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JOSHUA95ll조회 1450l 2


 
😂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핫 크리스피가 매워서 핫인줄은 몰랐네요 애는 울고불고 난리나고...(별점1개).jp..143 박뚱시10.07 19:3479169 1
이슈·소식 현재 반응터진 버거킹 한글날 메뉴판.JPG239 우우아아10.07 20:3674442 45
이슈·소식 불꽃축제 대학생 음란행위 목격 후기.jpg128 까까까10.07 20:5680986 6
이슈·소식 [단독] SM 이래서 쉬쉬했나...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였다109 우우아아10.07 16:0485187 7
이슈·소식 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뱃지 사용 막았다고 함...jpg115 우우아아10.07 21:2069921 14
뉴진스 민지 '두린이의 심각 한 표정'1 훈둥이. 10.04 09:56 3976 1
오징어땅콩 무늬 정체1 한문철 10.04 09:55 4398 0
강아지 특1 메루매루 10.04 09:50 1989 0
펌글) 글로벌하게 먹힌다는 이은지의 플러팅175 티티양양 10.04 09:46 86290 36
SNS에서 난리난 초간단 마늘빵4 공개매수 10.04 09:43 6527 2
찐따력 테스트4 S님 10.04 09:42 3256 0
"고양이, 울음소리로 사람 조종한다” 태래래래 10.04 09:41 1999 1
ㄱㅇㅇ 클로즈 업 해야지1 김규년 10.04 08:56 3177 0
15대째 의사 집안이라는 사랑이 친구 유토 집안115 하니형 10.04 08:55 103854 7
정신과의사가 말하는 정신과에서 제일 무서운 것 중의 하나인 "사고의 재앙화(파국화)..4 부천댄싱퀸 10.04 08:55 8680 0
천박하지만 완벽한 조커2 요약(스포)1 풀썬이동혁 10.04 08:54 4196 1
헤헤 이길이 아닌가봐!1 JOSHUA95 10.04 08:46 1450 2
조진웅, 故이선균 "계속 기억할 겁니다” 결국 참지 못한 눈물(종합)92 요원출신 10.04 08:46 71196 0
나 비행기 타고 나고야 왓는데 일본 아니라 강남역 공항에 내려준것같음.twt9 311324_return 10.04 08:41 18949 0
넉살좋은 후배 직원1 311344_return 10.04 08:36 3461 0
강아지 유치원 퇴소당한 극소심 집순이 강아지ㅠㅠ22 마유 10.04 07:25 35168 11
바로 뽑아 만든 가래떡 떡볶이.gif3 까까까 10.04 07:23 6429 0
쌀 억까하다 팩트 폭격 당한 트위터리안1 빅플래닛태민 10.04 07:22 1606 1
이서진으로 보는 istp, intp들이 싫어한다는 연락 유형 jpg296 하품하는햄스 10.04 07:10 115042 7
영양학적으로 최악이라는 한국간식5 wjjdkkdkrk 10.04 07:05 94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