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백챠ll조회 17271l
'더 글로리' 박지아, 오늘(2일) 송혜교 추모 속 영면 | 인스티즈

 

배우 박지아가 영면에 들었다.
 
2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박지아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빈소가 마련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족들과 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치러졌다. 장지는 갑산공원이다.
 
박지아는 지난달 30일 오전 2시50분 뇌경색 투병 중 별세했다. 향년 52세. 소속사 빌리언스는 비보를 전하며 “마지막까지 연기를 사랑했던 고인의 열정을 영원히 기억하겠다. 다시 한번 고인의 가시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추모했다.
 
‘더 글로리’ 주역들인 송혜교를 비롯해 정성일, 박성훈, 김히어라, 김건우 등은 장례식장을 찾거나 근조화한을 보내며 추모했다.

 

https://naver.me/FCAzvMRh

추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시간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시간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시간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시간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시간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시간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시간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시간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법무법인에 올라온 3040 이혼사유 3위218 요하10.03 20:1981105 11
이슈·소식 블라인드) 1년에 한번가는 애기 소풍날 김밥 싸주는게 그렇게 힘든일이야??175 HELL10.03 14:22105720 1
이슈·소식 흑백요리사에서 안유성쉐프가 방출되기 전 대화내용184 탐크류즈10.03 16:3988493 11
이슈·소식 밀가루, 설탕, 기름 범벅에 영양학적으로 최악이라는 한식.JPG148 우우아아10.03 12:37113675 6
이슈·소식 제2의 강다니엘 닮은 이모글이라는 중앙대 에타.JPG134 우우아아10.03 21:5750762 0
일본의 살벌한 혐한 시위 판콜에이 5:52 387 0
물 들어올때 노 젓는 최현석 쉐프1 쇼콘!23 5:53 2264 0
손님이 배달완료 문자를 받고 환불 요청한 이유.jpg21 참섭 10.03 20:50 17161 0
자기가 쓰는 에코백 추천 달글 어니부깅 5:53 481 0
돈 안(적게) 드는 취미 써보는 달글2 탐크류즈 10.03 20:50 2372 0
롯데에서 부여 알밤으로 만든 몽쉘.빈츠 등 신상 과자 출시2 맠맠잉 5:54 1581 0
새로 생기는 화성시 4개 구청 이름 근황...jpg1 남준이는왜이 10.03 05:23 1665 0
여친이 혼자 생각을 하고 결단을 내버리는게 문제임3 피벗테이블 10.03 20:59 4330 0
대학생 조카한테 돈 빌려서 사업 하겠다는 삼촌1 게터기타 10.03 05:29 2242 0
소름돋는 3D 입체 벽화 비비의주인 10.03 05:37 2891 0
스마트폰 없던 시절 약속장소2 311328_return 10.03 05:37 2630 0
한국인들한테 사이버불링 당하고 있다는 흑백요리사 선경 롱게스트 쉐프23 311329_return 10.03 06:45 32053 0
우리은행, 이번엔 55억 사기 사고 발생11 두바이마라탕 10.03 21:25 18167 0
친남매 장난1 311869_return 10.03 06:45 2217 0
데뷔한다면 솔로가 좋은지 그룹이 좋은지 고르는 달글1 Twenty_Four 10.03 21:25 131 0
아이들 소연 최근 공항패션.jpg 수인분당선 10.03 06:46 8567 0
난 국내여행이 그렇게 좋다2 자컨내놔 10.03 21:26 2751 0
주관적인 2024 발로란트 대회 최고의 명장면 無地태 10.03 06:54 33 0
군 행사에 돈 펑펑쓰더니 국군 간식비 삭감, 특식 폐지 aldrnflrkrkse 10.03 21:37 411 0
[강철부대W] 여기선 '예쁘다'보다 승모근 올라갔다는 말이 칭찬임 306399_return 10.03 06:54 49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6:22 ~ 10/4 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