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중 천러ll조회 2862l

사람마다 진짜 크게 갈리는것 | 인스티즈


키보드 타자가 편하다

 

사람마다 진짜 크게 갈리는것 | 인스티즈

스마트폰 자판이 더 편하다

추천


 
스마트폰 자판이 더 편해요
5일 전
키보드가 타자가 빨라서 편해요
5일 전
키보드가 훨 편해요
블로그 같은 거 쓸때 핸드폰으로 하면 답답

5일 전
컴퓨터 안쓴지가 너무 오래되서 아무래도 폰이 편할거같아요
5일 전
종일 타자치는 직종이라 키보드가 훨 편해여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이서진으로 보는 istp, intp들이 싫어한다는 연락 유형 jpg179 하품하는햄스7:1058934 2
유머·감동 '우울증'을 가장 잘 표현한 그림은?75 판콜에이14:499465 1
이슈·소식 [단독] "낮에는 애 보고 밤엔 성매매"... 옛 동료 강제결혼까지 시켜 노예처럼 ..99 탐크류즈5:4063522 19
이슈·소식 고영욱, 'TV동물농장' 저격하며 서운함 토로 "내 반려견 언급 없었다"60 우Zi10:5734226 0
유머·감동 안전불감증 있는 거 같은 흑백요리사 제작진88 고양이기지개4:0365254 18
[냉장고를부탁해] 12명의 오디오가 물려서 아수라장이 된 어제자 유니셰프 .jpg ..2 친밀한이방인 09.29 16:18 8086 1
흑백요리사 최강록 선경롱 하도 말 많아서 대사 다 받아적어봄11 백챠 09.29 15:56 15502 3
삶이 힘들다고 느끼는 당신에게 바치는 영화, 픽사의 역작 소울 (스포x)1 307869_return 09.29 15:41 2855 0
울강쥐 등산천재야1 비비의주인 09.29 15:25 2244 4
물이 얼어서 당황한 오리.gif5 인어겅듀 09.29 15:18 4647 2
반지의제왕과 해리포터는 시대의 축복이자 저주다22 無地태 09.29 15:17 12390 4
개꿀조합이라는 멸치칼국수+불닭볶음면1 네가 꽃이 되었 09.29 15:17 2706 1
덕수궁으로 놀러온 디즈니 미키 임팩트FBI 09.29 15:16 663 1
진짜 딸들은 아빠에 대한 생각 딱 셋으로 나뉘는 거 같음319 큐랑둥이 09.29 14:47 116753 2
서장훈 진짜 도파민 중독인가봐50 풀썬이동혁 09.29 14:40 47760 7
하영이가 입 댄 건 못 먹는 연우와 암시롱 않는 하영이.jpg6 쿵쾅맨 09.29 14:23 13592 3
사람마다 진짜 크게 갈리는것5 중 천러 09.29 14:17 2862 0
안믿을수가 없는 초보운전 딱지10 마유 09.29 14:17 11345 1
삼성 직원이 느끼는 요즘의 삼성.jpg4 킹s맨 09.29 14:16 11376 0
밥 줬더니 친구들 데리고 온 유기견 NUEST-W 09.29 14:16 1204 1
[흑백요리사] 소소하게 플타는 의견 "알 덴테를 좋아하는 건 이탈리아 뿐"111 원 + 원 09.29 14:15 89802 7
폭우 속 운전대 놓고 뛰쳐나간 기사…SNS 감동 물들인 사연5 306399_return 09.29 13:25 4161 1
논란 생긴 핑구 피규어.jpg2 NUEST-W 09.29 13:25 5567 1
꼭 이런 돈까스만 먹는 사람 있음. Twt21 WD40 09.29 13:23 15544 1
똥꼬를 소중히 여겨야 하는 이유11 알라뷰석매튜 09.29 13:15 21860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6:38 ~ 10/4 1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