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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뷰석매튜ll조회 22509l 1
이 글은 8개월 전 (2024/9/29) 게시물이에요

 

똥꼬를 소중히 여겨야 하는 이유 | 인스티즈



 
   
수술용 테이프 한쪽 엉덩이에 3개(위 가운데 아래) 씩 붙이고, 이게 양쪽이 균형있게 붙여야하기 때문에 2인 1조로 벌림정도 확인하면서 붙임
8개월 전
Monica Geller  f•r•i•e•n•d•s
아 진짜 읽기만 해도 울고 싶네
8개월 전
앗ㅋㅋㅋㅋ그림 너무 잘그려요
8개월 전
..... 진짜라고요??????? 아 젠장
8개월 전
정하니  ଘ𝕙𝕒𝕟𝕚𝕙𝕒𝕖ଓ
전 수술부위에 마취주사 맞았는데 살면서 느낀 고통1순위..
8개월 전
😂
8개월 전
이쟁찌  동방예대실음14학번 SF9재윤
ㅜㅜ 요즘 심해지고 있는데 ㅜㅜ 하 두렵다
8개월 전
내 이상형  까리한 뒷모습
오우..ㅠ
8개월 전
프리지아꽃  봄의 향기
세상에 상체가 살아있다니 너무.. ㅜㅜㅜ
전신마춰는 안되나여

8개월 전
저 했는데 진료받을때도 수술받을때도 수치스럽진 않았어요
내가 너무 무심한가? 했는데 친구도 별생각 없었대요 의사들이 너무 프로페셔널이라 치료외에는 무심한 느낌
하반신 마취할때도 그렇게 아프진 않았고 수술후에 수술부위도 괜찮았어요

8개월 전
부분마취가 수술보다 아팠습니다
그리고 수술 내내 고통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수술 끝나도 뭐 끼고 있어야되는데 그거 끼고 웃지도 못해요 병원 빨리빨리...ㅎㅎ
저는 계속 소리지르고 울고 헛소리 했는데 간호사님이랑 의사쌤이 재밌는 대화 계속 걸어주셔서 그나마 살았어요

8개월 전
으아아아아아아악
8개월 전
떵딘  쓰와 얽히고 싶다
오? 테이프는 붙였는지 모르겠던데,,,다리 저렇게 벌리지도 않았고 그냥 똑바로 엎드려있었음 라디오 틀어놓으셔서 그거 들으면서 편안하게 받았슴돠
8개월 전
아아악
8개월 전
저는 너무 고통스러워서 수치심 따위는 없었어요...
아파서 우울증 걸리는 것도 이해가고 이렇게 고통받을 바에 당장이라도 죽고싶다는 생각이 매일매일 머리를 지배했던...

8개월 전
수술할정도되면 수치심보다 아픔이 먼저라 걍 암생각없이 치료 받을거같아요 ㅋㅋㅋ ㅠㅠ
8개월 전
초록나무숲  아이스크림
친구가 아파서 수치심은 모르겠대요
8개월 전
임규형  팜트리🏝
그림만 봐도 수치스러워요....으ㅏ악....!!!
7개월 전
Don’t be lonely  My Lovers
으악….
7개월 전
그냥아퍼..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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