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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이방인ll조회 12812l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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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서강준 인터뷰 | 인스티즈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서강준 인터뷰 | 인스티즈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서강준 인터뷰 | 인스티즈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서강준 인터뷰 | 인스티즈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서강준 인터뷰 | 인스티즈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서강준 인터뷰 | 인스티즈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서강준 인터뷰 | 인스티즈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서강준 인터뷰 | 인스티즈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서강준 인터뷰 | 인스티즈



너무 공감되고 좋은 인터뷰인거 같아서 가져왔는데 문제되면 알려주기

http://www.gqkorea.co.kr/2018/12/26/night-crawler/

추천  8


 
👍
어제
😲
어제
자고 일어나는 시간 똑같네.. 근데 질문중에 왜사냐니
어제
삶의 목적을 묻는 질문은 어떤 사람의 주요 가치관을 물어보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어제
질문의 의도는 이해하는데 어감이 이상해서요 ㅎㅎ 댓글에 쓴것처럼 삶의 목적이 무엇이냐 아니면 삶에 있어서 주요한 가치관은 무엇이냐 물어보는게 나을텐데 왜 사냐는 좀 안좋게 들리네요
어제
👏
어제
너무 같은 생각이라 읽기가 더 힘들었네요 외로움은 그냥 동반자였죠 오히려 그걸 극복하려고 했던 일들이 더 고통이여서 받아들였어요 주변사람들이 저를 이해 못하지만 이해해요 저도 저를 이해 못해서… 고통은 나누고 싶지 않아요 나만 알고 나만 생각하고 내가 처리하는 감정이예요 어렸을 때 왜 난… 이란 생각을 많이 했는데 받아들이고나서는 어쩔 수 없지 라 생각해요 우울은 극복하는거라 배웠어요 하지만 저같이 안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는거겠죠 저에겐 그게 그냥 제 인생의 일부라서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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