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10528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950107ll조회 1169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02) 게시물이에요


경계라는 걸 모르는 것 같은 청주동물원 언니 호랑이🐯 | 인스티즈

- 경계라는 걸 모르는 것 같은 청주동물원 언니 호랑이🐯 ㅋㅋㅋㅋㅋ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경계라는 걸 모르는 것 같은 청주동물원 언니 호랑이🐯 | 인스티즈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전형적인 호랑이 모습의 호순





그리고 호순이의 언니 이호

경계라는 걸 모르는 것 같은 청주동물원 언니 호랑이🐯 | 인스티즈






선해도 너무 선한 눈빛

경계라는 걸 모르는 것 같은 청주동물원 언니 호랑이🐯 | 인스티즈
경계라는 걸 모르는 것 같은 청주동물원 언니 호랑이🐯 | 인스티즈
경계라는 걸 모르는 것 같은 청주동물원 언니 호랑이🐯 | 인스티즈
경계라는 걸 모르는 것 같은 청주동물원 언니 호랑이🐯 | 인스티즈


동물복지사님 "경계를 해 경계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년생이라 올해 18살인데 너무 애기 같지

경계라는 걸 모르는 것 같은 청주동물원 언니 호랑이🐯 | 인스티즈
경계라는 걸 모르는 것 같은 청주동물원 언니 호랑이🐯 | 인스티즈


실제로 이호를 보러 가면 일반 관람객에게도 푸르스텐을 계속 해줌

이호가 인공포육으로 자라서 사람을 좋아한다고는 하는데, 그거 감안해도 진짜 타고나길 애교 많고 순한 것 같아



청주동물원 입장권이 성인 1000원밖에 안 하는데 이호만 봐도 1000원이 아깝지 않을 정도

내실-야외 왔다 갔다 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놔서 호순이는 못 볼 수도 있어! 호순이도 진짜 예쁘고 귀여우니 볼 수 있으면 꼭 봐줘



푸르르 소리는


www.youtube.com/embed/McCD6Z6DMZc



청주동물원 유튜브에서 봐줘 (13분 40초 부터)



 
젤리박사  찔깃찔깃달코로롬
고양이 그릉그릉같은 건가봐요 푸릉푸릉 푸르스텐
8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친구할인 코드 떡볶이".JPG485 우우아아07.07 16:4165920 0
이슈·소식 현재 반응 좋은 한국식 mbti 검사344 우우아아07.07 13:4273290 1
이슈·소식 현재 인용 9000개 폭발한 비빔밥 조언.JPG251 우우아아07.07 15:3770458 2
이슈·소식 현재 댓글창 터진 부모님과 연끊기.JPG183 우우아아07.07 17:2362947 1
유머·감동 펑생.. -45도에서 살래? VS 45도에서 살래?170 누눈나난07.07 18:4936455 0
서강준 더위 많이 타서 엄청 더워하는데 그게 또 좋음2 세기말 03.19 04:28 7039 1
집에서 제일 힐링되는 순간 말해보는 달글1 참섭 03.19 04:07 924 0
120만 청년백수 영상에 달린 댓글 네가 꽃이 되었.. 03.19 04:06 2738 2
어제 짝남이랑 술 먹었는데 대놓고 나는 본인 스타일 아니라고 선 그음 당함...3 언더캐이지 03.19 04:06 3445 0
오늘 청소 왜이렇게 길게 하나 했더니 고양이가 따라다니면서 고있음.twt1 30646.. 03.19 02:57 1562 0
어떻게 사주가 임신기계10 애플사이다 03.19 02:35 24197 0
단체급식 해물파전 미나리전 김치전 jpg1 코리안숏헤어 03.19 02:24 3820 0
고양이 때문에 전 국민 축제 중인 라트비아8 이차함수 03.19 02:05 10493 3
과하게 엠지한 교수님....2 아야나미 03.19 02:04 5009 0
나나 인스타그램 업로드 이시국좌 03.19 01:40 4816 0
지옥에서 연기하는 문근영은 찐으로 그것 같음 (핵스포주의)2 임팩트FBI 03.19 00:51 10057 0
목욕하는 참새를 본 동박새3 탐크류즈 03.19 00:49 3983 0
백종원사태... 단 한번도 재평가 받지 못 하는 인물3 맠맠잉 03.19 00:47 14287 1
얘가 10분이상 따라오며 꽃 한다발 4만원에 사달라고 하면 사준다vs안사준다.gif..7 S님 03.19 00:20 7448 0
세상 설레게 벚꽃플러팅 하는 아이돌.jpg 리보 03.19 00:17 287 0
별 떨어진다 커버했는데 음색 느좋임.jpg 코랄틴트 03.19 00:04 823 0
사람은 진짜 먹는대로 냄새 난다5 서진이네? 03.18 23:31 12308 0
남편이 너무 철이 없다1 널 사랑해 영원.. 03.18 23:30 4963 0
실내흡연 주의 안내에 "냄새 싫은 건 본인 취향…범죄자 취급 마라"1 디귿 03.18 23:28 926 0
요즘 배달의 민족 사장들이 쓴다는 꼼수14 31110.. 03.18 23:22 190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