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자면 마을 전체가 추억팔이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면 됨
20세기에 멈춰 있는 마을
언제나 해질녘인 곳 (그 시간대에 사람들이 추억을 가장 많이 떠올려서)
나는 간다 vs 안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