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참섭ll조회 65976l

이미 악명높기로 유명하다는 파워에이드 뚜껑 | 인스티즈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는
파워에이드 600ml 뚜껑 (미임)



- 네이버 검색 결과 -

이미 악명높기로 유명하다는 파워에이드 뚜껑 | 인스티즈
이미 악명높기로 유명하다는 파워에이드 뚜껑 | 인스티즈




- 다음카페 검색 결과 -

이미 악명높기로 유명하다는 파워에이드 뚜껑 | 인스티즈



특히 숙취해소용으로 사먹는 사람이 많은데
뚜껑 안열리면 극대노


에라이 안먹어

이미 악명높기로 유명하다는 파워에이드 뚜껑 | 인스티즈
추천


 
   
저게 안열린다고?
7일 전
이거받고 포카리도 겁나안열려요 ㅜㅜ
7일 전
걍 바로따지던데
7일 전
초등학교 저학년 때도 파워에이드 많이 마셨는데 그 때도 힘들었던 적이 없는데 대체 힘이 얼마나 약한 거지… 스파게티 소스 뚜껑, 유자차 뚜껑 이런 건 여자 기준으로는 힘들만 하긴 한데 파워에이드…?
7일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손목도 안좋고 잡는 힘도 없으면 저렇게 뚜껑이 얕은 제품들이 은근 따기 힘듬 그래서 집에 실리콘 따개 플라스틱 따개 다 갖고 있어여
7일 전
저 러닝하고 일주일에 한번은 파워에이드 사먹는데 확실히 다른 음료보다 안 따지던데요? 지독하게도 안 따지던데... 어느 날은 정말 못 열겠어서 버스정류장에 서 있는 남성분께 부탁드린적도 있어요 ㅠ 체력검정인가? 학교에서 악력 잴 때도 그냥 여자 평균으로 나왔는데 이상하게 파워에이드는 정말 안 따질 때가 많아요
7일 전
파워에이드 , 게토레이 진짜............... 술먹고 다음날 벌컥벌컥 마셔야하는데 저거 안열려서 손 쓸리면서 피 안통하다가 갑자기 손에 피 확 돌때 화도 같이 머리 끝까지 남...^^
7일 전
저게 제가 다른땐 못느꼈는데ㅋㅋㅋㅌ피티를 받고 죽을것 같아서 생명수로 먹으려고 헬스장 바로 밑에 있는 편의점에 가서 샀는데 ㄹㅇ 얼굴이 빨개질때까지 돌리는데 안열리는거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 직원분이 보다가 안쓰러우셨는지 ‘저기..제가 따드릴까요?..’하시고 따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저게 뚜껑이 다른것보다 좀 커서 그립감 때문인건지 아니면 걍 태생이(?)겁나 딴딴하게 나온건지 모르겠는데 암튼 다른것보다는 확실히 따기 힘들어요ㅋㅋㅋㅋㅋ
7일 전
+ 데자와 페트병도 진짜 안따짐.. 팁이라면 손 전체에 힘주며 돌리는게 아니라 엄지 검지에만 힘을 특히 꽉 주고 돌리면 잘 열려요 !!
7일 전
약간 말통 뚜껑 같이 납작해서 그럴까요 ㅋㅋㅋㅋㅋ 웃김
7일 전
엥 헬스충되서 힘세져서 못느꼈나봄 안열린적 없는데
7일 전
보성 아이스티 시리즈도 열때 너무 아파요 ㅠ
7일 전
전 모든 음료수 뚜껑을 잘 못 따요... 손바닥이 너무 아프고 힘 줘도 안 열려서 집에서는 항상 고무장갑 끼고 밖에서는 다른 사람한테 부탁함 ㅜㅜ 나도 잘 따고 싶다
7일 전
크고 얇고 잘 안열려요ㅠㅠ
7일 전
포카치입  질소로 인해 맛있다
주방가위에 있는 톱니날로 따면 잘 따져요 가위 반대로 쥐고 톱니날에 뚜껑 끼우고 힘주고 딱!
7일 전
귀가담  나에대해선절대알아낼수없을걸
제가 악력이 강한거겠죠..?
7일 전
술 마시고 아침에 숙취해소제로 파워에이드 마실 때 안 따져서 맨날 일하는 건장한 알바생분한테 따달라고 부탁했어요 ㅠㅠ 겁나 안 따짐
7일 전
지차우기  당신, 마술을 믿습니까?
고무줄 끼우고 해도 안따지려나... 파워에이드 안좋아해서 이건 해본적 없는데 다른 음료수병은 안따질때 노란고무줄 두번감고 돌리니까 따지던데
7일 전
악력 35정도인데 안 따진적 없어요..
7일 전
한때 파워에이드 중독자였을 때 터득한 방법인데 뚜껑 이음새 부분 칼로 몇개 자르고 열면 잘열려요
7일 전
립톤 뚜껑도여...
7일 전
저게 어지간한 남자들한텐
두손가락으로도 잘 따지는건데
울 여직원들 보니까 1명 제외 다 못 열긴 하더군요
약간의 요령도 필요하겠지만 생긴게 일단 너무 납작하고 단딘한 편이긴 하죠

