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0ninamll조회 1849l

쯔양, 고소 칼 갈고 복귀 "아무도 안 건드렸으면..루머, 더는 해명 안 해" | 인스티즈

쯔양은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잘 해결됐나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 텐데 아직 해결 중에 있다. 너무 감사하게도 경찰분들이 조사를 잘해주고 계신다. 해결 중에 있고 앞으로 잘 해결해 보려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뿐만 아니라 쯔양은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그는 "이미 지난 일에 대해서 후회하는 것보다 앞으로 열심히 하는 게 맞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복귀 생각은 지금부터 하려고 한다. 제가 열심히 일해야 저희 직원들도 먹여 살린다. 요즘 자존감이 회복됐다. 방송을 하고 싶기도 했다. 근데 한국에선 야외 방송이 조금 어려울 거 같다. 당분간은 말이다. 제가 라이브 방송도 정말 좋아하는데 어떤 이유 때문에 그만두게 됐다. 앞으로는 소통하면서 라이브 먹방을 집에서 할 거 같다. 그리고 3개월 전에 찍어놓은 영상들을 올릴 거다. 500원짜리 빈대떡 먹방 등 이것 저것 찍어둔 게 있는데 나가기 직전에 딱 일이 터졌다. 이 영상들을 올리고 해외에서 좀 촬영할 거 같다. 그 뒤로는 원래대로 이어가려 한다"라는 계획을 꺼냈다.


특히 쯔양은 "사실 제가 혼자 소소하게 하는 먹방인데 아무도 안 건드려줬으면 좋겠다"라는 경고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그는 "힘든 건 상대적인 것이지 않나. 절대적인 게 아니니 얼만큼 힘들었다 표현할 수 없는 것이고 그렇게 힘든 게 아닐 수도 있다. 저보다 더 힘든 분들이 많으실 텐데 배부른 소리 그런 걸 또 하는 건 아니라 생각이다. 저는 이제 정말 괜찮다. 지금 라이브 킨 게 지난 3개월 동안 중 가장 행복하다. 행복한 사람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괜찮다. 사실 먹방이 도움되는 콘텐츠인가 하시는데, 저도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구독자들의 걱정을 덜었다.


앞서 악플러 고소 사실을 전했던 쯔양은 "제가 되게 좀 마음이 약해서 트러블을 정말 싫어하고 싸움을 정말 싫어한다. 최대한 아무 일 없게 노력해 왔는데 어떻게 말도 안 되는 얘기들이 많이 나오더라. 루머도 많이 돌더라.  하지만 저는 거짓 없이 해명을 다 했다. 이건 확실히 말해야 할 거 같다. 그렇게 하시는 분들에 대해 맞서 싸울 거고 또 저 같은 사람이 나오지 않게 제가 열심히 할 거다. 이제 더 이상 해명은 하지 않으려 한다. 현재 변호사, 직원분들 등 힘써주시는 분들이 있으니 전적으로 믿고 그렇게 주변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해결을 볼 예정"이라고 강경 대응을 시사하기도 했다.

쯔양은 "제가 지켜야 할 직원, 가족들이 있다"라고 재차 강조하며 "예전엔 악플에 상처 입고 했는데 다시 단단해졌다. 다음 주엔 원래대로 라이브 먹방 하러 오겠다"라고 씩씩하게 얘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70670



 
응원합니다!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30대 캥거루족이 이해 안되는 62만 유튜버 윤성빈.zip150 후꾸13:3843679 1
유머·감동 일하다가 실수했는데 직장상사가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라고 얘기하면 기분 어떨거 같아..80 따뜻하군14:2624826 0
유머·감동 아메리카노를 끊고 삶의 질이 올라갔다는 주우재99 실리프팅0:36113663 7
이슈·소식 돈룩업 찍기에 도전한 서강준...jpg125 미드매니아11:3943615 18
이슈·소식 김수현도 잡을 셈인가…하의실종 사진 공개에 뒤집힌 여론68 우우아아13:1139539 0
얼굴만으로 디엠 캐스팅 됐는데 능력치 육각형 제대로 꽉 채운 SM 남돌 센터1 빅을빅을 11.02 18:53 4872 5
오늘자 단체 구조요청 하고 있는 스테이씨 팬들 헬로커카 11.02 18:38 2982 0
SPC는 너무 얍삽함.. 불매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콜라보로 돈을 벌려고 함.twt..15 30867.. 11.02 18:35 23296 4
도망가는 여성들 80m 쫓아가 주먹질…말리던 남성에 니킥까지1 NCT 지.. 11.02 18:22 2214 1
코요태, 4일 '사계' 발매 앞두고 티저 공개 안녀어어엉ㅇ 11.02 18:11 776 0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자기 정체 밝힌다1 30639.. 11.02 18:07 4797 0
교황청이 공개한 마스코트1 똥카 11.02 18:05 2720 0
난리난 래퍼 에미넴 근황.twt1 마유 11.02 18:02 4579 2
22기 정숙, 10기 상철과 공개 연애 시작 "미국서 배달된 쌈"15 참섭 11.02 17:36 23569 1
오늘자 팬들 데뷔시켜버린 걸그룹 헬로커카 11.02 17:33 3077 0
미쳐가는 한국 미혼율.JPG8 더보이즈 김영훈 11.02 17:31 15317 1
에투메 혀끝 밴드라이브에 꽂혀버릴걸 [it'sKPOPLIVE잇츠라이브] +_+한교동.. 11.02 17:05 204 0
트리플스타 두시간동안 무호흡으로 패주시던 열사님 남미새들에 의해 순직하심21 세훈이를업어키운찬.. 11.02 17:00 30159 3
변우석 뜨기 전, 뜨고 난 후 생일 차이.JPG114 우우아아 11.02 16:48 49342 15
일하면서 35억을 모은 재벌회장 운전기사28 31186.. 11.02 16:48 15375 6
부산 지하철 100kg 멧돼지 출몰…당시 상황 보니(영상) 류준열 강다니엘 11.02 16:08 4953 0
"한/녀들에게 꾸준히 먹히는”…하이브, 문건 추가 공개에 사재기 의혹 재조명1 포도나무밭 11.02 15:48 2667 0
ㅍㄱ) 다음주 갈등 최고조 찍을 예정인 랩퍼블릭 7화 루피개조아 11.02 15:47 1063 1
하락세 하나도 없는 지드래곤 인기 누가착한앤지 11.02 15:10 3626 2
상품이 안와서 문의를 해보았다3 고양이기지개 11.02 15:07 4696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