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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이방인ll조회 13043l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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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서강준 인터뷰 | 인스티즈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서강준 인터뷰 | 인스티즈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서강준 인터뷰 | 인스티즈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서강준 인터뷰 | 인스티즈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서강준 인터뷰 | 인스티즈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서강준 인터뷰 | 인스티즈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서강준 인터뷰 | 인스티즈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서강준 인터뷰 | 인스티즈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서강준 인터뷰 | 인스티즈



너무 공감되고 좋은 인터뷰인거 같아서 가져왔는데 문제되면 알려주기

http://www.gqkorea.co.kr/2018/12/26/night-crawler/



 
👍
5개월 전
😲
5개월 전
자고 일어나는 시간 똑같네.. 근데 질문중에 왜사냐니
5개월 전
삶의 목적을 묻는 질문은 어떤 사람의 주요 가치관을 물어보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5개월 전
질문의 의도는 이해하는데 어감이 이상해서요 ㅎㅎ 댓글에 쓴것처럼 삶의 목적이 무엇이냐 아니면 삶에 있어서 주요한 가치관은 무엇이냐 물어보는게 나을텐데 왜 사냐는 좀 안좋게 들리네요
5개월 전
너무 같은 생각이라 읽기가 더 힘들었네요 외로움은 그냥 동반자였죠 오히려 그걸 극복하려고 했던 일들이 더 고통이여서 받아들였어요 주변사람들이 저를 이해 못하지만 이해해요 저도 저를 이해 못해서… 고통은 나누고 싶지 않아요 나만 알고 나만 생각하고 내가 처리하는 감정이예요 어렸을 때 왜 난… 이란 생각을 많이 했는데 받아들이고나서는 어쩔 수 없지 라 생각해요 우울은 극복하는거라 배웠어요 하지만 저같이 안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는거겠죠 저에겐 그게 그냥 제 인생의 일부라서요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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