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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랑둥이ll조회 16049l 2


 
최근에 좀 다르지만 남동생 문제로 싸웠는데 차별하지않았다라는 말이 얼마나 상처인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눈물만 뚝뚝 나더라구요. 정말 차별하지않았다고 생각하는게 더 슬프고 억울했어요.

3일 전
머쩌라고  조빱아
우리 집이네 ㅋㅋ 저한테 직접 말했어요 오빠는 본인 아픈 손가락이다... 어쩌라고..
2일 전
니들도 아들낳아봐라 어쩌구... 관심없고 아들이나 딸이나 똑같이 대해줄거에요 절대 엄마처럼 안키움
2일 전
저도 예전에 이것때문에 엄마랑 엄청 많이 다퉜었어요
저희 집은 남2 여2인데 엄마가 딱 저랑 동생한테만 빨래 설거지를 시키는거에요
그리고 밥 취사 같은 것도. 솔직히 밥 취사는 이미 엄마가 다 해놓은 상태라 그냥 버튼만 누르면 되는거라서 하면 되는거긴 한데 단 한번도 남자한테는 안시키면서 꼭 저랑 동생한테만 시키더군요.
진짜 많이 다퉜었습니다

2일 전
관련한 글을 봤어요
더 예뻐하는 자식이 있으면 그 자식한테 들어갈 걸 다른 자식이 쓰고 있어서 예뻐하는 자식이 채권자, 다른 자식이 채무자처럼 느껴지게 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니 당연히 저렇게 되는 거겠죠 딸한테만 달라 하고 아들한테는 오히려 주고.. 딸이 채무자니까요

2일 전
😠
2일 전
여기에는 나이대가 차별받은 딸램 포지션인 분들이 많아서 반대입장이 너무너무 궁금함.. 심지어 본인도 여자라는이유로 딸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으면서 자랐을텐데.. 거기서오는 속상함이나 아픔이 없었는지… 그걸 왜 또 대물림하게만들었는지.. 아빠가 그러는건 다른 성별이니 그냥 좀더 이해가기라도 하겠는데 (옹호가아니라 걍 말그대로 행동에 이해가간다는뜻입니다) 엄마가 딸램 차별하는건 도대체 어떤 행동에서 그러는건지 이해가 정말 안가요…
2일 전
소오름...하이퍼리얼리즘이다
2일 전
극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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