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설명:
1. 니키라는 여성이 한창 미국이 미투운동으로 불탈때 성폭행 허위신고+증거조작으로 기소됨
2. 그래서 이런 여자들때문에 피해자들이 더 숨는다는 등 전국적으로 오만욕을 다 고 징역 1년형+5년을 받음
3. 근데 한 기자가 이 사건을 더 조사해보는데 경찰들의 조사과정이 매우 부적절했다는 걸 깨닫고 경찰을 인터뷰함
가해자 중 한 명이 이미
성폭행 혐의를 받은 적이 있는데 그것도 모름;
계속 문서를 읽더니
멘붕한듯 자리를 떠버림
'성폭행'사건인데
가해자는 취조 한 적도 없음
근데 이런 케이스가 아주 흔하다는 걸 깨달음
사유: 수사가 귀찮아서
피해자한테 거짓말로 cctv가 나왔는데 넌 안 찍혔다
거짓말 하지말라고 윽박지르면 (놀랍게도 이게 위법이 아님)
위축된 피해자는 상황 자체를 부정함 -> 무고죄로 기소
넷플릭스 다큐 《피해자/용의자》
미국 경찰들이 어떻게 성범죄 피해자를 용의자로 둔갑시키는지를 다룬 다큐멘터리
이런 사건을 계속해서 추적한
멋진 기자님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