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친밀한이방인ll조회 116l 3

비투비 이창섭이 부르는 성시경 넌 감동이었어 | 인스티즈

- 비투비 이창섭이 부르는 성시경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www.youtube.com/embed/g2e8NhStNbg

누워서 보고있던 원 라이브에 감동받고 벌떡 일어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생선회는 아닌 회... 다 드실 수 있나요?269 Twent..12.26 16:11102607 2
이슈·소식 두 달 만에 1100만개 팔렸다는 신상 라면..JPG109 Nylon12.26 16:1098234 1
유머·감동 대구에서는 도대체 사람이 어떻게 사는 거임?twt110 31109..12.26 17:0085089 4
이슈·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 ㄷㄷ.jpg78 우우아아12.26 15:5570261 5
이슈·소식 가수 송민호 소집해제와 재입대68 세기말12.26 20:4576218 3
지드래곤, 오늘(2일) '유퀴즈' 녹화 "10월 중 방송”[공식]1 서진이네? 10.03 20:49 430 0
오늘자 분위기 미쳤다는 라이브 영상.jpg 삐기삐기 10.03 20:48 501 3
컨셉 잘잡았다는 싱어송라이터.jpg 민초칍 10.03 20:19 1666 0
법무법인에 올라온 3040 이혼사유 3위342 요하 10.03 20:19 150074 14
인도의 길거리 꿀빵 .gif8 삼전투자자 10.03 19:42 9871 0
오타 확률 99% 단어.jpg308 키토제닉 10.03 19:42 51251 0
쿠팡 플레시백을 쓰레기통으로 쓰는 사람들1 Twent.. 10.03 19:42 2052 0
꾹꾹이 레전드1 지상부유실험 10.03 19:36 1803 0
6년 간 개고생 결과 학위 취득 축하축하5 Sigmu.. 10.03 19:00 10784 0
햄찌 발가락.jpg1 민초의나라 10.03 18:21 2952 0
내 여동생 진짜 개 착함175 친밀한이방인 10.03 18:21 87949 41
유트루 이영상 ㄹㅇ 남친/남편 있는 유튜버들 필수시청감인듯1 세훈이를업어키운찬.. 10.03 18:21 4404 1
뉴스에 우연히 잡힌 강아지2 한 편의 너 10.03 18:21 128467 0
단편 영화 하나 보는 것 같았던 뮤직비디오 모음1 스윗쏘스윗 10.03 17:19 2008 1
방금 위버스에 올라온 분위기 미친 피프티피프티 키나 사진13 성우야♡ 10.03 17:01 17736 5
괜찮아 사랑이야 최고 명장면 1위로 뽑힌 장면5 Twent.. 10.03 17:00 7151 0
이연복 쉐프가 대판 싸우고 모임 절대 안나가는 이유36 언행일치 10.03 17:00 32135 29
곽튜브가 안보현에게 짬처리 시킨 일본여행...jpg123 용시대박 10.03 17:00 67278 22
카메라의 발명으로 잔인하게 까발려진 화가얼굴1 언행일치 10.03 16:37 5901 0
한글 모른다고 사기당함 ㅠㅠ .gif7 널 사랑해 영원.. 10.03 15:21 9924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