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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챠ll조회 14258l 3

1. 홍소육으로 하기로는 먼저 결정 됐었던 상황
이유=찜요리를 해야 모든 디쉬가 맛이 일정하게 나오고 제일 안전하니까

근데 여기서
다른 솊들은 홍소육이 뭔지 모르는 상황이였고
중식 남자솊이 동파육이나 홍소육이나 똑같지 라고 함
그리고 지선솊이 그러니까 동파육이랑 똑같아
그냥 삼겹살 조려내는거~
다 잘라가지고 그냥 다 한 번에 넣고 끓이면 끝 이라고 설명해줌


2. 최강록이 일식 동파육은 위에다가 감자 앙금을 올린다 그럼 온도도 유지되고 부드럽고 맛있다. 라고 함
다들 감자 사용하는 거 ㅇㅋ 하고 플레이팅 구상들어감


3. 초기 버전은 최강록 말 처럼 고기 위에 매쉬를 덮으려고 했음
선경 : 어쨌든 고기는 홍소육으로 하고 그 위에다가
은주 : 그러면
선경 : 그 위에다가
은주 : 이게 접시예요. 그러면 여기에다가 고기를 놓고
거기 위에다가 매쉬를 덮어
지선 : 매쉬를 덮자고 하는거지(은주솊 말하는 도중에 같이 말함)
은주 : 덮자, 덮자는 거죠?
강록 : 근데 덮을만한 양이 안될 거 같아요.
은주 : 아 안돼요?
선경 : 안 돼요 밑에다 깔아야해요
강록 : 감자가 안돼서 그..그냥 소스처럼
은주 : (최강록 말 자르고)아래다 깔까? 아래에다가
강록 : 걸치듯이 놔도
선경 : (최강록 말 자르고) 이렇게 있으면
약간 매쉬드 포테이토 여기 있으면 동파육 여기 있고
여기에다 이렇게 튀긴 파 올리고(그림 그리며)
은주 : 파하고 가니시는 여기 올리고...
그럼 가니시가 부족한 거 같아요 하나 더 어떨까요?
지선 : 우리 홍소육 조릴 때 무를 네모나게 썰어서
같이 조려가지고 같이 내는 거 어때요?
강록 : 그래도 좋아요 구워도 좋고
은주+선경 : 까는 거~ (어쩌고 하는데 다 동시에 말해서 안들림)
지선 : 그러니까요. 깍둑썰기 해가지고
은주 : 야채요리...(필기 중)
선경 : 예 예 예 그냥 야채요리라고 하세요.
은주 : 베지터블 야채요리..(필기 중)
지선 : 일단 대충쓰고 빨리 시작부터 하자
진선 : 일단 빨리쓰고 나 고기 갖고오게
은주 : 그리고 이게 피클요리 같은 게 있었어야..피클요리
선경 : 약간 상큼하게?
은주 : 새콤한 게 좀 곁들여져야 되는데
진선 : (뒤에서 계속 안된다고 고갯짓)
지선 : 피클까지..??
진선 : 나는... 나는 반댈세..
은주 : 아싸리 시작할 때 같이 해요.

-이러고 흑수저팀으로 화면 전환-

➡️보면 최강록은 메뉴구상 단계 부터
밑에다 깔아야 한다. 소스처럼 이라고 함
근데 이때 다른 셰프들이 말 끊고 들어와서 소스처럼 이라고 말 한 부분이 씹힘

4. 다시 백수저팀 화면 전환
강록 : 아니 그냥 요거는..
은주 : (최강록 말 끊으며) 피클요리 라는 게 그냥 새콤한 야채 요리를 했...
선경 : (은주솊 말 자르며) 그냥~
은주 : 으면 좋겠다는 거지...
선경 : (은주 솊 말 자르며) 아 그냥 뭐지? 레몬주스나 라임주스 그냥 그거에 담가놓으면 안돼?
그러면 뭐지?? 그 아까 말한 그 빨간 거 그거 뭐지???

