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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 불편한 97세 父 실내 흡연 이해해 달라” 메모 논란 [e글e글] | 인스티즈

“거동 불편한 97세 父 실내 흡연 이해해 달라” 메모 논란 [e글e글]

거동이 불편한 아버지의 실내 흡연을 이해해달라는 메모가 논란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인스타그램에는 한 아파트 주민이 받았다는 ‘실내 흡연 양해 요청’ 메모 사진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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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 불편한 97세 父 실내 흡연 이해해 달라” 메모 논란 [e글e글] | 인스티즈
"거동 불편한 97세 父 실내 흡연 이해해 달라” 메모 논란 [e글e글] | 인스티즈


 
   
문 다닫고 집안에서 피는건 상관없음 베란다나 화장실에서만 안 피웠으면 좋겠음
5개월 전
KlKl  마녀 배달부
97세 어르신 외출을 못하시면 담배는 자식들이 사다드리는건가봐요? 담배피시라고 사다드리는게 황당하네... 어려워도 끊으시게 해야지 외출도 못하는 노인 입에 담배를 물려줘?...
5개월 전
이건 노인모셔본 사람만 알걸요 (글 원문이 잘했다는 거 아님) 그냥 저정도 연세의 노인분들은 이전에 아무리 다정하고 착했던 분일지라도 고집이 생기는데 아무도 못 꺾어요 우리 할머니도 원래는 정말 목욕 좋아하시는 분인데 목욕도 절대 안하려고 하고 아무튼 돌아가시기 1-2년 동안 정말 힘들었습니다. 원문 내용을 긍정하지는 않지만 그럴 수는 있겠다 생각은 들어요
5개월 전
KlKl  마녀 배달부
저희집은 단독주택에 3대 같이 살고 있었고 현관만 나가도 밖이었어요 할아버지 6-70대까지 담배 피시다가 80대 들어서기 전 거동 불편해지시고 자식들이 더 안좋아지기 전에 끊으라고 애걸복걸하기도 했고 몸 안좋아서 스스로 끊으려고 노력도 하셨어서 돌아가실때까지 담배 안태우시는거 보고 다른집도 부모 건강 생각하면 그리 해야된다고 쉽게 생각했네요
어쨌거나 본문의 사연은 다른 집들에게도 민폐이니 끊도록 돕는게 맞는것 같다고도 생각했고요

5개월 전
97세 어르신에게 어려워도 끊게해야한다 ..정말 어려운 문제네요..
5개월 전
지금까지 담배 피워오신 97세 어르신한테, 끊게한다.... 솔직히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5개월 전
마자요 불가능입니다 못피게 해야하는건 너무이상주의적 말이라고 생각해요
5개월 전
저희 할머님이 폐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수술 끝나자마자 어떻게 구하셨는지 담배 피셨습니다. 몇년 더 사셨지만 어르신들은 그게 삶의 낙이고 내가 얼마나 산다고 하고 싶은것도 못하냐고 하십니다. 그게 참 쉽지않습니다.
5개월 전
못하게 하시면 돌아가십니다 늙은이 얼마나 산다고 하고싶은거 하게 해드리는게 최선이긴해요
5개월 전
97세면 오히려 끊으라고 강요하는 게 더 안 좋아요
5개월 전
저희할머니도 끊었다가 이제 구순되시니 다시 피시더라구요..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담배라도 피게해드려야지.. 하는 마음과 끊으시지 하는 마음 반이라고 하시더라구요..
5개월 전
끊는게 안되면 어디 이사라도 가야죠... 주택이나 아파트1층으로 저게 무슨 민폐인지
5개월 전
반려견도 죽기전에 해보라는거 다하라고 사라는데.. 사람도 얼마안남은 시간 좀 참아줘야한다고 생각하네요 그게 인류애잖아요
5개월 전
 
