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황설명 -
샘킴은 이문세 냉장고에 파르메산 치즈와 바질이 없어서 아쉽다는 말을 했을 뿐인데
갑자기 이문세를 비롯한 다른 셰프들이 나서서 박정현 냉장고에서 치즈와 바질을 찾아다 줌.
다른 냉장고 재료를 썼기 때문에 규칙에 어긋나지만 이연복셰프님이 이해해 주셔서 훈훈하게 대결종료!
제일 큰웃음이였던 이 움짤에는 포인트가 많음
마지막 데코인 바질을 정신이 없어 눈앞에 두고 못찾는 샘킴
1. 왼쪽 의자에 올라가서 구경중인 정창욱의 바질을 향한 손가락
2. 엠씨이기 때문에 직접 알려줄순 없고 손가락으로 바질 가리키다 못참고 샘킴 팔뚝 툭치는 김성주
3. 속도가 장난없는 김풍의 바질 주워 던지기
4. 뒤늦게 발견했으나 김풍의 속도를 따라가지못하고 헛줍기하는 샘킴
5. 바질 올리자 축구 골넣은마냥 기뻐하는 김성주, 김풍
오늘 샘킴 인스타로 훈훈하게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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