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민초의나라ll조회 2109l


 
제일 몰입감 있게 본건 브리저튼 퀸스갬빗 킹덤
1개월 전
난 미씽 그들이 있었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가독성 따위는 없는 뉴진스 미감.JPG179 우우아아11:5755399 24
팁·추천 2024 패션 유투버 812만원 짜리 착장93 쿵쾅맨10:5758507 1
이슈·소식 현재 캐리어 시장 진출선언한 케이스티파이.JPG78 우우아아10:2153576 0
이슈·소식 초대형 어항 폭발사건 판결84 마유10:0359472 0
유머·감동 아이돌 엄마가 전문직 팬뽑아다가 김장시키고 김치안줌 일명 며느리듀스134 He13:3045091 8
아몬드, 아무리 먹어도 살안찌는 것으로 판명... 게터기타 19:53 299 0
아몬드를 처음 먹어본 다람쥐.gif 한문철 19:53 251 0
숲 스트리머 그릴래영 오늘자 비키니 태래래래 19:53 173 0
트럼프 와이프가 그만 보내라는 메세지 패딩조끼 19:53 237 0
아 내 친구 한프 커플인데 문화차이땜에 생긴 오해 알라뷰석매튜 19:48 1039 0
소비습관 남준이는왜이렇게귀.. 19:47 407 0
옛날 투니버스 노래 가사에 희망, 꿈 이런게 들어가는 이유.jpg4 실리프팅 19:45 1093 2
가난이 대물림 되는 이유 색지 19:45 1212 0
[태연] 비긴어게인 차 가운데만 앉아 이동한 태연1 중 천러 19:41 2005 0
현재 난리난 "인서울 대학을 가면 생기는 일".JPG2 우우아아 19:40 2073 0
중국한테 지원1도 안받고 중국 여행 다녀왔다는 유튜버들2 하루요 19:38 2355 0
이번 컨셉 느좋이라는 남돌 티져 .jpgif1 그린티됴아해 19:37 845 0
지역구 관광대사와 불륜 들킨 일본 야당대표1 용시대박 19:37 1201 0
가난의 대물림1 색지 19:37 1445 0
저한테는 그냥 취미인걸요 언더캐이지 19:37 682 0
여기서 하루동안 자면 10억1 한 편의 너 19:36 1535 0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첫 실사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히컵 첫 이미지 19:36 671 0
컨셉 귀여운 것 같은 조규성 X 루이비통 화보 영상ㅋㅋㅋ🐶🐶 24-0 19:34 1169 0
이 라이브는 인생에 수면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라이브 입니다 파파파파워 19:32 619 1
트위터 진짜 망했나보다 30639.. 19:27 12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9:54 ~ 11/18 19: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