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부터 킹 받는 올드한 연출
환상의 세계로 보내주는
정숙한 욕망 3종 세트
1번 고품격 언더웨얼~
팬티를 팬티라고 못하고
언데웨어라고 부름 ㅋㅋ
목걸이인 줄 알고 목에 찼는데
팬티 ㅋㅋㅋㅋㅋㅋ
팬티 구실 할 수 있나요 ㅋㅋㅋㅋㅋ
2번 핑크 수갑
갑분 장미꽃 뿌리고
수갑에 반짝이 주는 미친 연출 ㅋㅋ
절대 수갑이라고 안 하고 족쇄라고 함
수갑이라고 하면 큰일남
이유는 나도 모름 ㅋㅋㅋ
김선영 언니 분신술 ㅋㅋㅋ
연출 진짜 ㅋㅋㅋ
3번 실크 란제리 아니고 파자마
란제리 승천해요~
ㅋㅋㅋㅋㅋㅋ
완전 90년대 연출법 그 잡채 ㅋㅋㅋㅋ
보니까 실제로 주는 건 아니고 그냥 이벤트 같은데
전화하면 김소연이 전화 받음 ㅋㅋㅋㅋ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라는데 컨셉 잘 잡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