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12527l 1


 
😂
7일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m91  따따라따~♡
😲
7일 전
😂
7일 전
심지어 페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쎈디
7일 전
😂
7일 전
ㄷㄷ 오히려 수분 뺏기기
7일 전
😂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법무법인에 올라온 3040 이혼사유 3위221 요하10.03 20:1982891 12
이슈·소식 블라인드) 1년에 한번가는 애기 소풍날 김밥 싸주는게 그렇게 힘든일이야??179 HELL10.03 14:22106874 1
이슈·소식 흑백요리사에서 안유성쉐프가 방출되기 전 대화내용185 탐크류즈10.03 16:3989902 12
이슈·소식 제2의 강다니엘 닮은 이모글이라는 중앙대 에타.JPG136 우우아아10.03 21:5752120 0
이슈·소식 현재 옷에 관심있는지 구별된다는 대학생 옷장.JPG187 우우아아10.03 13:20101463 3
한국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건축 형태4 하니형 09.27 02:39 15157 0
직장인 밸런스 게임2 색지 09.27 02:26 2604 0
오늘자 배달어플 미친 후기ㅋㅋㅋㅋ.jpg58 306399_return 09.27 02:25 39967 13
[흑백요리사] 진짜 충격적이었던 두 외국인 셰프의 플레이팅11 오이카와 토비 09.27 02:16 14313 5
흑백요리사 vs 냉장고를 부탁해.jpg3 패딩조끼 09.27 02:06 7240 0
어질어질 대장금 만둣국 에피소드.JPG 태 리 09.27 02:04 3723 0
이제는 김앤장 썼다고 하면 죄 있는 쪽 같음.twt13 유기현 (25) 09.27 01:58 26468 4
잠수 못하고 바다에 동동 떠있던 '2살 거북'… 해경이 구조9 따온 09.27 01:57 8032 0
오늘 공개된 하나같이 다좋은 트랙리스트.jpg1 민툐팁 09.27 01:44 2780 6
귀여운 수달4 패딩조끼 09.27 01:44 2871 0
영농 후계자 라는 별명 붙은 싱어송라이터.jpg1 나리나링리 09.27 01:27 1074 0
개나락 녹취록 터지고 실시간으로 재기중인 하이브 주가.jpg 게임을시작하 09.27 01:18 3622 1
잇섭 최근 영상 인트로4 마카롱꿀떡 09.27 01:03 11672 1
표정연기 압도적이라 다들 놀란반응인 남돌.jpg 로니잉 09.27 00:55 1581 0
청소년이 만든 소름 돋는 공익광고 대상 수상작.jpg4 nicedays 09.27 00:32 4778 2
너무 열심히 살면 나타나는 증상.jpg9 윤정부 09.27 00:22 23714 5
비엘 장르에서 이런 악독한 장면 나와도 됨?5 308679_return 09.26 23:43 5114 0
편안하게 잠든 고앵이5 짱진스 09.26 23:24 3695 0
흑백요리사의 정지선 셰프와 황진선 셰프가 친한 이유는 뭘까? (feat.중화요리 4..328 베데스다 09.26 23:13 81124
어릴때 엄마한테 미안했던 디시인.jpg9 칼굯 09.26 21:59 10218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6:38 ~ 10/4 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