와 진짜 이웃분들 괴롭겠다
5개월 전
너는 나 나는 너  꺄르륵
주택으로 이사가셔야할 듯
5개월 전
뭐라 말 얹기가 참 어렵지만 이해하기도 참 힘든 문제로다..
5개월 전
아 진짜 민폐
5개월 전
평생 그집에서 살거면 상관 없는데 언젠가 집 팔고 이사갈거면 실내흡연 어디서든 안했으면 좋겠음.. 이사갔는데 안방 벽지며 화장실 천장 플라스틱이며 니코틴 노란색으러 찌들어서 진짜 빼느라 몇달 걸림 개민폐
5개월 전
레이디버그  마리네뜨
? 나이많은게 면죄부 인가요? 발암물질도 기분좋게 흡입해야 될만큼?
5개월 전
웃기고 자빠짐
5개월 전
진짜 웃기고 앉아있네 저런 사람은 밀폐된곳에서 혼자 담배피든 개인주택에 살아야 됨ㅋㅋㅋㅋ 뭘 이해하래
5개월 전
전담으로 바꾸는 성의라도 보이던가 ...
5개월 전
Hot+  Heartfelt
화재 위험 때문이라도 실내 흡연은 막아야 할 것 같아요. 불나면 거동 불편하신 아버님은 어떻게 하실려구요. 아니면 차라리 전자담배라도 물려드려야죠
5개월 전
바로 아래층이면 층간소음으로 미친듯이 시끄럽게 해줄듯
진짜 노답들 많다..

5개월 전
다이어트중 + 햇빛 알러지라 이해 바란다고하고 줄넘기 뛰어버림..
5개월 전
노인분이라 층간소음이 들릴 정도의 청력을 아직 갖고 계실지…..
5개월 전
노인분 혼자 사는게 아니니
그 가족들은 고통받겠죠
그럼 대화를 다시 할 여지가 생길지도요

5개월 전
창문 다 닫아놓고 공기청정기 돌리면 되지 않을까요?? 냄새 나지 않는다면 전 이해할것 같아요
5개월 전
97세든 970세든 공동주택에 살면 나가서 펴야지 개념이 없나
5개월 전
KIMTAERAE  태래야 기특해요💛
거동 불편하시면 휠체어 태워서 흡연장소 데리고가셔요^^
5개월 전
담배 사다줄 정성으로 바깥에 외출 좀 시키지
5개월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하루를 살아도 안아프고 살아야지 못끊게 하는 자식이나 그몸으로도 담배피는 아비나 콩콩팥팥이다
5개월 전
10eg394j  난나라난나
같은 아파트 입주민으로 담배냄새에 짜증을 느끼다 사과나 노력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단순히 이해를 바라는 태도가 아니꼽긴 한데... 97의 아버지를 둔 아들이라면 60대 아저씨일테고 그 나이 때 분들이면 저렇게 삶을 살아온 분들이라...
5개월 전
집에 흡연부스 설치하면 안대나용..
5개월 전
담배 만든 인간을 저주해야함
5개월 전
너무 싫다....
5개월 전
윗집에 공기청정기라도 사다줬으면 이 반응 안나왔을듯
5개월 전
TAEHYUNG  황런쥔 이재현 🤭👍❤
22 뭐라도 좀 해주고 저런 말을 하든가...
5개월 전
33 성의를 보이거나 단독주택 가거나
5개월 전
44
5개월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55
5개월 전
66
5개월 전
 
