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핑크젠니ll조회 3070l 1

어느 남자아이돌의 롤 닉네임.jpg | 인스티즈

BTOB 이창섭



추천  1


 
니가 이창섭이면 난 페이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단독] '더글로리' 문동은 母 박지아, 뇌출혈 투병 중 사망310 우우아아09.30 07:43106728 0
유머·감동 실시간 한국 실트...twt263 이차함수09.30 06:32109599 3
유머·감동 "너네 로켓단이 R 모양으로 포즈 잡는 거 몇 살 때 알았니?"179 뇌잘린09.30 19:0838068 6
이슈·소식 현재 천만 서울시민들마다 답 갈리는다는 것.JPG199 우우아아09.30 10:0082536 5
이슈·소식 OMR 마킹 못한 거 제출해 0점처리되어 학교에 소송낸 중학생 3학년 결과.JPG134 픽업더트럭09.30 18:5242490 18
음식계의 혁명... 누드순대.jpg8 부천댄싱퀸 09.29 01:24 16213 2
회사에 굉장한 분이 들어옴.jpg3 뇌잘린 09.29 01:24 6189 2
살면서 이런 손님 처음본다는 카페 사장 ㅋㅋㅋㅋㅋ3 가나슈케이크 09.29 01:23 6196 0
마블 럽라는 진짜 잡는거 아님.jpg4 NCT 지 성 09.29 01:13 3817 0
유재석이랑 하하 ㄹㅇ 딸들한테 이말투쓸거같음6 이차함수 09.29 00:32 7045 0
최근 배달어플 후기 사장님 반응1 311324_return 09.29 00:04 6827 0
MBTI별 위로 방법.jpg9 풀썬이동혁 09.29 00:04 9319 1
이미 악명높기로 유명하다는 파워에이드 뚜껑46 참섭 09.29 00:04 65617 0
아기가 타고 있어요 자동차 스티커 이건 처음 봄1 중 천러 09.29 00:03 5119 0
아무리 동양인 머리가 가늘어도 서양인이랑 다른 이유5 세훈이를업어 09.29 00:02 14770 0
병원에서 진료실 들어갈때 노크 하시나요?139 성종타임 09.28 22:43 64858 0
댄스동호회에서 자기가 서울대의사라고 속인 사람 카톡18 인어겅듀 09.28 22:43 19860 0
"가을에 에어컨 조금만 더 참을걸"…역대급 폭탄 고지서 온다23 알케이 09.28 22:42 21580 0
북한 한의사가 처음 목욕탕가서 놀란 이유21 짱진스 09.28 22:16 31656 2
4년동안 한마디 말도 못해본 딸과 대화하고 싶어 도움요청한 아버지.JPG1 삼전투자자 09.28 22:13 5247 1
임신중인데 남편이 뼈해장국과 감자탕 뭐가 다르녜요137 Tony Stark 09.28 21:22 93698 0
법륜스님)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나서 상실감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나요?1 디귿 09.28 21:22 4087 1
키스하는 느낌 나는 젤리 먹은 유재석, 지석진, 조혜련 반응.jpg9 똥카 09.28 21:21 10053 1
배우 이세영이 돈없는 백수시절을 이겨낸 방법1 누눈나난 09.28 21:18 5620 1
딥페이크 처벌 '알면서' 문구가 꼭 필요한 이유7 마라탕수혈이 09.28 20:55 42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32 ~ 10/1 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