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헤에에이~ll조회 14274l 2


 
경수 목덜미는  단단하고 아름다워
😂
30일 전
😂
30일 전
😂
30일 전
😂
30일 전
저 연기력 점점 늘어가 볼때마다 웃김
30일 전
😂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노래들을때 제발 뺐으면 좋겠는 썩은 파트는 뭐야?604 이등병의설움11.04 19:37115705 13
유머·감동 직장인들 진짜 대학생때가 그리운지 궁금한 후기.jpg109 311095_return11.04 19:3746451 1
정보·기타 소프트렌즈와 하드렌즈의 비교...jpg147 한 편의 너11.04 20:3981970 4
이슈·소식 [속보] 윤석열 대통령, 7일 대국민 담화·기자회견95 펩시제로제로11.04 22:5059415 1
이슈·소식 부고문자 보내고 10만원 받고 욕 먹음84 피벗테이블8:5428519 0
이거 무서워하는 강아지 많다구 함.jpg25 캐리와 장난감 10.06 08:09 16004 17
(뒷내용 추가)택시할배: 여자끼리 여행오지말고 한명이 남친을 사겨서 데려와1 맠맠잉 10.06 08:08 2609 0
난 헤어지자하고 남친이 잡는상황인데2 유난한도전 10.06 07:07 4970 0
단종 돼서 아쉬운 아는사람만 아는 투썸 케익.jpg3 WD40 10.06 07:01 16470 0
정말 거침없었던 하이킥 촬영 일정2 XG 10.06 06:56 8655 3
많이 참았던 강아지2 편의점 붕어 10.06 06:47 4037 0
보육원 봉사활동 후... 저 냉혈한인가 봐요1 픽업더트럭 10.06 06:43 6329 0
햇빛에 노릇노릇 익어가는 노랑이3 NCT 지 성 10.06 06:41 3393 3
버섯이 고기맛 난다고 할 때 들었던 의문1 하니형 10.06 06:35 6292 0
유엔빌리지 사는 남중딩 방.jpg277 용시대박 10.06 05:55 127190 23
할배 환자가 계속 소변줄 뽑아서 하루에 4-5번 다시 꽂아주거든? 내가 꽂다가 보호..10 하품하는햄스 10.06 05:45 24772 1
전기톱 킥백 현상1 다시 태어날 10.06 05:36 1363 0
결정사에서 말하는 최고의 이성조건.. 이라는데….와… 백구영쌤 10.06 05:25 4854 0
엄마 빼고 모두가 즐거운 상황1 유난한도전 10.06 05:16 2619 1
고양이 액체설의 가장 강력한 증거2 311344_return 10.06 05:06 2155 0
분식집에서 만원 내고 사만오천원 거슬러 받음10 WD40 10.06 04:24 17141 2
아름다운 동화의 피비린내 나는 진실1 알라뷰석매튜 10.06 04:14 3628 0
브로드웨이 뮤지컬 배우들이 말하는 한국 미국 뮤지컬 관람 분위기 차이.jpg1 뇌잘린 10.06 04:13 5536 0
[핑계고] ??? : 가벼우면 살 안 쪄요 ㅋㅋㅋㅋㅋㅋ1 김규년 10.06 03:41 4294 0
축의금 5해도 괜찮수...10 참섭 10.06 03:39 947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2:48 ~ 11/5 1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