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S님ll조회 11173l 2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누가봐도 과식함......... | 인스티즈

 

추천  2


 
😍
1개월 전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알티 6천에 인용 2만 넘은 트윗490 참섭11.13 10:01108081 1
이슈·소식 직҈̢͠장҉̧̛인이벼҈̛͜슬҈̧̛임҉͜͡?204 럽미어게인11.13 14:5985856 4
유머·감동 충격적인 짱절미 근황203 wjjdk111.13 13:11105403 13
유머·감동 니네 시험관 부부의 진실봄..?230 인어겅듀11.13 21:1151079 16
이슈·소식 참다참다 드디어 폭발했다는 투어스 여론129 우우아아11.13 18:5360192 17
아무렇지 않은 척 하지만 사실은 삶이 버거운 너에게1 데이비드썸원콜더닥1 10.01 09:02 4410 1
삶이 버거워 죽고 싶다는 너에게.twt1 용시대박 10.01 09:01 3068 0
특이사항 : 자기 이쁜거 아는지 앙칼짐..18 비비의주인 10.01 09:01 33582 3
"김 주무관, 알바 뛰다 걸렸대”…본업엔 의욕 없는 기강해이 공무원들80 중 천러 10.01 09:01 92101 2
비투비 이창섭이 부르는 성시경 <넌 감동이었어>1 핑크젠니 10.01 08:58 410 1
방송중에 실수로 마이크 안끈 여캠9 짱진스 10.01 08:12 29161 2
여자들이 완전 몸달아서 환장하고 달려든다는 남자...blind7 311351 10.01 08:00 12229 1
퇴근 두시간 늦어지면 무한도전 스텝들처럼 번지 할수 있다 vs 없다9 세상에 잘생긴1 10.01 08:00 8865 0
마 이불 덮다가 동생한테 거지 소리 들음...jpg5 중 천러 10.01 08:00 8477 0
유럽인들의 팔 드는 각도별 의미3 Tony1 10.01 08:00 8759 0
티빙 퀴어드라마 예고편에 달리고 있는 댓글들1 참섭 10.01 07:59 3656 0
이창섭 그때 헤어지면 돼 커버(원곡 : 로이킴) 서진이네? 10.01 07:59 309 2
절대적 뽀뽀 거부1 친밀한이방인 10.01 07:54 4736 2
펭수 매너다리1 이등병의설움 10.01 06:29 2294 0
너 초등학생 아니잖아 .gif2 헤에에이~ 10.01 06:29 4067 0
삼겹살과 같이 먹을 것 딱 3개만 골라보시오1 원 + 원 10.01 06:29 789 0
재위기간 51년 7개월이나 되던 영조가 절대 입에 대지 않은 음식70 색지 10.01 06:28 53473 10
나이먹고 점점 안만나게 된다는 친구 유형.jpg29 XG 10.01 06:28 35230 19
은근 폐업하는거 보기 힘들다는 가게20 환조승연애 10.01 05:10 46157 0
쿠우쿠우 갈 생각에 하루종일 설렌 사람ㅋㅋ7 베데스다 10.01 04:57 14245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