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꿈결버블글리터ll조회 5211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사과에 땅콩버터 맛있다는 거 진심 구라같은데156 01.21 20:1597725 0
이슈·소식 공계에 사과문 올린 베이커리93 31132..2:5147300 0
이슈·소식 백악관 재입소 축하룩 입은 멜라니아.JPG119 우우아아01.21 23:2982130 8
유머·감동 남편이랑 과즙세연 이야기 하다가79 NCT 지..01.21 23:5280599 0
정보·기타 수상한 김광규 인스타 팔로잉 목록74 코리안숏헤어0:3462838 0
현재 성심당 욕 먹고 있는 이유.JPG361 우우아아 10.02 23:35 131783 2
2050년에 인류 멸종하는거 아님1 캐리와 장난감.. 10.02 23:14 1517 0
현재 이선균 언급에 눈물바다 된 부국제 개막식.JPG107 우우아아 10.02 23:05 79632 1
이스라엘에 진짜 미사일 떨어짐..1 30786.. 10.02 22:54 4769 0
실시간 업뎃 하나로 난리난 삼성전자 근황...jpg7 아공방 10.02 22:43 17679 0
조선족 오원춘 사건 당시 녹취록1 wjjdk.. 10.02 22:43 1821 0
서바이벌 고인물 냄새 오지게 난다는 이번 로드 투 킹덤 눈물 조합 헬로커카 10.02 22:41 535 0
<나의 해리에게> ost 부른 비투비 이민혁 (키스신주의) 주객이전도 10.02 22:35 492 0
남자 아이돌 연습 비하인드 영상을 꼭 봐야하는 이유 드리밍 10.02 22:31 1279 0
오늘 버버리 행사 다녀온 아일릿 민주 모카 비주얼1 근엄한토끼 10.02 22:24 2531 0
(스포주의) [흑백요리사] 현직 요리사가 말하는 안성재의 OOO 평가 이유2 꿈결버블글리터 10.02 22:09 5211 0
한때 우리나라에서 욕먹은 나무 배진영(a.k.. 10.02 21:40 920 1
자궁 파열 임산부, 현장 지킨 의료진이 살려7 민초의나라 10.02 21:19 4663 4
중국의 티베트 학살이 다시 알려졌으면 좋겠는 달글 (120만명 학살)1 풀썬이동혁 10.02 20:48 1857 1
요즘 MZ 감성이 이런 건가 싶은 JTBC 남돌 서바이벌 <프로젝트 7>..2 미드매니아 10.02 20:43 898 0
나라도 나르시즘 올 것 같은 𝓡𝓲𝓬𝓴𝔂 얼굴1 미미다 10.02 20:23 3180 0
합의해도 싸움이 안 끝나는 연고전 VS 고연전 드리밍 10.02 20:08 831 0
[속보] 광양 23층 아파트서 투신 19세女…극적 구조 성공12 키토제닉 10.02 20:07 10478 0
컴백 기념 스테이씨 하면 떠오르는 노래는? 미미다 10.02 19:57 277 0
신랑감 한명씩 골라보고 가 드리밍 10.02 19:45 10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