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하품하는햄스터ll조회 13101l


 
호그와트?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진짜 딸들은 아빠에 대한 생각 딱 셋으로 나뉘는 거 같음297 큐랑둥이09.29 14:47102092 2
이슈·소식 🚨돈 쓴 티도 안 나는데 파산하기 좋은 방법🚨237 우우아아09.29 15:1299315 25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소파 환불 진상 논란.JPG136 우우아아09.29 20:4165175 0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소소하게 플타는 의견 "알 덴테를 좋아하는 건 이탈리아 뿐"104 원 + 원09.29 14:1584209 5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최현석 셰프가 얘기하는 야한 식재료81 백챠09.29 18:0677015 1
사람마다 다른색으로 보인다는 사진3 편의점 붕어 09.28 13:29 2267 0
[유퀴즈] 물리학자가 바라본 죽음이란.jpg2 수인분당선 09.28 13:28 6484 3
연애관에 있어서 나는 가비다 vs 솔비다10 널 사랑해 영 09.28 13:28 8522 1
대학 축제에서 신곡 스포하고 다닌 최예나1 동구라미다섯 09.28 13:18 2022 0
현재 무섭게 생기고 있다는 프랜차이즈 카페.JPG129 우우아아 09.28 13:02 108463 2
왜 진심인 건데.. 본업은 가수잖아 | 8빼기2 = episode.3 | 82MAJ..1 @+@코코 09.28 12:58 689 1
힘들다 4차원삘남 09.28 12:55 139 0
이게 왜 여기서 나와?😵‍💫 간이 화장실부터 유치원 가방, 바리게이트까지? 상상 그.. 4차원삘남 09.28 12:48 536 0
신세계 인수 후 스타벅스 근황.JPG42 우우아아 09.28 12:36 37946 5
[가브리엘] 제니가 연예인 안했으면 했을거라는 직업 2개13 나야참기름 09.28 12:23 29909 7
취업하면 몸짱도 되고 3년안에 1억도 모을 수 있다는 꿈의 회사2 @_사빠딸_@ 09.28 11:33 9667 2
시언이형 차 뽑아줬습니다 4차원삘남 09.28 11:32 971 0
확실하다는 게이, 레즈 판별법.JPG194 우우아아 09.28 11:31 132140 4
이건 흑백요리사가 아니라 내 흑역사다2 4차원삘남 09.28 11:31 6826 0
에스파 닝닝이 셀프로 했다는 메이크업16 이차함수 09.28 11:30 20240 4
시험지 채점 후 교무실 소환 당한 학생.jpg9 패딩조끼 09.28 11:30 24496 0
[BL웹툰] 은근 산삼보다 귀하다는 알파수.jpg261 Side to Side 09.28 11:30 40722 12
5급 공무원 합격생 공부량11 부천댄싱퀸 09.28 11:28 15132 1
당신의 밤을 책임 질 인그로운 헤어 모음집20 우물밖 여고 09.28 11:27 25052 0
아직도 충격적인 집 보러 다닐때의 사진1 하품하는햄스 09.28 11:27 13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7:30 ~ 9/30 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