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4는 방출된 인원 세명(다른 팀은 네명)을 가지고
팀을 꾸린 팀이기 때문에,
프렙을 준비할 시간도 부족했으며,
다른 팀보다 일손이 하나 부족한 상태였음
그리고 이를 우려했던 일이라고 하는 심사위원
근데 어쨌든 3명이었다면 그에 맞는 어드밴티지를 줬던지 사람을 줬던지 해야 하지 않나 싶었고
편집점도 다들 웨이팅하는데 꼼꼼~ + 뭔가 부산스럽고 정신없어서 갈등으로 잡아놔서
제작진이 인력이나 그런걸 줬다면 이런일이 안 일어났을까 싶은 장면임
단순히 갈등 있었음~ 늦어졌음~ 이렇게 처리할 문제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