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중 천러ll조회 6144l
무료식사 가능한 사람들.jpg | 인스티즈


 
박효신 아이유 악뮤 그리고 36개월 이하 무료
2개월 전
서류, 메달, 트로피는 반환되지 않는다까지 완벽하네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반응 갈리는 회사 사무실 자리.JPG156 우우아아15:1726427 0
이슈·소식 현재 반응터진 떡볶이 해외 인기 발언.JPG98 우우아아10:5857639 1
이슈·소식 현재 댓글창 터진 햇님-민호 샌드위치 논쟁.JPG82 우우아아11:2449669 0
정보·기타 한국인들 김치를 위한 냉장고 따로 있단거 사실이야?72 어니부깅11:1135927 0
유머·감동 드론쇼하는 구미시의 미감 수준 심각함83 비올레테그라치오세5:1867332 5
??? : 여자님들 이 차가 님앞에 나타났는데1 옹뇸뇸뇸 10.06 20:16 1099 0
접촉사고 후 피해자에게 받은 문자2 짱진스 10.06 20:12 1398 1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도 안 건드린 여신34 31186.. 10.06 20:00 29797 31
한결같은 유투버 일주어터.jpg19 30867.. 10.06 19:47 20833 9
먀약 참는 느낌 = 급똥 폭풍 설사 참기24 박뚱시 10.06 19:45 12319 9
남녀사이 오빠라 부르는것이 근친상간 같다면 하지 말아야 한다2 無地태 10.06 19:41 1651 0
사극 배역이 잘 어울렸던 두 여배우(주관적) 마유 10.06 19:40 851 1
옆집 강아지가 배란다통해 넘어옴.jpg2 유난한도전 10.06 19:40 1951 0
말티즈 코를 똑 따먹었더니1 디귿 10.06 19:31 754 0
조회수 873만 돌파한 딥페이크 성(姓)희롱 영상 킹아 10.06 19:18 2289 0
키스오브라이프 팬의 눈물겨운 총선 인증샷.jpg1 패딩조끼 10.06 19:14 1058 0
고민시의 짐을 들어주는 덱스를 보는 염정아 반응12 수인분당선 10.06 19:10 29313 0
거실에서 낑낑거리는 소리 들려서 가봤더니.jpg3 짱진스 10.06 18:59 3684 0
잘 잔거 티 내는 댕댕이3 95010.. 10.06 18:46 4197 3
로봇청소기가 집나갔어요2 환조승연애 10.06 18:43 4262 0
22살이었던 007 살인면허의 베니시오 델 토로 31109.. 10.06 18:43 1226 2
퍼컬 장사는 유행 지났대114 더보이즈 상연 10.06 18:39 97062 2
집사의 설거지가 미덥지 않았던 냥이3 캐리와 장난감.. 10.06 18:38 1349 1
흑백요리사는 백수저도 언더독이라서 망함1 배진영(a.k.. 10.06 18:38 1596 1
학교 컴퓨터실 이거 나는 안다 vs 모른다1 게터기타 10.06 18:29 17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