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정권들과 달리 이례적으로
매년 국군의 날 행사를 대규모로 해오면서 1년당 약 80억원의 예산을 쓴 윤석열 정부는
예산을 과도하게 쓴다는 지적에 대해 군 사기를 높이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한편 급식비 예산은 3년째 동결, 간식비는 삭감, 특식은 폐지한걸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