단독주택 가야지
5개월 전
역지사지는 부모님을 모시고 있는 '나'의 입장에서 해달라고 요구할게 아니라 반강제로 담배 연기랑 냄새 간접흡연 당하는 '이웃 주민'의 입장에서 본인이 하셔야지...
5개월 전
혼자 디지라고~
5개월 전
뭐라,,, 할 말이 없네요
5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어이없네 바로 층간소음으로 보복한다
5개월 전
그럼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가야지
5개월 전
어느정도 이해할 수도 있겠지만.. 역지사지 부분이 너무 짜증나네요. 왜 강요함.
5개월 전
그럼 안피면 되지 ㅋㅋㅋ 거동 못할정도면 쳐피질마세요~
5개월 전
최근에 80대 노인이 실내흡연하다가 아파트 불 난건 기억에서 지운건지....
5개월 전
쩡차코  ૮ • ·̫ • ა
휠체어 태워서 나가서 피게 해야지...
5개월 전
어쩌라고 문쳐닫고 방구석에서 피우든가 환기는 왜하는데 담배가 그렇게 좋으면 간접흡연도 혼자당해
5개월 전
저러고 102살까지 살면ㅋㅋㅋ 어휴..어질어질... 근데 참 하루에 몇번씩 담배피우고싶다 할때마다 델꼬 나갈수도 없고 저나이면 쇠고집이라 끊는건 안될거고 저거 쓴 사람도 참 답답할듯..
5개월 전
담배피울 기력은있고 나가피울 기력은 없고 겁내 오래사시네
5개월 전
내 부모님이면 끊게 만들든 요양원엘 보내든.....
5개월 전
이사를 가셔야겠는걸요 ..
집에 흡연부스를 만들고 거기서 자기가 낸 연기 자기가 먹던가

5개월 전
이사를 가지
5개월 전
오.. 근데 이건 진짜 생각해볼문제네요 97세 노인이 왔다갔다 흡연하실 수는 없는 문제니
5개월 전
도영아_  하다가 멈춘 얘기는
단독주택에서 사셈
5개월 전
도영아_  하다가 멈춘 얘기는
아니면 창문 절대 열지말고 사셈
5개월 전
담배필 사람만 생각하면 어쩌라는…?
간접흡연 안 당해본사람은 모름 진짜 고역이에요

5개월 전
자식이나 당사자나 살면 얼마나 산다고 피지 못하게할까 이런 마음이겠지만 아파트 사는거면 너무 민폐아닌가... 옆집 윗집 아랫집..
5개월 전
해피니즈  어쩌라고
거동 불편하면 담배 피지마요
저번에 휠체어 타면서 꾸역꾸역 담배 사겠다고 나한테 휠체어 밀어달라고 하는데 기가 찼음
난 또 편의점에 먹을꺼라도 산다고 나도 힘들게 밀어줬더니 꼴랑 담배사는데 어이가 없더라
휠체어 혼자 끌지도 못하면서 남한테 피해주면서까지 피겠다는 행동거지가 맘에 안들어요

5개월 전
고전파오리  펭구야좋아해
단독주택 가야지;
5개월 전
층간흡연 당해본 사람은 이해하니뭐니 못할듯 진짜 숨 턱턱막히고 개빡쳐요.. 저런 뻔뻔한 마인드로 집에서 쳐피우는구나
5개월 전
솔직히 100세인생이고 얼마나 더참아야할지도 모르는데 몇년씩 내 건강 행복 망쳐가며 참아줄 이유가 없음.
5개월 전
웃기네 그럼 윗집에서 아기 키워서 쿵쿵대는 소리나도 이해해주실꺼죠?
5개월 전
ATLEF  Fleta
이사 가세요 뭔소리야 진짜
5개월 전
백장미  🥀
이사를 가라
5개월 전
이기적임 그아파트에 환자나 애기 있으면 어쩌려고요?
5개월 전
그럼 끊으세요
5개월 전
역지사지가 진짜 웃기네ㅋㅋㅋㅋ 창문만 열어놔도 내 가족들이 간접흡연 당하게 생겼는데 쌩판 모르는 97세 노인을 왜 내가 내 부모라고 생각해야 하나요ㅜㅜ 누굴 공감 능력 떨어지는 사람으로 만들어
5개월 전
ㅋㅋㅋㅋ웃음밖에 안나오네
5개월 전
해드리고 싶은마음은 이해하지만 그럼 주택에 사시는게 맞을거 같은데요 ㅠ
5개월 전
아낌쪄  내새끼들최고야
거동이 불편한데 담배는 피게 한다 ㅋ? 그러면서 남들한테 자기 부모라 생각하고 이해해달라니...효자군
5개월 전
가족이면 이해할 수 있겠지만 그걸 남들한테도 이해하라고 하면..
5개월 전
내 부모님이라면 담배 안사다 드리지.. 어휴
5개월 전
자기가 사정이 있다고해서 남한테 폐끼치는게 되는건 아니지..
5개월 전
도롱데롱  🍊
그럼 이사를 쳐가세요 다른것도 아니고 발암물질을 왜 참아가면서 먹어줘야합니까? 그걸 왜 배려라고 바라고 있어요? 양심뒤지신듯
5개월 전
이해 안되는 건 아닌데 집으로 담배냄새 들어오는 건 진짜 용인하기 어려움… 간접흡연도 있고 벽지나 옷 이불 의자 등등 온집안에 담배냄새 잔뜩 뱀..ㅠㅠ
자기아버지 거동 불편한 건 이해하면서 이웃 불편은 너무 쉽게 생각하는 듯 무책임하고 이기적임 양해 부탁드린다고 안내문 띡 써놓으면 다인가. 아버지를 외출시켜드리든지 사람 고용하든지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가든지.. 뭔 수를 써볼 생각을 해야지

