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11869_returnll조회 24404l 3


 
KNK
ㅋㅋㅋㅋ 본인이나 말투 개념 탑재하시지..
1개월 전
정말 궁금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어떻게 물어봐야 저분들 비위에 맞는 질문예의인가요????? 이런짤 볼때마다 궁금해요
1개월 전
222 진심 궁금해요 진짜
1개월 전
333 진심으로 어떻게 물어보ㅏ야해요??? 예의지켜서 물어본거아닌지 ..
1개월 전
😂
1개월 전
배불럿네
1개월 전
손나은  손여신❣️
말투가 왜.........? 저만 괜찮나요? 왜죠;
1개월 전
개복치도 저런 사람들보다 덜 예민할듯
1개월 전
가게 문의 하기 참 힘들어서 거르는 가게들 많아졌어요
기본적으로 영업시간, 가격 등 기재 해두면 굳이 물어 볼 필요도 없는데
본인들이 답장해주기 귀찮고 예민하면 기재하두지 꼭꼭 숨겨두고 문의하면
🌈🌷이쁜말투와 가식적인 말투✨💖를 원하는것 같아 다~~~~ 거르고 시작해욬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꼴값떨고 쳐자빠졌어진짜ㅋㅋㅋㅋ그럼 설설기어야되냐
1개월 전
아니 충분히 예의 차렸는데 뭘 더 어떻게 말하길 바란거지? 진심 궁금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아니 진짜 어떻게 말해야 예의있는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예시좀
1개월 전
어딘지 궁금하네요
1개월 전
답장이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베르룬  0.0003%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영업시간도 안 적어놓고 뭔 장사를 하겠다고 ㅋㅋ
27일 전
동방청창  감히 본좌의 사람을 건드려?
장사를 저렇게 하다니ㅋㅋㅋㅋㅋ
26일 전
배우이상이  911127
저기서 얼마나 친절을 해야하는걸까ㅋ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2024 패션 유투버 812만원 짜리 착장149 쿵쾅맨11.18 10:57105315 5
유머·감동 아이돌 엄마가 전문직 팬뽑아다가 김장시키고 김치안줌 일명 며느리듀스228 He11.18 13:3094413 14
이슈·소식 가독성 따위는 없는 뉴진스 미감.JPG241 우우아아11.18 11:5798695 29
이슈·소식 현재 캐리어 시장 진출선언한 케이스티파이.JPG103 우우아아11.18 10:2192274 2
이슈·소식 초대형 어항 폭발사건 판결103 마유11.18 10:0397528 0
한국 산속에서 나무에 꽂힌 사체를 무시해야하는 이유4 엔톤 10.06 08:51 10370 6
[백설공주에게죽음을] 절대 사람 살 동네가 아닌 경기도 무천시 무천마을 (스포)1 친밀한이방인 10.06 08:47 7284 0
집사가 주는 것마다 소중하게 껴안는 고양이2 95010.. 10.06 08:45 4207 0
3.1절이라서 써보는 일본여행이 커뮤사세인 이유 30862.. 10.06 08:44 1357 2
다이소에서 강쥐 옷 샀거든5 게터기타 10.06 08:32 8752 0
불꽃놀이 오늘이 마지막 이었으면 좋겠는 달글1 게임을시작하지 10.06 08:27 3315 0
젠지를 덮어버리는 딜라이트 금빛섬광.gif1 까까까 10.06 08:14 1006 0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 할머니와 은비....1 Tony.. 10.06 08:12 2667 0
다이소에서 강쥐옷 샀어.jpg 31186.. 10.06 08:12 979 1
이거 무서워하는 강아지 많다구 함.jpg26 캐리와 장난감.. 10.06 08:09 16100 18
(뒷내용 추가)택시할배: 여자끼리 여행오지말고 한명이 남친을 사겨서 데려와1 맠맠잉 10.06 08:08 2610 0
난 헤어지자하고 남친이 잡는상황인데2 유난한도전 10.06 07:07 4972 0
단종 돼서 아쉬운 아는사람만 아는 투썸 케익.jpg3 WD40 10.06 07:01 16473 0
정말 거침없었던 하이킥 촬영 일정2 XG 10.06 06:56 8660 3
많이 참았던 강아지2 편의점 붕어 10.06 06:47 4039 0
보육원 봉사활동 후... 저 냉혈한인가 봐요1 픽업더트럭 10.06 06:43 6332 0
햇빛에 노릇노릇 익어가는 노랑이3 NCT 지.. 10.06 06:41 3394 3
버섯이 고기맛 난다고 할 때 들었던 의문1 하니형 10.06 06:35 6340 0
유엔빌리지 사는 남중딩 방.jpg276 용시대박 10.06 05:55 127197 23
할배 환자가 계속 소변줄 뽑아서 하루에 4-5번 다시 꽂아주거든? 내가 꽂다가 보호..10 하품하는햄스터 10.06 05:45 24778 1