 21:37 7138 0
어린이집에서 차별받는다는 아들.. cctv 요구해도 될까요.pann7 픽업더트럭 12.09 21:35 11179 0
한동훈은 단 한번도 국민에 의해 선출된 권력이 된 적이 없는데 무슨 권리로 국정을 ..1 뭐야 너 12.09 21:33 1485 1
윤대통령, 건강이상 변수 되나127 우우아아 12.09 21:23 120041 1
내가 노무현 대통령을 보고 타산지석으로 배운게 있다. 그는 너무 착해서 상대도 인간..3 S님 12.09 21:17 7077 7
윤석열 탄핵 집회 다녀왔는데 2030 없는 거 흥미돋6 30867.. 12.09 21:14 9032 0
”나는 대통령 감이 됩니다. 나는 문재인을 친구로 두고 있습니다"16 S님 12.09 21:06 13724 25
🚨현재 난리 난 협박 "칼 들고 갈게, 미친X아"🚨209 우우아아 12.09 20:48 132668
이 어려운 걸 해냅니다 윤+슬 12.09 20:43 3144 0
집회 끝나고 스스로 거리를 청소하는 청년들6 재미좀볼 12.09 20:41 2534 3
길가에 버려진 핫팩에 모여든 참새들132 세상에 잘생긴.. 12.09 20:40 37509 36
김건희 '쥴리' 실명 증언 등장.. "97년 5월 조남욱 회장 연회장에서 만났다" 無地태 12.09 20:33 8625 2
아이브 만든 스타쉽 부사장 새 회사 차리고 걸그룹 낸다고 함 맛있는 츄잉껌 12.09 20:15 6753 0
방금 올라온 홍준표 페북3 호롤로롤롤 12.09 20:14 4355 0
尹은 총 든 군대, 朴은 고작 태블릿 PC 어른들아이들 12.09 20:10 2195 0
트위터에서 알티 타고 있는 여의도 윤석열 탄핵 집회 팬아트(?) 이등병의설움 12.09 20:07 1580 1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