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어잡터에 나온 선린 인터넷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기업 증권사에서 일하시는 최동근님
현재 대기업 증권사에서 일하고 계시는데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입사하신거라고
근데 그럴만도한게
부모님왈 중학교때부터 공부를 너무 잘한 영재였다고!!
동근님 어머님은 다른학생들처럼 고등학교->대학 루트 밟길 원하셨는데
아버지는 이 학교를 아시고 단번에 허락했다고 ㅋㅋㅋㅋ
근데 진짜 선린 인터넷고등학교가 아는 사람들에겐 유명한가봐 ㅋㅋ
학교 설명 보니까
여기서 해킹을 배운다해서 나도 ?, MC도 ? 했음 ㅋㅋ
설명 듣고 납득 완
ㄹㅇ 나도 해킹 단어 듣고 장성규,다영이랑 같은 생각했는데 ㅋㅋㅋ
회사에서 일하는 동근님 모습도 나오는데
근데 진짜 대기업 답게 복지가 역대급이더라…
회사에선 모든게 전부 공짜라
직원들이 무소비 챌린지도 가능하다고함…
복지 뭐야 진짜…역대급임
(+이런것도 다 지원..)
심지어 출퇴근도 자율제래
근데 이 회사가 진짜 신기한게
보통 회사 대표한테는 호칭을 OO대표님 이렇게 부르지 않아?
이 회사는 일반 사원도 대표한테도 이름에 ~님 붙여서 부른다고함
이런 회사 첨봄 ㅋㅋㅋㅋ
(여기서 깨알 광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대기업은 마인드부터가 다르다고 느낀게
이 여성분은 평촌경영고등학교 졸업생이신데
미성년자 일 때 취직해서
야근을 안하고 6시에 무조건 집에 갔다고함
보통 이런 법 알바만 생각했는데
정규직에서도 적용이라니 진짜 신기했음ㅇㅇ
근데 진짜 방송 보면서 살짝 부러워 지더라… 부러워 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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