5개월 전
대단한 효도다 참 ㅋㅋㅋㅋ 아예 부스를 집에 설치하지 와 공동체 생활에서 ㅈ.ㄹ이고
5개월 전
아오아시  ⚽️
저도 누군가의 자식으로서 담배연기 마시기 싫어요ㅠㅠ
5개월 전
JX  김재중 김준수
역지사지를 저럴때 쓰라고 있는 말이 아닐텐데
5개월 전
하... 정말 힘드네요......
제가 자식이라면 vs 이웃이라면 의 입장이 서로 너무 이해가 잘 되어서..ㅠㅠ

5개월 전
역지사지 같은 소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식함. 이웃이 그걸 왜 이해해줘야하죠?

5개월 전
월요일조아  최고로조아
담배 피해 입는 동안 월세 절반 보태주면 참아볼게요
5개월 전
역지사지를 이럴 때 쓰는 말인가요..ㅋㅋ
5개월 전
거동이 어려우실 정도면 담배도 끊으시는게
저희 부모님은 안피셔서요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오히려 더 끊으셨음 하네요

5개월 전
엘 (김명수)  워더
와 진짜 싫어요 ..
5개월 전
nakakita  발끼임주의
담배 끊으세요…
5개월 전
채 봉 구  PumpUpTheVolume!
휠체어 타고 나가서 피셈~ 뭔 역지사지ㅋㅋㅋㅋ
5개월 전
저걸 이해하는 사람이 있다고요??????
5개월 전
97세까지 피우신 거면 사실상 못 끊는다고 봐야죠 뭐… 고집도 장난 아니실 거고
윗댓글중 하나처럼 진짜 윗집에 공청기 하나라도 사드리고 달에 한번씩 사과의 의미로 과일바구니라도 사다 드리는 거 아닌 이상은 윗집도 이해해줄 의무도 사실 없고요 이건 뭐 ㅠ 어르신 한분 빼고 모두가 난처한 상황이네요

5개월 전
왜 남한테 말 같지도 않은 배려를 강요하지? 주택으로 이사가세요;
5개월 전
같은 아파트에 천식있는 환자나 영아, 유아 키우는 집 있으면 어쩌려고요? 본인도 아이였던 시절이 있을 거고 아이를 키울 수 있으니 이해해주세요 글 쓰면 본인 논리를 상충 시키는데???
5개월 전
할아버지도 역지사지 하셔야죠
5개월 전
말이 되는 소리를...
천식환자나 어린아이를 키우는 집도 있을텐데 뭐라고 하실건지.....