이후에 은주솊 선경셒 둘이서 계속 이야기 중
오디오 자르고 얘기하는 거만 나옴

강록 : 팀장님, 저는 제안은
은주 : 네
강록 : 고기에 집중했으면 좋겠어요.
진선 : 응!
은주 : 고기에?
선경 : 저도 저도 저도 저도
강록 : 사이드를 만들지 말고
선경 : (강록 말 자르며) 그건 그건 그래 그래요 그래 맞아
강록 : 우리는 그냥 하나에 집중했으면...
진선 : 맞아요
은주 :자 그러면 일을 나눠요. 일을 나누는데
진선 : 제가 고기를 가지고 올게요. (출발하면서)
선경 : 제가 매시드 포테이토 할게요.
은주 : 네 네네
최강록 : 자 세팅!
선경 : 어떡해요 셰프님??
지선솊은 뭘 정한 게 없는데 자기들끼리 뭐 한다고 하고 다 흩어지니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전체 상황 둘러봄
선경 : 고기 이미 가지러 가셨고
은주 : 그럼 야채 가지러 가야돼


-팀원들 재료 가지러 분주히 움직이러 다니는 장면-


5. 최강록이 삼겹살 조리대로 옮기며
강록 : 잠깐만, 돼지고기를 일단 익혀야 하는데
지선 : 고기를 먼저 이거 피박이니까 만저 이거 삶은 다음에 튀겨야 하지 않을까?
진선 : 덩어리 크게 해가지고 먼저 태우자고
지선 : 얘 먼저.. 불 토치 없나?
진선 : 토치로 해야 돼 토치로 (하부장 뒤짐)
지선 : 잠깐만..... 우리 재료부터 정리하고 하자

-화면 전환-

강록 : 감자를 먼저 까서 오븐조리 할까요?
선경 : 지금 감자 깔려고 지금 보고 있는데
칼로 까야되네
(선경솊 칼 들고 뒤돌다가 은주솊이랑 부딪칠 뻔 함)
은주 : 조심조심...
강록 : 그거 있을걸요? 필러?
선경 : 이쪽에 있지 않아요?
은주 : 뭐, 뭐 필요한데?
선경 : 아 여기여기 이거? 아 이거이거?? 됐어요 됐어요 됐어요 켰어요 켰어요 켰어!
지선 : 여기를 작업 공간으로 쓸거야? 여기를?
은주 : 여기는 고기로 하자 고기로
진선 : 저쪽이랑 여기랑 같이 써야지 일단은
지선 : 그러니까 고기 삶아야 되는데...
근데 여러분, 우리 한 번만 정리 같이 하고 하면 안 될까? 너무 각자 놀면 안 될 거 같아
진선 : 무슨 정리?
지선 : 맡아서 해야 될 거
진선 : 일단 나 고기 할게요.
지선 : 아이 나도 알겠는데..
진선 : 응, 어떻게 뭐 정리해 줘?

지선솊 인터뷰 : 그니까 그 시작부터가 역할 분배가 안됐어요. 아무도 정리를 안하고 갑자기 누구는 고기 잡고 누구는 뭐 감자 잡고 이러고 있어서...
아니 왜 말을 안하지? 약간 이런 생각은 했었어요


