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패딩조끼ll조회 2911l 5

할아버지를 지킨 풍산개 | 인스티즈
할아버지를 지킨 풍산개 | 인스티즈



 
😍
3개월 전
강성우  투니버스 10기 성우
하... 막짤 너무 귀엽다......ㅠㅠㅠㅠ
3개월 전
강아지는 다 천사야
3개월 전
  세상은 요지경~
아가ㅠㅠ 어쩜 이렇게 귀엽고 기특할수가ㅠㅠ 할아버지께서 무사하셔서 참 다행이네요
3개월 전
대견하다ㅠㅠㅠ 할아버지랑 잘 살아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핑크가 언니다 vs 네이비가 언니다264 실리프팅01.25 07:2197455 0
이슈·소식 인스타에서 38000명 응답했는데 50:50 나온 투표229 아포칼립스01.25 15:0959794 1
팁·추천 건조기, 스타일러, 식세기, 로봇청소기 사고 싶을 때 읽어볼만한 글248 episo..01.25 16:0959266 3
정보·기타 두달 통으로 쉬면서 명절상여금 받는 양심없는 교사들140 쌀주먹01.25 15:4561911 6
팁·추천 데뷔작에 이어 또다시 초대박 터트린 카카페 간판작가159 지상부유실험01.25 10:5477658 1
정말 쉽지 않은 안성재 인터뷰 스킬.jpg3 XG 10.19 18:34 9822 4
도전하라는 강연을 수없이 찾아보고 아무리 할수있다고 동기부여해도 용기 없는 자신만 .. 탐크류즈 10.19 18:24 2076 1
[라디오스타] 박지윤이 먹는 햄버거 양을 이해 못하는 김국진11 백구영쌤 10.19 18:05 20287 5
일론 머스크가 오늘 공개한 빨래 접는 안드로이드1 임팩트FBI 10.19 18:03 560 0
볶음밥 볶아주던 직원이 커플이냐고 물어봄8 빅플래닛태민 10.19 17:46 13083 0
엄마의 오른팔인 강아지2 31132.. 10.19 17:34 3804 1
오랑우탄도 간지럼을 탈까?1 옹뇸뇸뇸 10.19 17:32 294 0
출판업계 인쇄소 관계자들 표정 봐1 유난한도전 10.19 17:32 1489 2
발리 길거리 음식 '닭꼬치' 충격적 정체…알고보니 이것7 게임을시작하지 10.19 17:31 16282 0
소심하게 개를 예뻐하는 사람 특징112 친밀한이방인 10.19 17:15 66970 31
32부작 시트콤 방영예정1 완판수제돈가스 10.19 17:03 3054 0
강아지들은 모든 공을 좋아할까? 풀썬이동혁 10.19 17:00 169 1
의외로 난이도가 높지 않은 일.gif1 요원출신 10.19 17:00 887 0
밥주던 고양이가 믿을만하다 싶었는지 아기고양이들 데려옴.gif10 김밍굴 10.19 16:45 5795 5
단발한 리한나2 마카롱꿀떡 10.19 16:32 2520 0
한국에서 개구멍이 생겨난 이유 삼전투자자 10.19 16:27 2962 1
인생은 테트리스임1 용시대박 10.19 16:26 1966 0
국장이 ㄹㅇ 천재들만 하는 장임9 가나슈케이크 10.19 16:17 15638 3
많이 변한 탕수육.jpg한국인들 사이에 꽤 있다는 식성5 삼전투자자 10.19 15:31 11854 0
주관적인 가장 빡센 MBTI212 +ordi.. 10.19 15:16 109145 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