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마카롱꿀떡ll조회 1787l


 
그뿐인 인연으로 느껴질거 같아요. 명목은 나를 위한다지만 부부도 아니면서 당장 직업에 따라 손절했다가 다시 만나는거도 웃기지 않나요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흑백요리사] 9화 팀전 요리 중 가장 먹어보고 싶은 요리는?192 용시대박7:2951399 1
팁·추천 현재 서울러들이 집근처에 매장없어서 궁금해하는치킨.jpg182 호롤로롤롤8:3364043 3
이슈·소식 제니 인종차별 했다고 말나오는 마거릿 퀄리.JPG112 우우아아15:0438911 0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걍 보는 내가 다 멘붕인 흑백요리사 ㅁ팀 과정79 Wannable(워너10:5942565 1
팁·추천 나폴리 맛피아 인스타스토리 업데이트86 Jeddd8:5553927 3
삼겹살과 같이 먹을 것 딱 3개만 골라보시오1 원 + 원 10.01 06:29 776 0
재위기간 51년 7개월이나 되던 영조가 절대 입에 대지 않은 음식63 색지 10.01 06:28 52714 9
나이먹고 점점 안만나게 된다는 친구 유형.jpg17 XG 10.01 06:28 34780 11
은근 폐업하는거 보기 힘들다는 가게19 환조승연애 10.01 05:10 45636 0
쿠우쿠우 갈 생각에 하루종일 설렌 사람ㅋㅋ7 베데스다 10.01 04:57 14153 2
착한 사람들의 정신 건강을 결정짓는 변수 알케이 10.01 04:57 2669 0
불로 태워서 만든 극사실주의 그림 태래래래 10.01 04:57 1114 1
우리아이 망한사진 선발대회3 남준이는왜이 10.01 04:52 3345 0
진상 병원 환자가 조용해진 이유12 요원출신 10.01 04:49 17074 4
뷰티파우치 공개했는데 ㄹㅇ꿀템들 많음1 밍초 10.01 02:43 11684 2
서로 이해 못하는 소비 습관.jpg8 XG 10.01 02:11 14054 0
살만하면 뇌를 먹어치운다는 생물11 따온 10.01 02:10 15100 3
[네이트판] 카톡이름 본인이름으로 안해서 까였어요..2 원 + 원 10.01 02:10 8952 0
? : 야 ISTP 아이돌들 고민상담 컨텐츠 못하게해라2 백챠 10.01 02:08 5741 0
필라테스 하다가 죽은 사람 정말로 없나요?1 뭐야 너 10.01 01:56 4385 0
엄마가 빨래를 8년 동안 걷지 않은 이유7 하니형 10.01 01:47 16671 2
비긴어게인에서 개인적으로 좋았던 노래1 현지스 10.01 01:28 863 0
아니 초등학생아니자나!!ㅋㅋ1 참섭 10.01 00:50 2290 1
무한도전을 기억하는 앙리.jpg5 Tony Stark 10.01 00:50 8191 5
장례 치르는 도중에는 절대 하면 안되는 것1 qksxks ghtjr 10.01 00:49 60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9:22 ~ 10/2 19: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