-흑팀 화면 전환 후 다시 백팀 전환-


강록 : 잠깐만...
진선 : 누나!(지선솊 부름)
은주 : 그러면 그냥 껍데기 까서 할까?
강록 : 잠깐만 우리..
지선 : 어! 우리 한 번만 정리 한 번만 하면 안 돼?
강록 : 한 번만 정리하고 갑시다.
(지선 강록 동시에 말함)
지선 : 어떻게 할 건지, 어떻게 할 건지 이게 각자 하는 게 아니니까..
은주 : 고기를 다듬는데 같이 다듬고..
그 다음에 제가 같이 다듬을게요, 같이 같이 다듬고
그 다음에 소스, 소스하고 또..??(최강록 쳐다봄)
지선 : 같이 들어갈거니까
강록 : 그럼 소스를 내가 맡을까??
지선 : 어 네네 그래도 되고요.
선경 : 이건 그럼 제가 그냥 할게요.(감자)
강록 : 일단 감자를 해서 채에 내리는 거 까지
선경 : 응 응 응응응
강록 : 고기조리 과정, 고기 조리
진선 : 잘라서 껍질 태우고!
강록 : 태우고!
진선 : 삶고!
강록 : 먼저 부드럽게 삶아야지 한 번 초벌 해야 되잖아
진선 : 응 초벌 삶아야죠
강록 : 초벌 해가지고 넘겨주면 저쪽에서 소스에다 조릴게
지선 : 한 번만 삶아가지고 그냥 들어가면 되니까...
상관은 없어 그렇게 안해도 돼
은주 : (지선 말 자르며) 한 번 삶아야 하니까 물을 일단 올려놔야 돼
진선 : 그럼 저는 그 사이에 이거 하고 있을게요.(토치)
지선 : 그럼 여기에다 그냥 물을 올릴게
진선 : 응
은주 : 여기에다. 네~


➡️서로 조리법 공유를 안하고 중식으로 갈지 일식으로 갈지를 안 정한 상황에서 최강록이 소스 한다고 하고 지선솊도 오케이 했으니 최강록른 일식배합으로 소스를 만든 거 같음

중식>소스에 넣고 푹 조리는 방식
일식>부드럽게 푹 삶은 후 마지막에 소스에 조려내는 방식

이게 협의도 상의도 안됨
최강록이 말하는 초벌과 중식솊이 말하는 초벌이 다름


-화면 전환-


선경솊 감자 다 깐 후 화구에 감자 찌려고 올려둠
은주 : 그 매시 안에 들어갈 재료 뭐뭐예요?
선경 : 어... 버터랑 크림
은주 : 그거만 들어가?
선경 : 응응
은주 : ....아무것도 없어...??
선경 : 응
은주 : 아... 그래요?
선경 아주 간단하게
은주 : 약간...
선경 : (은주 말 자르며) 왜냐면~~
은주 : 중식풍이면.... 감자도 약간 그런식으로 가야할 거 같은데
선경 : 약간 중식풍으로?
은주 : 어,어
선경 : (뒤에 있던 지선에게 다가가며) 약간 생각 있으세요? 감자.. 감자도 중식풍으로 가고싶다는데?
은주 : 자! 아까전에 셰프님이 동파육 소스를 좀 넣는 게 어떻겠내고 말씀하셨는데 (뒤에 강록을 가리키며)
선경 : (다시 지선에게 다가가며) 아~ (네가)아까 그럴게 말했다는데?
지선 : 아니야 난 그렇게 애기한 적이 없어
선경 : 어차피 같이 먹게 되는데 그렇게 하면..
은주 : 저걸 넣어서 소스의 약간 풍을 비슷하게 맞추는 게 낫지 않을까?? 아니면... 버터만 넣으면...
지선 : 아니요 아니요 근데 제가 (최강록)셰프님이 하는 스타일을 내가 몰라서
선경 : 아 아 아아
강록 : 응, 뭐.. 뭐 감자?
감자를 그러면 부드럽게 쪄서 채에만 내려줘요. 거기까지만 해줘요.
지선 : 소스를 넣고 섞으실 거예요??
강록 : 네 네
지선 : 아 그래요?
선경 : 근데! 그러면 맛이 너무 그냥... 이미 이미 텍스쳐도 똑같은데 맛까지 똑같아 버리면 그거 안되지 않아요?
강록 : 어... 좀 버터 넣을 거니까 괜찮을 거예요
은주 : 한 번 믿고 해 보죠!
선경 : 아닌데.....
은주 : 예, 일단 감자는 일단 내리는거로! 네!(더이상 말 얹지 말라는 뉘앙스)
선경 : 아니... 내리긴 내리는데 동파육 소스 넣는 건 아닌데......(자기 자기로 돌아가며)
강록 : 어.. 일단 감자만 부드럽게 쪄서 내려주는 걸로
선경 : 하 넣는 건 아닌 거 같은데...
지선 : 일단 해보고, 해보고!! 결정하지 말고
결정은 아무도 하지말고. 일단 채에만 내리는거로!


