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08855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친밀한이방인ll조회 13074l 8
이 글은 9개월 전 (2024/9/29)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서강준 인터뷰 | 인스티즈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서강준 인터뷰 | 인스티즈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서강준 인터뷰 | 인스티즈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서강준 인터뷰 | 인스티즈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서강준 인터뷰 | 인스티즈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서강준 인터뷰 | 인스티즈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서강준 인터뷰 | 인스티즈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서강준 인터뷰 | 인스티즈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서강준 인터뷰 | 인스티즈



너무 공감되고 좋은 인터뷰인거 같아서 가져왔는데 문제되면 알려주기

http://www.gqkorea.co.kr/2018/12/26/night-crawler/



 
👍
9개월 전
😲
9개월 전
자고 일어나는 시간 똑같네.. 근데 질문중에 왜사냐니
9개월 전
삶의 목적을 묻는 질문은 어떤 사람의 주요 가치관을 물어보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9개월 전
질문의 의도는 이해하는데 어감이 이상해서요 ㅎㅎ 댓글에 쓴것처럼 삶의 목적이 무엇이냐 아니면 삶에 있어서 주요한 가치관은 무엇이냐 물어보는게 나을텐데 왜 사냐는 좀 안좋게 들리네요
9개월 전
너무 같은 생각이라 읽기가 더 힘들었네요 외로움은 그냥 동반자였죠 오히려 그걸 극복하려고 했던 일들이 더 고통이여서 받아들였어요 주변사람들이 저를 이해 못하지만 이해해요 저도 저를 이해 못해서… 고통은 나누고 싶지 않아요 나만 알고 나만 생각하고 내가 처리하는 감정이예요 어렸을 때 왜 난… 이란 생각을 많이 했는데 받아들이고나서는 어쩔 수 없지 라 생각해요 우울은 극복하는거라 배웠어요 하지만 저같이 안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는거겠죠 저에겐 그게 그냥 제 인생의 일부라서요
9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𝙅𝙊𝙉𝙉𝘼 전국민 기싸움 중이라는 지하철.JPG239 우우아아11:5883240 1
이슈·소식 "거북선에 일장기가 걸렸다" SRT 특실에 무슨 일이…"전량 폐기"156 사건의 지평선..10:0372381 0
이슈·소식사위 근무 학교서 불륜 영상 튼 50대 장모…벌금형 구형145 사건의 지평선..11:0276029 8
이슈·소식 현재 갤럭시 플립 유저들 경악중인 신작 미감.JPG144 우우아아15:5653653 2
팁·추천 확신의 한국인 취향 세일러문 얼굴픽 3대장139 쇼콘!2317:1136111 12
이런게 찐사랑인 것 같은 달글....1 qksxk.. 03.23 08:53 8925 1
짜파게티 6개를 먹었다는 박지현1 31186.. 03.23 08:47 6116 0
고등학생땐 아이돌이랑 진짜 사귀고 싶었는데ㅋㅋㅋ 성인되니까.twt 두바이마라탕 03.23 08:46 9795 2
남동생이 6년사귄 여자친구와 파혼함5 피벗테이블 03.23 07:34 12580 0
약한 영웅 구독자들한테 인기 개 많았던 캐릭터2 판콜에이 03.23 07:31 3379 0
비행기뷰 아파트.JPG6 어떻게 안 그래 03.23 07:26 11213 1
경계선 지능장애가 털어놓는 직장 스무 번 잘린 일화.jpg9 요원출신 03.23 07:24 23817 1
동백꽃 필 무렵 아는 만큼 보이는 마지막화 연출8 혐오없는세상 03.23 07:23 16191 2
해리포터 처음부터 끝까지 말포이랑 사이 안 좋은 인물 이차함수 03.23 07:17 3436 1
njz(뉴진스) 인스타 스토리 업데이트 + 공트1 홀인원 03.23 07:15 5571 0
신입이 실수도 너무 많이 하고 그래서 자를까 했는데103 친밀한이방인 03.23 07:06 113206 1
태양캐와 햇살캐는 구분되어야한다고 생각함.jpg9 31186.. 03.23 07:05 10992 0
아 어이없어 식당에서 화장실 왔는디3 Tony.. 03.23 06:01 9414 0
인생 진짜 모르는거다 싶은 경험 써보자(들은것도 팩트만 쓰기) 원 + 원 03.23 06:01 5462 0
성인됐다는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5 03.23 05:59 14539 0
회사 막내가 계속 빵하고 쿠키 구워서 오는데 어쩌니..55 뭐야 너 03.23 05:55 133268 3
당근에서 팝니당 말고 팝니다 라고 써야하는 EU4 NUEST.. 03.23 05:46 20096 0
고도의 회피형은 성실근로자와 다르지않다 공개매수 03.23 05:32 9242 0
폭싹) 영범이가 양관식이엇으면 .X1 까까까 03.23 04:30 6470 0
여시들의 진짜 꿈은 뭐야1 리프팅크림 03.23 04:21 521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