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햅번 -1953년 작품
당시로서도 파격적인 헤어로서패션의 아이콘으로 자리잡게 되며많은 사람들에게 첫사랑이,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롤모델이 되면서만인의 연인으로 불렸음.
언뜻 봐서 올림머리로 틀리게 알고 있는사람도 많았는데,분명한 숏컷임
로마의 휴일에서 보여준 이 숏컷은 '햅번 스타일'이란 이름으로 21세기에도 여전히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