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좋은 시간을 보내려고
오두막 펜션(캐빈)을 빌린
주인공..
종이 잉크가 잘 안보여서
예약한 1번 오두막으로 가야하지만
2번 오두막으로 가게되는데..
맛있는 저녁꺼리들 들고 가다가 칼 떨어짐ㅋㅋㅋ
칼 휘둘휘둘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모습을 보고있는 한 남성ㅋㅋㅋ
주인공은 오두막에 있는 남자를 임대주인으로 착각하는데....
사실 저 남성은 킬러임ㅋㅋㅋㅋ
누구를 고문중인데 자신들의 힘으로는 딸려서
이 세상에서 가장 잔인하고 위험한 킬러인
'토론토맨'을 소개받고 기다리는중이었던거ㅋㅋ
주인공은 남자를 집주인이라고 오해하고
킬러는 주인공을 '세상에서 제일 잔인한 킬러'로
오해중
펜션이 맘에드는 주인공ㅋㅋ
주인공이 가져온 음식들을 보며 묻는 킬러..
..도대체 어떤 고문기술을 쓰려길래..
킬러를 따라 지하실로 내려가는 주인공
....지하실 상황ㅋㅋㅋㅋㅋ
이제서야 상황파악된 주인공
세계 최강 킬러 '토론토맨'은 과연 어떤기술을 쓸지
기대만땅중인 킬러들ㅋㅋ
일단 킬러인척 행동하면섴ㅋㅋㅋ
인질한테 가까이가서 소근소근
"ㅠㅠ난이게무슨시츄에이션인지 모르겠다구요"
어필ㅋㅋ
눈부터 고문하라는 킬러ㅋㅋ
주인공 환장ㅋㅋ
(소근소근)
(소근소근)
(소근소근)
인질겁주는 킬러..
ㅋㅋㅋㅋㅋㅋ
그 뒷이야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