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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미스ll조회 1366l

한국 대표 영화감독들이 꼽은 인생영화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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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영화감독들이 꼽은 인생영화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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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 알프레드 히치콕의 1958년작 현기증.

한국 대표 영화감독들이 꼽은 인생영화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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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 알프레드 히치콕의 1960년작 싸이코.

한국 대표 영화감독들이 꼽은 인생영화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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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 장 피에르 멜빌의 1967년작 사무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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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 에릭 로메르의 1986년작 녹색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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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 성룡의 1983년작 프로젝트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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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 윌리엄 프리드킨의 1971년작 프렌치 커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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