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한 편의 너ll조회 2069l


 
오 낫또크림치즈토스트 맛있을것같은데용?!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이서진으로 보는 istp, intp들이 싫어한다는 연락 유형 jpg222 하품하는햄스7:1076073 3
유머·감동 '우울증'을 가장 잘 표현한 그림은?151 판콜에이14:4928631 2
이슈·소식 고영욱, 'TV동물농장' 저격하며 서운함 토로 "내 반려견 언급 없었다"82 우Zi10:5753800 0
유머·감동 "상간녀의 결혼을 축하합니다"·…결혼식장 등장한 화환·전단지130 성종타임14:0142178 30
이슈·소식 [단독] "낮에는 애 보고 밤엔 성매매"... 옛 동료 강제결혼까지 시켜 노예처럼 ..115 탐크류즈5:4080253 24
동생만 12명인 남보라의 요리실력1 알케이 10.02 04:23 3448 0
19살 연상의 유모를 죽을 때까지 사랑한 동서양의 두 황제들 : 순한맛 로판과 매운..6 따온 10.02 02:55 9927 2
소금으로 그린 엄청난 그림1 가나슈케이크 10.02 02:55 4795 0
새우가격에 기겁하는 유튜버의 딸14 qksxks ghtjr 10.02 02:53 37545 9
친자확인쇼 레전드6 쇼콘!23 10.02 02:53 15534 3
정해인 나랏밥룩에 이은 여진구 수라상룩6 탐크류즈 10.02 02:49 5653 2
일본의 양아치 주먹밥 큐랑둥이 10.02 02:46 1490 1
롯데월드 확진자 동선만 보면 아직도 웃김.jpg15 널 사랑해 영 10.02 02:39 35737 26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는 안경 문신 해야겠다14 episodes 10.02 02:36 19370 0
지극히 자기중심적이고 이상한 엄마에게서 자란 딸...3 데이비드썸원 10.02 02:29 5510 0
남편이 자는 모습이 왜 이런지 궁금한 와이프4 따온 10.02 02:24 5040 1
흑백요리사 스포) 블라인드 평가 중에 음식을 틀려버린 백종원1 이차함수 10.02 02:18 3351 0
조선시대 역대급 반전(다소 스압주의) .jpg3 똥카 10.02 01:53 3791 2
야 눈치 보지마 우리도 내 돈 내고 입석 탔어23 윤정부 10.02 01:53 34720 1
진짜 열심히 준비했다는 솔로앨범 샤인머스큉 10.02 01:51 1046 1
경계라는 걸 모르는 것 같은 청주동물원 언니 호랑이🐯1 950107 10.02 01:47 1156 0
롯데월드 바이킹 옆에 있는 창문의 정체3 311344_return 10.02 01:40 5289 1
아이돌 : 만약 100억이 생기면 우리를 잊을 수 있는지..2 하품하는햄스 10.02 01:34 3305 0
반려견 머털이와 셀프사진 찍은 배우 남보라 가나슈케이크 10.02 01:27 1077 2
싱어게인 우승자중에 제일 활동 많이하는 가수 샤인머스큉 10.02 01:22 19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9:38 ~ 10/4 1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