5개월 전
자기들은 왜 역지사지 안하냐
5개월 전
일제시대부터 사신분이라 가치관이 너무 ,
5개월 전
나이가 벼슬인가
5개월 전
저분도 높은 확률로 60대 혹은 70대이실텐데 참 곤란하겠네요... 담배를 왜 피워서 주변 여럿 사람들 곤란하게 하는지 참...
5개월 전
야박하시네 필수도있죠 ㅠㅠ 아파트 위아래층 한층 사서 피면 되는거 아니에요? 간단하네
5개월 전
엥(ᯅ̈)
5개월 전
그럼 담배를 안 피워야지 저걸 양해해달라고 글 쓴다고?
5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머 살 날 얼마 안남으셨네 하고 이해하라는건가
5개월 전
뭐래..ㅋ
5개월 전
저런것들이 꼭 젊은사람들한테 어른대접 받으려고 함 정작 지는 뭣같이 행동하면서 그냥 나이만 은 노친네임 어른아님 그거야 당신네 사정이고요^^
5개월 전
나이많다고 무조건 어른대접 받기원하고 저따구로 막살아도 나이많은 사람이니까; 하고 젊은 사람들 설설기는 이거좀 고쳐야됨 나이값을 해야 어른대접을 해주죠?^^
5개월 전
문 닫고 공청기 돌리면서 피우던가... 에휴
5개월 전
어쩌라구요.. 그렇게 살고싶우면 단독주택을 가야지 노망났나...
5개월 전
빅또리  kt wiz
전담하면 안되나
5개월 전
솔직히 언제까지 살아계실줄 알고 참고 사나요. 문 다 닫고 피우던가 베란다 혹은 화장실에 피우니 이웃들이 알고 항의하는거죠
5개월 전
단독주택을 가야지
5개월 전
진짜 노망이다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담배는 피고싶고
5개월 전
Poet Artist  나의 시인 나의 아티스트
거동이 불편한데 담배를 피고 싶으면 이사를 가야지 ㅋㅋㅋ
5개월 전
휠체어 태워서 밖으로 모셔드리고 피우시게 하세요;
5개월 전
담배를 안피우시면 되자나여^^*
5개월 전
내 부모님이어도 화내고 담배 안사다줄듯
5개월 전
이사를 가세요... 너무 당당하시네
5개월 전
발암물질인데 개당당하네 단독주택으로 이사를가야지ㅋㅋ
좋은냄새도아니고 발암물질인데 참으라고? ㅋㅋㅋ

5개월 전
방 안에서 문닫고 피우면 담배 냄새 난다고 아마 베란다나 화장실에서 피라고 모셔다 드릴 거 같은데
5개월 전
아니 그래도 어떻게 집 안에서 담배를 피라고 하냐; 애 있는 집도 있을텐데 남의 자식 생각은 안 하면서 왜 자기 부모라고 생각해달래;
5개월 전
끊으시게하는거 무리라고 생각함.
그럼 자식이 부모님 업고 안고 들어서라도 흡연장소로 옮겨드려야하는거 아닌가...
아니면 집에 흡연부스 설치해서 연기 필터 거쳐서 실외로 빼던지....

5개월 전
숑숑나라의공주님  하윤아사랑해
무슨 양해야.. 창문 다 닫고 피우세여…
4개월 전
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에휴 참.. 저 나이대(60-70대로추정) 진상 특유의 몰상식하고 유치원생보다 못한 공감능력…
아니 담배를 안피면 되잖아요; 니 부모지 내 부모가 아닙니다 그리고 대부분 사람들이 내 부모면 담배를 못피우게 할거같은데요ㅋㅋㅋ연세도 많으신데 폐병 앓다 돌아가심 어쩔려고… 그부모에 그자식..

4개월 전
박윙꾸  Wanna One
네 싫어요~
4개월 전
냄새 다 위로 올라온다고요 ㅠ 진심 여름에는 문도 못 열고 간접흡연 짜증나 죽겠어요
3개월 전
응 이사가
3개월 전
? 주택으로 이사가세요 개념 밥 말아 먹었나
3개월 전
그 위아래집에 영유아 산다고 하면 이해하고 못 피우게 하실 수 있나요… 이웃들에게 배려를 강요할게 아니라 이사를 가셔야죠
3개월 전
Benjamin  당근보다는 딸기가 좋아요 🍓
2 이웃집에 호흡기질환자살면 어쩌시려고?
2개월 전
거동이 불편할 정도면 금연을 해야죠
생판 남들한테 이해해달랄게 아니고
주택가서 실컷 피세요

3개월 전
노인이 피운다고 발암물질이 사라지나...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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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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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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