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11095_returnll조회 2736l 1


 
😂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630 임팩트FBI09.28 22:43113074 5
유머·감동 병원에서 진료실 들어갈때 노크 하시나요?137 성종타임09.28 22:4361275 0
유머·감동 T가 답변 못하는 문자 내용이래131 삼전투자자12:1425337 1
유머·감동 이성애가 사랑의 싸구려버전이고 이유가 외모 따짐 + 얘 아니어도 괜찮아 라는 기저 ..108 더보이즈 김영10:1241232 5
팁·추천 현재 로판계 작화 탑티어 웹툰들...list370 킹s맨9:1139300 13
(흑백요리사) 무협소설 캐릭터 같은 참가자들6 NCT 지 성 9:11 8004 4
요즘 유행 중이라는 자다 일어난 듯한 빈티지 헤어 ✂️✂️329 쿵쾅맨 9:10 48590 26
'이 물건' 한정 진짜 하나만 조지는 수준인 사람들 많음.jpg56 색지 8:10 49434 5
아니 중국애들 영어이름 왜 다 조가치 짓는거야?50 엔톤 8:10 25589 4
실패에 우아할 것2 Wannable(워너 8:10 3978 3
나의 추억이 기술이름으로 바뀜1 태 리 8:09 3499 0
I들에게 묻는다 : 10명 한번에 만나기 🆚 2명씩 5번 만나기1 오이카와 토비 8:09 347 0
회사 사수가 rest in piece래14 태 리 8:09 24257 3
미디어가 오염시킨 우리나라 전통문화 모모부부기기 7:56 3471 1
편의점에서 엄청큰 쓰레기 봉투를 샀는데1 sweetly 7:56 2194 1
나 오늘 개쓰레기짓 했다7 더보이즈 김영 6:39 9680 0
누가봐도 과식함.........2 S님 6:39 11015 2
자꾸 이상한 드립치는 남친.jpg1 풀썬이동혁 6:39 3208 0
고딩때 독서실아저씨 정말 광공1 멍ㅇ멍이 소리 6:38 1723 0
[판] 남자친구가 아빠가 해준 갈비를 다 버렸어요...1 우Zi 6:38 2188 0
오늘 앰비션 방송에 나온 등골서늘한 누군가의 도네이션.jpg2 우물밖 여고 6:25 4650 0
투명인간 바디페인팅2 태래래래 5:08 5440 0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서강준 인터뷰8 친밀한이방인 5:08 12576 7
고양이가 집사에게 사랑을 표현할때.gif2 판콜에이 5:07 3139 1
한국인한테만 이상하게 읽히는 자막.jpg1 고양이기지개 5:07 326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29 16:18 ~ 9/29 1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