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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카ll조회 10340l 1


 
   
👏
어제
아내가 말할땐 아니라고 하더니
왜 지인들이 잘못했다고 하니까 납득을 하는걸까요...

어제
그래서 남의 편이라고 하는 거죠.
아내말 안듣고 본인가족편들고 친구들한테 물어보고도 안바꿰는 사람 천지라서 본인 잘못이라고 인정하고 시댁에 전화하는 것만해도 감지덕지입니다

어제
남편분의 행동은 참 좋았는데요. 매번 비슷한 일이 있을때마다 제3자가 껴야 일이 해결될것같다는게..ㅎㅎ
어제
ㅠㅠㅠㅠ
23시간 전
박찬열(EXO)  🍒
👍
어제
그래도 본성이 착한 분들인 것 같아요
서로 입장 이해하면서 행복하게 사시길

어제
저런것도 본성이 착하다라거 해야하나요??
어제
그냥 시부모님이랑 같이 울었다고 하고 사과도 하신걸 보니..
남편도 늦었지만 적극적으로 나섰구요ㅋㅋ 잘 지내길 바라는 마음입니당

어제
댓글도 가져와주지
어제
저걸 꼭 남이 설명해줘야 아나?
어제
222 사랑하는 아내가 하는 얘기는 왜 안듣고 남이 한 얘기는 들을까요 매번 남한테 가정사를 다 떠벌릴수도 없는데…
어제
그래도 잘 해결된거 같네
어제
아… 3번 항목보니 지 아들 냅두고 나한테 뷔페 음식 좀 가져오라던 고모 생각나네
어제
나가세 렌  永瀬廉
진짜 패고싶네
어제
에혀 저런사람도 결혼하는구나 ... 답답하다 진짜 아내입장에서 1도생각안하고 ㅋㅋ
어제
그와중에 아내여동생만 또 시켰다는게 레전드
어제
저런 생활상을 주기적으로 보는데 결혼을 어떻게 긍정적으로만 볼 수 있겠습니까 차라리 복권 긁는건 오천원 손해보는 거라지만 결혼은 끽하면 내 인생 전체를 손해보는데
남편이란 인간은 저런 걸 다른 사람들이 후드려 패야 알아듣는다는 게 진짜..ㅋㅋㅋㅋ 도대체 무슨 의미로 데리고 살아야 할 인간인지조차 모르겠음

어제
블라 댓글도 보고싶다
어제
자기 부모님이 그렇게 소중하면 남의 자식 피해주지말고 자기 부모 모시고 평생 사세요 제발..
어제
예민? 애기 낳아서 예민? 하다못해 아내가 예민한거였어도 자기 말이 맞다고 빡빡 우길 일인가ㅋㅋㅋㅋㅋ
어제
욕 먹어도 눈막귀막 오히려 당당한 사람들도 있으니까 그나마 저렇게 말 통하는 사람들이라 다행이면서도 저렇게 꼭 짚고 넘어가야만 그게 잘못된건지 아는것도 답답하긴 하다
어제
남편아 남편아
이러니 남의편이라고 하지...
지 마누라 생각을 쪼금이라도 했으면 지가 나서서 나가서 먹자고 해야되는 거 아니냐?
으휴...
그래도 사과라도 하는 댁들이라 다행이네

어제
저렇게 얻어맞고 정신차려서 다행이네요. 남편분 다음부턴 머리에 힘주시길…
어제
댓글로 그렇게 욕먹고도 상황판단이 안되서 지인들한테도 욕먹고ㅋㅋㅋ
잘못한걸 인정하기 싫은건지 둔한건지 댓글보고 정신차렸으면 주변사람들이 지네집 욕하는건 안들었을텐데 정신못차리고 소문나게 지입으로 지인들한테 물어보네ㅋㅋㅋㅋ

어제
결과적으로 해결된거면 다행이지만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고 글을 올려봐야 아는거면 평상시에도 속 꽤나 답답했을 것 같아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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