➡️감자 채에 내리기 전 불에 올려뒀을 때 부터
헤드셰프인 은주솊은 감자에 소스를 넣어서 전체적인 소스 풍을 동일하게 맞추자고 팀원 전체에게 공지했었음... 저걸 매쉬로 내든 소스로 내든 모든 셰프들에게 감자를 블렌더에 갈자는 선택지 자체가 없었던 거임...
뭘 하든 채에 내려야 하는 게 맞으니까..


그리고 이 이후에 고기 제대로 안 삶아져서
부드럽게 한다고 꺼내서 식히고 노두유 바르고
중간에 튀기느라 시간 다 잡아먹고
감자 자체도 쪄지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서
최강록이 매쉬 40g씩 100개 다 못 나눈다 소스처럼 내는 게 낫다고 아이디어 냈고
이제 그 난리가 난거임........


천천히 보니까 최강록은 메뉴 구상 단계부터 말했었고
은주 셰프도 둘이서만 정하고 공지 안한다는데
홍소육 소스 넣는 건 팀원들 한테 다 공지함...
그걸 100개씩 나눠서 낼 것인가 소스로 낼 것인가만 나중에 바뀐거지 큰 틀에서 바뀐 거 없음ㅠ
안성재 말대로 상황에 부딪힐 때 마다 최선의 선택을 하면서 발전 시키려 한거임..
여기서 누가 욕 먹을 게 뭐 있어...ㅋㅋㅋㅋㅋㅋㅋ

추천  3


 
같은 말을 해도 말의 톤, 표정, 뉘앙스 등도 의사 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함
그 분의 톤, 표정을 보면 절대 나이스하지 않앗음

그리고 just kidding 부분이나 뒷부분이 그 분이 안 좋은 말 듣는 부분들인데 그런 부분은 또 안 적으셧네요

8시간 전
222
8시간 전
333 사실 초반에는 서로 의견도 많고 정해진게 아무것도 없었으니 대화가 중구난방이라도 이해를 하는데 후반부가서 이미 서로 할 부분 다 정해져서 해온 마당 + 할 것 각자 열심히 해온 마당에 그 전 의사결정에 있었던 불만들을 속으로 혼자 담아놨다가 건수 하나 잡았다 하고 표출한 듯한 태도로 지금 논란이 되는거죠ㅠ 비꼬는 듯한 어조와 자기 선에서 납득이 되지 않으면 무조건 아니라는 듯한 태도, 후에 인터뷰에서까지 다른 팀원의 공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모습은 팀워크가 주인 팀 경쟁에서 옳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8시간 전
누구를 꼭 욕해야되나 싶더라구요ㅜ 재밌게 봅시다~~
8시간 전
쎈애기  새내기하고싶따
아효 논란난거 보면 예능보기 참 피곤하다
8시간 전
논란될만한 말투와 표정맞긴한데 개인인스타까지 쫒아가서 악플다는건 진짜 아닌듯;
7시간 전
22 잘잘못을 떠나서 개인 SNS에 가서 욕 하는건 좀 잘못됐다 봐요
7시간 전
33…
7시간 전
333
7시간 전
회차도 다 지나갓는데 이제와서 이러쿵저러쿵 하는 의미가 없는듯...다 각자 자기자리에서 열일하시는 분들임..
7시간 전
솔직히 보면서 그분 태도나 말투 짜증나긴 했는데 그걸 또 찾아가서 욕하는 악플러들은 지들이 뭐가 낫다고 저러나 싶어요
7시간 전
난 이게 왜 짜증날 일인지 도무지 모르겠음. 예능 처음 보는 것도 아니고 악마의 편집 한 두 번 겪어봄? 방송에서 고작 몇 십분 나온 장면이 그 사람의 본모습이라 확신하는 것도 이상하고, sns까지 몰려가 린치하는 건 더 이상함. 그냥 만만한 사람 하나 팸으로서 스스로의 도덕적 효능감을 채우려는 거로 밖에는 안보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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