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통령실 “尹 국정방향, 종북주사파 망친 5년 원상복구 집중”
최근 발생한 초등 교사 극단적 선택은 결국 “좌파 교육감들이 주도해서 만든 학생인권조례가 학생 인권만을 지나치게 강조하면서 빚어진 교육 파탄의 단적인 사례”라는 분석이 대통령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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