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08679_returnll조회 189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9/27) 게시물이에요
당신의 분노 유형은? | 인스티즈


 
GIF
용암폭풍이네

6개월 전
빙하 폭풍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손 모양 이상하다 vs 과민하다120 판콜에이10:5343267 0
할인·특가 올해 모든 게 대박날 팔자를 가진 사람131 완판수제돈가스11:0233262
이슈·소식 일본에서 찬반 갈리고있는 "고인故人의 누드사진 공개"67 성우야♡8:5863355 0
이슈·소식 [포토] '대국민 사과는 없다'57 가나슈케이크11:3240182 2
이슈·소식 현재 서울 유명 빵집이 초비상걸린 이유.JPG54 우우아아16:3121955 0
오세훈 지인 "명태균에게 3300만원 줬다”2 션국이네 메르시 11.26 21:09 528 2
최애에게 내가 뀐 방구 대신 뀌었다고 해줄 수 있어? 라고 물었다 퇴근무새 11.26 21:04 692 1
'아이유 악플' 달았다가 법정 선 30대 "문장력 뒤처져서" 선처 호소 t0nin.. 11.26 20:59 878 0
MZ수저 제대로 물고온 예린 챌린지 근황 동구라미다섯개 11.26 20:56 3063 0
국내 최초 원유 100% 카이막 생산 성공75 픽업더트럭 11.26 20:56 28020 10
'피크민' 하려고 하루 15000보…'도파민 사회' 무경쟁 게임 인기57 t0nin.. 11.26 20:25 26719 5
오늘 서울 2호선이 20분이나 지연된 이유3 콩순이!인형 11.26 20:25 4835 0
라이스페이퍼에 김치볶음밥 넣고 구워 먹기.twt19 궉하 11.26 20:12 40623 26
스윗한 복숭아 아저씨1 궉하 11.26 20:10 3551 0
다시 끌올되는 장동건 주진모 문자7 비비의주인 11.26 20:06 10061 1
9만명 넘는 재일교포가 북한으로 간 이유1 어니부깅 11.26 19:39 4798 1
어쩐지 마마에 정우성이 안온거야66 어니부깅 11.26 19:39 73893 13
지원사유에 "돈 벌려고 왔다"라고 답하면 놀랍게도 틀린 답입니다. 왜냐하면3 wjjdk.. 11.26 19:04 16279 8
전소연, '수진이 없이 너네 뭐 돼' 랩에 팬도 등돌렸다 "이건 아니지"43 김밍굴 11.26 18:34 54856 0
서바이벌 오디션에서 ㄹㅈㄷ 쿠션어 보여준 연습생5 핫!찌 11.26 18:25 17150 1
훈련 중 굴러떨어진 20살 일병 결국 사망8 꽉버트 11.26 18:22 15246 0
[단독] "강아지 목 조르고 전기 충격”…애견 유치원 대표 경찰 수사1 용시대박 11.26 18:04 3963 0
대통령 부부 '주술 스캔들'에 국가가 휘청이다 호롤로롤롤 11.26 18:02 746 1
정우성, 10대 팬 청혼에 "나이 차 극복 못 한다"…그럼 16세 어린 문가비는?11 Twent.. 11.26 18:02 16045 1
웬디한테 간단 보컬교정 받은 후 참가자 변화3 NUEST.. 11.26 17:49 2076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