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데이비드썸원콜더닥터ll조회 99128l 27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공지] 달글전용 외 다른 겟판에서 달글 생성시 무통보 활중 주의. (2차 , 3차 달글은 새글로만 생성 / Re:답글로 줄세워서 달글 금지 / 화력 약한 달글은 1인 달글로 무통보 이동)


내가 사랑에 빠졌구나 깨달은 썰 달글 | 인스티즈




언제 그걸 깨달았어?

난 하루종일 그 사람 생각하는 나를 깨달았을 때

보고 있어도 그립고

떨어져있으면 계속 그 사람 생각만 날 때

추천  27


 
   
12

맛난거 먹을때 챙겨주고싶을때? 이거 ㅇㅇ 이도 먹어보면좋을텐데 생각나면
1개월 전
그 사람이 좋아진 이후로 나를 이겨본적이 없는거
1개월 전
피싣피식웃을때
1개월 전
이런 글 보고 제일 먼저 생각날 때
1개월 전

1개월 전
아..ㅠ
1개월 전
ㅎㅎ
1개월 전
냅다워더  11000110
그냥 문득 생각났는데 피식 웃게될때
만나러 가는것도 아닌 외출에 혹여나 만날까 날 볼까 온갖 신경쓰고 나가는데 귀찮지않고 즐거울때

1개월 전
이 사람이랑 같이 사는 미래를 그리는 게 자연스럽고 쉬울 때...
내몸처럼 받아들일 준비가 된다고 해야 하나
나도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고

1개월 전
여러 명이 같이 있어도 딱 그 사람만 포커싱되면서 보일 때가 있더라구요. 그때 저 보면서 웃는데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느낌이 들면서 평생 이 사람은 못 잊겠구나 싶었는데 진짜 15년 정도가 지났는데 그 순간 그 장면은 종종 떠올라요.. 그 사람 이후로 연애도 할 만큼은 해봤지만 한번도 그때만큼 강렬 했던적은 없었던 거 같아요
1개월 전
진짜 권진아님 노래처럼 제가 알던 세상의 근간이 뒤흔들어지는 느낌이에요. 뭔가 잘못돼도 단단히 잘못된...
1개월 전
노래제목 알 수 있을까요?
1개월 전
뭔가 잘못됐어 인것 같아여
1개월 전
감사합니다!
1개월 전
귀여울때
1개월 전
수 많은 사람속에서 너를 먼저 찾아내는건
너를 오래 사랑한 나의 특권

1개월 전
튜크스베리  우린영원할수밖에
제가 진짜 게으른데 그 사람이랑 조금이라도 마주치려고 새벽같이 나가고 일부러 일 만들고ㅎㅎ
1개월 전
kirsche  🖤
힘들 때 얼굴 잠깐 보고 위로해주고 싶어서 편도 6시간 운전해서 찾아간 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숙박비 기름값 등등 돈 엄청 나갔는데 아깝다는 생각도 안들었고,,
1개월 전
곰돌이푸에횩  ST★RLIGHT
앞니가 없는 사람이 귀여워 보일때
1개월 전
걍 보고 싶음 하루종일
1개월 전
사람이 좀 부지런해지는 듯?? 그 사람과의 연결을 만들기 위해ㅋㅋㅋ
1개월 전
쌍월지야  trouble_diary
둔한 짓 해도 귀여울 때
한심한 짓 해도 귀여울 때

1개월 전
상처주기 싫음
1개월 전
jungkook.97  전 정국 이올시다
안았는데 엄청난 안도감이 밀려올 때
1개월 전
나는 내마음에 되게 둔한편이라 항상 지나고 아는거같아 이 마음들이 공감되고 너무 고마워 더더더더더더많은글이 써지면 좋겠다
1개월 전
나도 사랑에 빠지고 싶다 하,,,
1개월 전
나는 눈을 계속 쳐다보면 진짜 맘에드는구나 싶음
28일 전
그냥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오고 무엇보다 만났을때 내 텐션이 달라져 ㅋㅋㅋ
20일 전
본문 소름 애인 속눈썹 만날때마다 관찰함
20일 전
맨날봐도 또 보고싶을때
헤어지고 일주일을 굶어도 그 사람 얼굴이 떠오를때

20일 전
헤어짐이란 가정이 없을때
하루종일 보고 싶음 그리고 그사람 없는 미래가 상상이 안가
그리고 본문도 소름 요새 맨날 관찰하는디

20일 전
속눈썹은 아니고 몰랐는데 눈 감으니까 점이 있더라고요 물론 실제말고 최애..^^
20일 전
부럽다 다들 이쁜 사랑하시네
5일 전
처음엔 무섭고 차가워보이던 사람이
안쓰럽고 귀여워보일때

어제
1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여기 고추도 빻나요" 20대 방앗간 사장이 당한 일115 우우아아11:0551490 5
이슈·소식 작가 한명때문에 경사났다는 웹소설 사이트들.jpg182 똥카1:0089104 22
이슈·소식 창사 이래 최대 위기라는 커피브랜드..jpg70 우우아아12:1040022 0
이슈·소식[속보] 20대 승객, 출발 준비하던 여객기 출입문 열어79 우우아아11.19 23:2288002 1
유머·감동 퍼컬 장사는 유행 지났대62 서진이네?10:4941472 2
방금 어떤 사람이 흡연부스 들어오더니3 두바이마라탕 09.29 23:16 6373 0
근데 편견 너무 심하면 ㄹㅇ 걍 존재를 모르더라30 세훈이를업어키운찬.. 09.29 23:14 41754 1
가슴 없어서 들은 말 중 가장 슬펐던 말.jpg1 엔톤 09.29 23:14 14116 0
이제 겨우 어른이 되려는 흔들리는 그대에게 He 09.29 23:06 540 0
말리려고 널어놨는데 누가 아...3 용시대박 09.29 22:59 4698 0
60년대 수학여행 사진2 wjjdk.. 09.29 22:48 5058 1
어느 스마트폰 안타까운 결말1 성우야♡ 09.29 22:43 8116 0
집보러왔는데 중개업자는 사라지고 길을 잃어버려서 못나가고 있어요1 둔둔단세 09.29 22:43 1388 0
쉿🥰×미₩성🔥년자⁉️출입🔥🔥금지️1️⃣9️⃣❤️‍🚨 냥텐츠 모음7 30646.. 09.29 22:29 8013 0
(뉴진스) 난 팜이 웃을때가 좋다 -너의 킴민지가2 성우야♡ 09.29 22:17 487 1
신기한 손크기 차이들6 언행일치 09.29 22:14 7302 0
지잡대 다니는 사람들의 자기학교 까는 달글 캡쳐3 베데스다 09.29 22:11 3157 2
치매로 가는 지름길.jpg9 맠맠잉 09.29 22:10 20688 1
한우를 배추가격으로 만들어주세요.jpg1 댕구르르 09.29 22:05 3803 0
엄마 : 우리 애 방은 돼지우리같어 안 치워 태래래래 09.29 22:04 1186 1
2개국어, 3개국어 하는 사람들 생각할 때 특징.jpg 댕구르르 09.29 21:57 3095 0
얘들아 너네 요즘 밥친구로 뭐 봄 ...?10 큐랑둥이 09.29 21:47 5508 0
샐러드 봉투에서 나온 쟈근 친구1 판콜에이 09.29 21:43 1484 1
다른 배우들에 비해 유난히 튀는 염정아 유퀴즈 스틸컷.jpg2 31132.. 09.29 21:40 4978 0
짱구는 못말려 봉미선 신형만 복근 상태.jpg9 댕구르르 09.29 21:38 980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