7일 전
오하요  배고파
저거랑 생수중에 뚜껑 엄청 작고 얇고, 물병도 힘 없는 생수 있는데 그게 젤 힘들어요
7일 전
뚜껑 안 열릴땐 드라이기 따순 바람 몇분이면 금방 열리더라구요 이미 알고 계셨다묜 ㅈㅅ
7일 전
파워에이드 잘 따지던데 뭐지...
7일 전
저도 너무 여는게 힘들었었는데 그 뚜껑이랑 연결되는 사이 틈에 줄(?)처럼 연결된 부분을 미리 커터칼로 다 끊고 열면 잘열리더라구욤
7일 전
전 힘 쎈편인데 음료뚜껑은 전부 잘 못열어여.,,, 이런 사람도 잇음 ㅜ
7일 전
아 이거 뭔느낌인지 알듯 거기다 힘주고 딸라 그러면 안에 내용물 튀어나올 것 같고ㅠ
7일 전
Vji
한번도 그런걸 못느꼈는데 신기하네...
오히려 일반음료수보다 쉽게 따지던데

7일 전
립톤 리뉴얼 전에 가 대박이었는데
7일 전
뚜껑따는 요령만 익히면 웬만한 병들 다 잘 열 수 있음요!
7일 전
???바보들인가
7일 전
전 오히려 평범한 뚜껑보다 잘따지던데
6일 전
오 저만 안 따지는게 아니군요!!!!전 아예 커터칼로 뚜껑 이음새 다 잘라버립니다
6일 전
받고 모구모구도 진짜 안열림...
6일 전
후르츠텔라  망고맛이 진리.
게토레이도요... 바껴서 너무좋음
6일 전
손목쓰는직업이면 저거못땀
6일 전
스파게티병 뚜껑이 갑
6일 전
당도랑얼음  당돌한얼음이요?!
안 따질땐 진짜 ㅈㅟ랄맞게 안 따짐
6일 전
진짜 숙취때메 당장 먹으려고 샀은데 안열리면 걍 죽고싶어요..
6일 전
게시글 날짜보니 다 몇년전인데 이젠 바꼈나보죠
6일 전
파워에이드 진짜 안열려요 저 그거 까다가 손까짐 ㅜ
6일 전
처음 알았음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여론 심하게 갈리는 양보 논란.JPG175 우우아아10.05 23:0376906 0
이슈·소식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만취 음주운전 사고 입건191 uesbee10.05 19:26105265 12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최현석팀 장면 꽁기했던 부분 이해되는 유튜버 하말넘많 리뷰.jpg176 김밍굴10.05 18:23105171 7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중국인들 반응.jpg105 가리김10.05 18:5786760 1
팁·추천 퍼스널컬러 진단 받고 인생이 바뀐 우즈 (WOODZ)200 백구영쌤10.05 23:5674765 42
자꾸 이상한 드립치는 남친.jpg1 풀썬이동혁 09.29 06:39 3261 0
고딩때 독서실아저씨 정말 광공1 멍ㅇ멍이 소리 09.29 06:38 1814 0
[판] 남자친구가 아빠가 해준 갈비를 다 버렸어요...1 우Zi 09.29 06:38 2353 0
오늘 앰비션 방송에 나온 등골서늘한 누군가의 도네이션.jpg2 우물밖 여고 09.29 06:25 4692 0
투명인간 바디페인팅2 태래래래 09.29 05:08 5515 0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서강준 인터뷰7 친밀한이방인 09.29 05:08 12845 8
고양이가 집사에게 사랑을 표현할때.gif2 판콜에이 09.29 05:07 3203 1
한국인한테만 이상하게 읽히는 자막.jpg1 고양이기지개 09.29 05:07 4368 0
무연고지에서 사는거 진짜 힘든 것 같은 달글1 세상에 잘생긴 09.29 02:46 3525 0
[흑백요리사] 앞에 팀이 팀플을 개같이 망치면 벌어지는 일4 우물밖 여고 09.29 02:46 6623 2
영조마저 절레절레 하게 만든 미친 신하1 311095_return 09.29 02:45 2772 1
"디지털 교과서로 수업? 차라리 이민갈래”...분통 터진 엄마들 [초보엄마잡학사전]..1 멍ㅇ멍이 소리 09.29 02:44 651 0
비행기 발 민폐 아이 타일렀더니 애 부모 반응 성우야♡ 09.29 02:40 1328 1
[장사천재백사장2] 가게에 사람이 없자 백종원이 내놓은 해결책.jpg2 삼전투자자 09.29 02:34 3421 0
연프 출연한 흑백요리사 백종원, 최강록, 안성재(수위 주의)ㅋㅌ)6 민초가조아 09.29 01:29 11968 2
부모한테 미안하다는 한마디 듣고싶었는데 그게 안되서 미치겠는 여시들~?2 비비의주인 09.29 01:25 2758 0
5형제 정주리네에서 육아난이도 최상 체험한 장영란 패딩조끼 09.29 01:25 3905 1
요즘 25평 아파트 미친 구조14 세훈이를업어 09.29 01:25 24623 5
솔직히 아직도 귀여니 감성에서 못벗어난 달글...(양아치인데 나한테만 헌신하는..ㅋ..2 지상부유실험 09.29 01:25 1516 1
음식계의 혁명... 누드순대.jpg8 부천댄싱퀸 09.29 01:24 16357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1:34 ~ 10/6 1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