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죽었어" 여경래 셰프 "父 죽음 목격...더욱 지독한 가난 시달려"

티비에서 여 셰프님 볼때마다 넘 선한 인상이라 좋았는데 이런 사연 있었을줄은 ㅠ
6살때 생생히 기억난다고하는거 보니 트라우마로 남으신듯..... 본인도 어린나이인데 동생을 구해줘야겠다고 생각한것도 넘 맘아픔..

[붕어]

어머니가 저렇게 좋은 분이셔서 여선생님 인품도 훌륭하신 모양이에요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끼룩이너니]

너무 속상해요 행복하세요..

[ㅇㅇ7878]

나이가 들면 얼굴에 인성이 비친단 말이 사실이었나봐요 인자하신 얼굴을 가지고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