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XGll조회 2297l


헬멧 거꾸로 쓰셨어요.gif | 인스티즈

세상 무뚝뚝하다가 수줍어하는거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반응 갈리는 회사 사무실 자리.JPG316 우우아아12.24 15:1791952 3
이슈·소식 🚨롱패딩 넣어도 된다는 이번 겨울🚨145 우우아아12.24 17:4587456 2
이슈·소식 현재 반응 갈리는 웨딩드레스 디자인 취향.JPG128 우우아아12.24 22:1158510 0
이슈·소식 작가 한명때문에 경사났다는 웹소설 사이트들.jpg171 완판수제돈가스12.24 21:0462266 27
이슈·소식 "쾅쾅쾅! 불났어요! 대피하세요!" 택배기사가 빌라 화재 막았다147 인어겅듀12.24 13:2369150
판) 층간소음 가해자입니다3 엔톤 10.04 19:11 7477 0
요즘 나혼자 뒤늦게 정주행 하고 뒷북치고 있는거 말해보는 달글1 한문철 10.04 19:05 1961 0
??? : 그녀의 시청기록에 이 영화가 있다면 도망치세요! 그녀의 책장에 이 책이 ..293 t0nin.. 10.04 18:47 114372 2
반숙 먹는 댕댕이.gif1 성종타임 10.04 18:45 2775 0
스우파 모아나랑 스맨파 킹키 대화3 31186.. 10.04 18:35 4200 0
안성재 꾸준히 닮았다고 말 나오는 동물6 엔톤 10.04 18:34 6398 0
"중소의 기적" 가능할 것 같은 곡 잘 뽑는 것 같은 신인 남, 여돌 뜨겁게 데이지 10.04 18:28 1301 0
사직서 기짱쎄1 인어겅듀 10.04 18:09 8739 0
지양과 지향 차이 모르면 무식한거 아님?1 모모부부기기 10.04 17:57 1598 0
현재 심각할 정도로 구리다는 삼성전자 미감 근황...jpg158 아공방 10.04 17:55 137947 4
썸녀 인스타에 82년생 김지영 책 읽고 난 후 소감문이 올라왔네요74 윤+슬 10.04 17:37 44694 6
아이유 '바이, 썸머(Bye summer)' 라이브 클립 Concert.ver 31109.. 10.04 17:32 321 1
천국의 계단보다 더 힘든 유산소 운동기구26 실리프팅 10.04 17:32 20757 1
김기욱 입원했을 당시 심진화가 1년동안 상주간병인으로 있었던 썰.jpg1 멍ㅇ멍이 소리를.. 10.04 17:30 1417 0
9만원짜리 백반 수준6 고양이기지개 10.04 17:22 6463 0
[흑백요리사] 최현석팀 매출 절반을 책임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모카세의 그 김45 풋마이스니커스 10.04 17:01 32287 9
이과적으로도 문과적으로도 멋진 이야기1 지상부유실험 10.04 17:01 1312 0
떡볶이에 떡을 안 넣은 이유7 베데스다 10.04 17:01 7446 0
가지 싫어하는 사람들도 인정하는 요리..JPG1 비비의주인 10.04 17:01 1940 0
배추전 처음 먹어본다는 박명수 찐반응.gif11 Diffe.. 10.04 16:34 80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