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윤정부ll조회 6521l


 
대박이네요와
6일 전
비투비 서은광  토닥토닥
👍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반응터진 버거킹 한글날 메뉴판.JPG257 우우아아10.07 20:3680164 48
유머·감동 핫 크리스피가 매워서 핫인줄은 몰랐네요 애는 울고불고 난리나고...(별점1개).jp..152 박뚱시10.07 19:3483987 1
이슈·소식 불꽃축제 대학생 음란행위 목격 후기.jpg132 까까까10.07 20:5687243 6
이슈·소식 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뱃지 사용 막았다고 함...jpg122 우우아아10.07 21:2075919 14
이슈·소식 [단독] SM 이래서 쉬쉬했나...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였다115 우우아아10.07 16:0489174 8
행복해지는법 활기차지는법 새로워지는법 사랑스러워지는법 감사하는법 발전하는법 즐거워지.. 요원출신 10.02 05:48 595 0
저 네모 안에 공을 넣는 거야? 했다가 야빠 친구가 고함지름.twt9 311344_return 10.02 05:41 21154 0
개발자가 스키장 가는 날.jpg1 편의점 붕어 10.02 05:31 3571 0
건조기가 마카롱 먹음2 윤정부 10.02 04:26 6521 0
동생만 12명인 남보라의 요리실력1 알케이 10.02 04:23 3453 0
19살 연상의 유모를 죽을 때까지 사랑한 동서양의 두 황제들 : 순한맛 로판과 매운..6 따온 10.02 02:55 10033 2
소금으로 그린 엄청난 그림1 가나슈케이크 10.02 02:55 4795 0
새우가격에 기겁하는 유튜버의 딸14 qksxks ghtjr 10.02 02:53 37631 9
친자확인쇼 레전드6 쇼콘!23 10.02 02:53 15538 3
정해인 나랏밥룩에 이은 여진구 수라상룩6 탐크류즈 10.02 02:49 5662 2
일본의 양아치 주먹밥 큐랑둥이 10.02 02:46 1494 1
롯데월드 확진자 동선만 보면 아직도 웃김.jpg15 널 사랑해 영 10.02 02:39 35804 26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는 안경 문신 해야겠다14 episodes 10.02 02:36 22889 0
지극히 자기중심적이고 이상한 엄마에게서 자란 딸...3 데이비드썸원 10.02 02:29 5516 0
남편이 자는 모습이 왜 이런지 궁금한 와이프4 따온 10.02 02:24 5045 1
흑백요리사 스포) 블라인드 평가 중에 음식을 틀려버린 백종원1 이차함수 10.02 02:18 3364 0
조선시대 역대급 반전(다소 스압주의) .jpg3 똥카 10.02 01:53 3798 2
야 눈치 보지마 우리도 내 돈 내고 입석 탔어23 윤정부 10.02 01:53 35368 1
진짜 열심히 준비했다는 솔로앨범 샤인머스큉 10.02 01:51 1047 1
경계라는 걸 모르는 것 같은 청주동물원 언니 호랑이🐯1 950107 10.02 01:47 1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9:22 ~ 10/8 9: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