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22일 쿠키뉴스에 “최근 발생한 초등 교사의 극단적 선택은 '학생인권조례'가 빚은 '교육 파탄'의 단적인 예”라며 “과거 종북주사파가 추진했던 대한민국 붕괴시나리오의 일환”이라고 진단했다.
해당 관계자는 “좌파 교육감들이 주도해서 만든 ‘학생인권조례’가결국 교권 위축을 초래했다”며 “결국 학교 교육을 비정상으로 만든 것”이라고 분석했다.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307220002
정상적인 반응 기대도 안했지만
진짜 미들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
이걸로도 이 좌파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